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 2026 스위스 스테이지가 24일 새벽 열려, 한화생명e스포츠가 중국 TES를 23분 만에 꺾고 승리했다. 같은 날 우정사업본부가 발행한 '페이커' 이상혁 기념우표는 발행 첫날 오픈런 끝에 사실상 매진됐다.
래퍼 양홍원(27)이 모델 원현주와 18일 결혼식을 올린 지 닷새 만에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폭로자 A씨가 모텔 동행을 주장하자 소속사 AP알케미는 '애정 행위는 없었다'며 부인하고, A씨를 공갈·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8월 서울 강남 식당에서 소주병으로 위협했다는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승리 측은 23일 '소주병을 든 건 맞지만 휘두르거나 때린 적은 없다'며 부인했고 경찰이 수사 중이다. 승리는 버닝썬 사건으로 징역 3년을 복역한 바 있다.
미 법무부가 23일(현지시간) 앵커리지 연방법원에, 11월 중간선거 알래스카 연방상원 선거에서 공화당 댄 설리번 의원이 패할 경우 결과 인증을 보류해달라는 소송을 냈다. 트럼프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투표 전부터 결과에 불복하려는 포석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장애인 육상 국가대표 장민호가 23일 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남자 400m(T13)에서 46초24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앞서 100m에서도 아시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다. 한국 장애인 육상의 세계기록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이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패션 브랜드 스카이락(Skylrk)의 서울 데뷔 팝업(성수동, 22~25일)을 계기로 방한해 삼계탕집 등에서 포착됐다. 2013년 내한 공연 이후 사실상 첫 방문으로, 팬들은 팝업 현장 등장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파리 남서쪽 트라프·라베리에르에서 차량에 탄 괴한이 총기를 난사해 1명이 숨지고 12세 소녀 등 4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체포됐고 대테러 수사가 시작됐다. 프랑스는 지난 주말에 이어 24일에도 생활고 항의 시위가 예고돼 주요 박물관이 문을 닫는 등 긴장이 높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고객 정보가 해외 IT 협력업체의 보안 사고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유출 항목에는 예약번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항공사는 2026년 말 통합 운항을 앞두고 있어 보안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30호 태풍 '참피'(초강력급)가 북상 중이나 기상청 최신 예보상 제주를 직접 지나지 않고 25~26일 일본 규슈 쪽으로 방향을 틀 전망이다. 다만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제주·남부에 주말 내내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며, 제주 산지에는 최대 250㎜ 이상 비가 올 수 있다.
백악관이 23일(현지시간)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중재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헤르손주 올레슈키에서 국지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휴전은 29일 시작되며, 인도적 지원 물자 반입과 안전통로를 통한 민간인 대피가 준비된다.
서울고법이 23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에서 1심(벌금 1000만원)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했다. '명태균 씨 진술을 믿기 어렵다'는 취지다. 같은 날 명씨 관련 사건들도 잇따라 무죄가 나왔고, 특검 상고가 예상돼 무죄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9일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반도체·AI·방산 분야 협력이 주요 의제로, 지난 6월 G7 회담에서 예고된 방문이다.
중동 확전 우려로 국제유가가 급등해 브렌트유가 116달러대로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초대형 유조선의 기뢰 충돌을 주장하고, 사우디가 후티 미사일을 요격하는 등 긴장이 고조됐다.
AI 투자 거품과 자금조달 우려가 빅테크 전반으로 번지며 코스피가 3% 급락해 5300선으로 밀렸다. 간밤 뉴욕증시도 AI 종목 매도세와 중동 리스크에 하락했고, 오픈AI는 목표 기업가치를 낮추고 메타 주가도 급락했다.
11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담 가능성이 거론되지만 전망은 불투명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만남을 요청받았는지도 모르겠다'며 발언 수위를 낮췄고 북측 반응도 확인되지 않았다. 한 외신은 가능성을 10% 미만으로 봤다.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에 최근 온라인에서 번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망설을 '허위'라고 보고했다. 김 위원장이 140㎏대 초고도 비만 상태이지만 건강상 특이 이상 징후는 없다는 설명이다.
해킹 피해 은폐 의혹을 받는 LG유플러스의 홍범식 대표가 국정감사 증인으로 소환됐다. 홍 대표는 '은폐가 사실로 확인되면 합당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KISA 제보 직후 침해 서버를 폐기한 점 등이 쟁점이다.
토스뱅크에서 325억원 규모의 입금 오류가 발생해 2주간 약 250억원을 회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타행 송금은 실패했는데 토스뱅크 계좌에는 입금으로 처리된 오류로, 뒤늦은 정정 안내로 늑장 대응 논란도 일었다.
서울시가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31일 이태원로 차량을 통제하고 홍대·성수 등 밀집 예상 지역을 집중 관리하며, 혼잡도가 높아지면 지하철 무정차 통과도 검토한다. 2022년 이태원 참사의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다.
건국대에서 한 학생이 'AI로 중간고사 99점을 받았다'고 자랑한 글이 퍼지자 학교가 해당 과목 수강생 600여 명에게 대면 재시험을 치르게 했다. 지난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에서 번진 생성형 AI 시험 부정행위 논란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국내 출시됐다(329만원부터). 사전예약은 1분 만에 마감됐으나, 일부 앱에서 화면 절반이 검게 표시되는 문제와 갤럭시 폴더블 대비 완성도 논란도 함께 제기됐다.
축구선수 기성용(전 FC서울)이 '성폭력 의혹'을 제기한 초등학교 후배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1심에 이어 2심도 A씨에게 1억원 배상을 명령했다. 앞서 경찰은 관련 형사 고소를 무혐의 처분한 바 있다.
블랙핑크 리사가 솔로 미니앨범 'Press Play'를 23일 발매했다. 2025년 첫 정규 'Alter Ego'에 이은 6곡짜리 EP로, 태국 색채를 담은 선공개곡 'SaWaDiKa'를 앞세웠다. 11월에는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시 공연도 예정돼 있다.
34일간 부산 북항에 머물던 상어 '부캉이'가 큰 바다로 떠난 가운데, 북항 앞바다에서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기름띠와 상어 이동의 연관성을 두고 추측이 나오지만 확인되지 않았고, 해경이 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관계성·무차별 강력범죄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지시하며, 사형을 대신할 방안까지 검토하라고 밝혔다. 범정부 합동대응기구 구성과 전자장치 착용 등 고위험군 관리 강화가 추진된다.
금고에 40년 보관했다는 롤렉스 시계의 현재 가치를 두고 '묵히면 오른다'는 통념이 맞는지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바나나 관세를 563억원 깎아줬는데도 소매가는 그대로인 유통 구조를 분석한 글이 화제가 됐다.
딸을 태운 채 194㎞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운전자 사연에 공분이 쏟아지며 음주운전 처벌 강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