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으며 일부는 900㎞ 이상 비행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고, 중국 외교부는 '새로운 논평은 없다'고 했다.
뉴욕발 'AI 거품론'과 오픈AI를 둘러싼 순환거래 우려가 번지며 코스피가 장중 6300선까지 밀리고 삼성전자가 4%대 급락했다. 외국인 매도가 반도체주에 집중됐고, 원·달러 환율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 부모 묘소를 찾아 '농지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자 민주당이 '패륜·파묘 정치'라며 반발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방미통위 국정감사에서 이 의원에 대한 제척안을 의결했다.
제주에서 경찰 신변보호를 받던 40대 여성이 길거리에서 흉기에 찔려 숨졌다. 피해자는 과거 스토킹 신고 이력이 있어 신변보호용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았는데도 참변을 당했고, 경찰은 전 연인인 6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네이버 대표를 지낸 한성숙 국무총리가 자살 예방은 특정 부처가 아닌 정부 전체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취임 이후 데이터·AI를 활용한 생명지킴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중앙정부의 대책 수보다 현장에서 지켜낸 생명이 중요하다고 밝혀 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이 임은정 광주중수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의 감찰 지시 하루 만으로, 임 청장은 그간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공개 비판해 왔다. 중수청은 초대 청장 없이 지난 2일 출범했다.
예멘 반군 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 공항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가 추가 사상자가 났다. 리야드 킹칼리드·아브하 공항이 잇따라 피격된 데 이어 하루 만에 또 공격을 받았고, 후티는 메카·메디나를 뺀 사우디 영공 전역을 군사작전 대상으로 경고했다.
한미약품이 국산 GLP-1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에페)' 출시를 앞두고 위고비·마운자로 양강 체제에 도전한다. 경쟁 압박 속에 위고비는 국내 건강보험 적용이 추진되면서 비만약 가격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LA 다저스가 12일(한국시간)부터 밀워키 브루어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를 치른다.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리는 다저스에서 내야수 김혜성(27)이 올해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엔트리에 합류해 대수비·대주자 자원으로 거론된다.
미국 미들급 파이터 브렌던 앨런이 UFC 베이거스 122 메인이벤트에서 크리스천 레로이 던컨을 리어네이키드초크로 제압하며 4연승을 달렸다. 통산 7번째 초크 피니시로, 앨런은 상위 랭커들을 향해 도전 의사를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2026 월드챔피언십(롤드컵)이 1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플레이-인으로 개막한다. 젠지·한화생명·T1·디플러스 기아 등 LCK 4팀은 스위스 스테이지에 직행해 리그의 5연속 우승에 도전하며, 결승은 11월 15일 뉴욕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다.
일본 인기 캐릭터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한글날 연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역사 왜곡 논란을 겪은 한국영화 '암살자(들)'이 근소한 차로 2위를 기록하며 순위가 엎치락뒤치락했다.
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7%포인트 급락한 35.5%로 집계되며 국민의힘에 역전을 허용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로, 민주당 지도부는 지지율 반등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을 겨냥한 '손흥민 왕따범' 가짜뉴스가 다시 확산하고 있다. 2023 아시안컵 '탁구 게이트'에서 비롯된 루머가 유튜브에서 반복 생산되는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의 퇴장 상황에도 이강인의 이름이 소환되며 국내외에서 논란이 됐다.
MBC '스트레이트'가 자동차 부품업체 DN오토모티브에서 노동자들에게 중금속(납) 배출 주사를 놓았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보도와 관련해 엄중 조치를 지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집값이 급락할 가능성이 많다며 '지금 무리해서 집을 살 필요가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LH는 공공주택 공급과 분양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기관장의 시장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조선업 인공지능 대전환(M.AX)에 1조4000억원을 투입하고 산·관·연이 참여하는 '조선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켰다. 설계·생산 공정 자동화로 K조선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으로, 조선소와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 딸의 '허위 스펙'·전자책 저작권 의혹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한 전 대표는 '저작권자가 승낙했다'고 해명했으나 반쪽 해명이라는 지적이 나왔고, 경찰은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면 재수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아리랑·판소리 등을 자국 국가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사실이 알려지며 '문화공정'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서경덕 교수는 '가히 충격적'이라고 비판했고, 경복궁에서 한푸를 입은 중국인 관광객을 제재한다는 움직임까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에너지 시설 타격을 멈추기로 합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양측은 명확히 확인하지 않았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측은 '처음 듣는 얘기'라는 반응을 보이며 온도차를 드러냈다.
48개국 러너가 참가한 가을 러닝 대회 '서울 달리기(서울레이스)'가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대회 도중 한 참가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세사기 피해가 지역에서 계속 늘고 있다. 부산에서만 한 달 사이 66명이 추가로 피해자로 인정되는 등 9월에도 피해 신청과 인정이 이어졌다.
전남 나주에서 부부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50대가 범행 전 피해자의 집을 사전 답사하며 주소를 확보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퇴출해야 할 것은 색깔론과 편향된 동맹관'이라며 '미국과 줄다리기하지 않는 동맹국은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 발언을 문제 삼아 경질론을 제기했다.
구글코리아가 국세청을 상대로 낸 1500억원대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해외 플랫폼 기업에 대한 국내 과세를 둘러싼 법적 다툼에서 과세당국이 패소했다.
부산에 퍼진 외래 바퀴벌레와 토종의 세력 다툼을 두고 '토종을 응원하게 됐다'는 반응이 확산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고 박원순에게 SNS 중요성을 배웠다며 '소통 계속' 발언을 한 데 대한 반응이 오간다.
고양이 용품을 파는 얼굴도 모르는 판매자에게서 받은 뜻밖의 다정함을 전하는 훈훈한 사연글이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직원들이 근무 중 스타크래프트를 수십 시간 즐기다 적발된 감사 결과에 비판이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