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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에 맞는 이슈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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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건강·의료 · 법원·수사
강남 치과서 8개월 새 2명 사망…임플란트 시술 70대도 숨져
서울 강남의 한 치과에서 8개월 사이 임플란트 시술 등을 받은 환자 2명이 잇따라 숨진 사실이 드러났다. 70대 환자도 시술 후 사망했으며, 해당 치과는 '그런 일 없다'며 관련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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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인물 · 사건사고
가수 나나 자택 침입 강도 항소심 시작…피고인 혐의 부인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겸 가수 나나의 자택에 침입한 강도 사건의 항소심이 시작됐다. 피고인은 2심에서도 혐의를 부인하며 '피해자들이 다치지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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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사건사고
美 워싱턴DC 주방위군 배치 1년…"1만6천명 체포" vs "범죄 감소 논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DC에 주방위군을 배치한 지 1년을 맞았다. 행정부는 그간 1만6000명 이상을 체포했다며 성과를 내세웠지만, 실제로 범죄가 줄었는지를 두고는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종료
법원·수사 · 사건사고
'정의구현' 51만 유튜버 임마누엘, 사기·공갈 징역 7년 법정구속
자동차 대출 사기 피해자 구제를 내세운 '정의구현' 콘셉트로 인기를 끈 51만 유튜버 임마누엘이 사기·공갈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범죄액은 약 47억원으로, 보석으로 풀려나 유튜브 활동을 이어오다 1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실형과 함께 재수감됐다.
종료
사건사고 · 복지 · 교육
'학교 안 보내요' 방임 속 11살 교회 소년 사망…4번의 개입 기회 놓쳤다
외할머니가 '학교에 안 보낸다'며 고립시킨 11살 소년이 방임 끝에 숨진 사건이 알려졌다. 취학 유예 신청, 반복된 결석 등 최소 4차례 사회의 개입 기회가 있었지만 아이를 구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아동보호 체계의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종료
사건사고 · 인물 · 법원·수사
'주사 이모' 불법시술 수사 확대…온유·전현무 피의자 소환
의사 면허 없이 오피스텔·차량 등에서 유명인에게 수액과 처방약을 시술한 '주사 이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강남경찰서가 시술받은 연예인들을 의료법 위반 피의자로 소환하고 있다. 앞서 박나래에 이어 샤이니 온유와 방송인 전현무, 유튜버 키·입짧은햇님까지 순차 조사를 받았다. 온유 측은 '면허 문제를 의심할 정황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종료
사건사고 · 재해·재난
서울 강서구 아파트 화재…뇌병변 모친·아들 추락 사망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노후 영구임대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61세 여성과 38세 아들이 숨졌다. 소방 진입 시 집 안에는 아무도 없어, 거동이 불편한 뇌병변 장애 어머니를 아들이 피신시키던 중 119 도착 전 함께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아파트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종료
예능·방송 · 사건사고 · 법원·수사
'한블리' 3범 음주운전에 두 아이 엄마 사망…가해자 "1억에 합의하자" 공분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 음주운전 3범 차량에 치여 숨진 두 아이 엄마 사연이 소개됐다. 가해자가 유족에게 '1억원에 합의하자'고 했고 징역 6년에 불복해 항소한 사실이 알려지며 공분이 일었으며, MC 이수근이 유족 사연에 눈물을 보였다.
종료
교육 · 법원·수사 · 사건사고
'수업 중 떠든 학생 5초 촬영' 교사…교육당국 '정서학대' 판단
수업 중 떠든 학생들을 5초가량 촬영한 교사에 대해 교육당국이 '정서적 아동학대'로 판단했다. 해당 교사는 아동학대로 신고당했고, 교권 침해와 아동학대 판단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교육계에서 다시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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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사건사고 · 복지
제주 초등생 집단 괴롭힘에 투신 시도…학교 관계자 경찰 고소
제주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한 초등학생이 투신을 시도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 학생 측이 학교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소했다. 다문화 가정 학생을 향한 비하·조롱이 이어졌고 투신 시도 이후에도 괴롭힘이 계속됐다는 정황이 제기됐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 복지
20대 장애인 직원 성폭행 혐의 60대 임원 '할 말 없다'
한 회사의 60대 임원이 20대 장애인 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임원은 취재진에 '할 말 없다'는 입장만 밝혔다. 직장 내 위계와 장애인 대상 성범죄가 겹친 사안으로, 경찰이 구체적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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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교통
에어인디아 여객기 급강하 24명 부상…기장 대마초 양성
지난 4일 태국 푸껫발 델리행 에어인디아 여객기가 이륙 뒤 상공에서 약 90m 급강하해 승객·승무원 24명이 다친 사고에서, 확인검사 결과 기장이 대마초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인도 항공사고조사위(AAIB)가 프랑스 BEA·에어버스의 지원을 받아 조사에 착수했고 두 조종사는 비행 임무에서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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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 사건사고
제주항공, 승객 100여명 여권번호·예약정보 검색 노출 사고
제주항공에서 승객 100여명의 여권번호와 예약번호 등 개인정보가 검색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항공권 예약 시스템의 정보가 외부에서 조회 가능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져 개인정보 관리 부실 논란이 일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해병대 신병, 자대 배치 이틀 만에 탈영…KTX서 4시간 만에 검거
해병대 1사단 신병이 자대 배치 이틀 만에 부대 울타리를 넘어 무단이탈한 사실이 11일 알려졌다. 이 병사는 포항역에서 서울행 KTX에 올랐으나 군이 CCTV로 경로를 추적해 약 4시간 만에 대전역 열차 안에서 검거했으며, 총기는 소지하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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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교통
안성 새벽 중앙선 침범 정면충돌…영화 촬영 마친 대학생 3명 사망
11일 오전 4시 50분께 경기 안성시 삼죽면 38번 국도에서 20대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덤프트럭과 정면충돌했다. 안성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귀가하던 동아방송예술대 학생 등 20대 남녀 3명이 전원 숨졌다.
종료
사건사고 · 교통
김포공항 출발장서 천장 대리석 마감재 '와르르'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천장 대리석 마감재가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승객이 오가는 구역이라 노후 시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공항 측은 경위를 파악하고 안전 점검에 나섰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천안 교회서 11살 아동 학대 사망…목사 이어 외조모도 구속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살 아동이 결박 등 학대를 당하다 이달 5일 쓰러져 숨졌다. 병원이 손목의 결박 흔적을 보고 신고했고, 경찰은 교회 목사에 이어 11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50대 외조모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아동은 숨지기 사흘 전 직접 경찰서를 찾기도 했다.
종료
복지 · 사건사고
난민신청 10세 아동, 인천공항서 1년째 거주…인권위 교육권 보장 권고
아버지와 난민 신청을 했다 '심사 불회부' 결정을 받은 서아프리카 말리 출신 10세 아동이 인천공항 출국대기실에서 1년 넘게 지내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11일 법무부에 이 아동의 교육권·발달권 보장 방안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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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후 · 사건사고
수원 광교 아파트 산책로서 1m 대형 도마뱀 출몰…멸종위기 '물왕도마뱀' 추정
이달 초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산책로에서 몸길이 1m가량의 대형 도마뱀이 목격됐으며 국제 멸종위기종 물왕도마뱀으로 추정된다. 창문을 통해 탈출한 사육 개체로 보이며 과거에도 한 차례 나갔다 포획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 도서관과 초등학교가 있어 주민들이 어린이 안전을 우려하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 재해·재난
평택 청북 위험물 물류센터 대형 화재…9시간 만에 국가소방동원령 초진
11일 0시3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인화성 제4류 위험물 191만ℓ가 보관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오전 3시39분 인근 시·도 소방력을 총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7개 동 가운데 2개 동을 태운 뒤 오전 5시16분께 큰 불길이 잡혔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허가된 위험물 저장량이 1255만ℓ에 달해 대형 참사 우려 속 밤샘 진화가 이뤄졌다.
종료
부동산 · 사건사고 · 산업·기업
송도 신축 아파트 테라스 붕괴…하자 접수만 5만7천건
인천 연수구 송도 SK에코플랜트 시공 아파트(1114가구)에서 지난 7일 2층 외벽 테라스가 붕괴했고, 2025년 3월 입주 이후 접수된 하자가 5만7296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3195건은 아직 처리되지 않았고 주민들은 환불·재시공을 요구하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 건강·의료
'근육괴사에도 훈련 강요' 해병대 병사 폭로…군 감찰 착수
경북 포항 해병대에서 체력단련 중 쓰러져 열사병·횡문근융해증(근육괴사) 진단을 받은 병사가 열외를 요청했는데도 '엄살 피우지 말라'며 대대훈련을 강요당했다고 폭로했다. 해병대는 횡문근융해증 재발 사실을 인정하고 감찰에 착수했으며 해당 병사는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춘천 도심 기업형 성매매 적발…3년간 1만여명 이용
강원 춘천 도심에서 3년간 마사지 업소 3곳을 운영하며 유사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2명이 구속되고 종업원 50명이 입건됐다. 이용객 1만여 명 중 현직 경찰·소방관·공무원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연 최소 5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경산 아파트 방화' 19일 만에 사망자 4명으로
지난 7월 23일 경북 경산 사동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70대 주민이 인화물질에 불을 질러 8명이 화상을 입은 사건으로, 11일 50대 여성 피해자가 숨져 사망자가 4명으로 늘었다. 사건 발생 19일 만의 추가 사망이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 복지
천안 교회 11세 아동 학대 사망…외할머니 구속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지내던 11세 아동이 학대 끝에 숨진 사건으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외조모가 11일 구속됐다. 아이는 숨지기 사흘 전 직접 경찰서를 찾아 '외할머니에게 맞았다'고 진술했으나 되돌려보내졌고, 5일 의식저하로 실려가 이튿날 숨졌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 외교·안보
대진연 회원 3명, 주한미군 오산기지 침입 구속송치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지난 4일 평택 주한미군 오산공군기지(K-55) 정문으로 무단 진입해 '미7공군 박살내자' 구호를 외친 사건으로, 평택경찰서가 11일 3명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무단침입 8명 중 나머지 5명도 수사가 진행 중이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 교통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경찰 특수단, 한국공항공사·국토부 압수수색
지난해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이 11일 한국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 등을 압수수색했다. 참사 원인과 활주로 인근 시설의 설치·관리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강제수사로 풀이된다.
종료
사건사고
서울 강남역 카페서 가위 들고 배회한 40대 여성 체포
11일 서울 강남역 인근 한 카페에서 40대 여성이 가위를 들고 배회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여성을 붙잡아 정확한 경위와 위험 행동의 배경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