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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에 맞는 이슈 8,783개 · 1/176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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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법원·수사
인천 홈플러스 흉기난동 50대 남성 "뉴스거리 만들려 범행"…구속영장
13일 인천 구월동 홈플러스 구월점에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1명이 심정지, 7명이 다쳤다. 경찰 조사에서 피의자는 "뉴스거리를 만들려 범행했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오늘 중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중상자 1명은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다.
13
행정·지자체 · 부동산 · 증시·금융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금융위 세종행 논의…지자체 유치전 가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논의가 맞물리며 지자체 유치 경쟁이 달아올랐다. 금융위원회 세종 이전설에 금융감독원·국책은행 이전도 거론되고, 예산군 등 지자체는 대통령직속위를 찾아 자기 지역이 최적지라고 호소했다.
2
보안 · 증시·금융 · 사건사고
금융권 'AI 해킹' 16개사 뚫려 개인정보 10만건 유출…금융위 긴급 점검
시중은행·저축은행·캐피탈 등 16개 금융사가 이른바 'AI 해킹'에 뚫려 약 1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오늘 은행권 점검회의를 열고 새마을금고 유출 가능성까지 주시하고 있다. 당장 예금 인출보다 맞춤형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2차 피해가 우려된다.
3
증시·금융 · 산업·기업 · 국제경제
코스피, '반도체 쇼크'에 6000선 붕괴…23만전자·140만닉스
코스피가 반도체주 급락에 장중 6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는 23만 원대, SK하이닉스는 140만 원대로 밀렸다. 중국 CXMT 상장 등 메모리 과점 흔들림 우려와 외국인 매도가 겹쳤다. 일부 증권가는 "매도 과잉, 저점" 반론을 내놓으며 반등 시점을 놓고 의견이 엇갈린다.
14
외교·안보 · 산업·기업 · 미국
백악관 "한국, 알래스카 LNG 540억불 투자" 못박아…한국은 "미합의"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한국의 대미 투자에 알래스카 LNG 개발(약 540억 달러)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텍사스 가스복합발전(223억 달러)만 1호 투자처로 확정했고, 알래스카·원전은 추후 협의 사안이라는 입장이어서 미국이 먼저 발표한 셈이 됐다.
4
법원·수사 · 국회·정당
'1억 공천헌금' 강선우, 1심 징역 2년6개월…법정 구속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늘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검찰은 앞서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끝까지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주장해 왔으나 재판부는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23
산업·기업 · 자동차
정의선 회장 취임 6년…현대차 인도 세 번째 거점 준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을 맞아, 현대차가 인도에 세 번째 생산·거점을 준공하며 글로벌 확장을 이어갔다. 해외에선 질주하는 반면 국내 판매는 주춤하다는 평가 속에, 미국·인도 등 해외 성장 전략이 다시 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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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대통령실
'尹 비화폰 삭제' 박종준 전 경호처장, 2심서 징역형…1심 무죄 뒤집혀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국면에서 비화폰 기록을 삭제한 혐의(증거인멸)로 기소된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심은 증거인멸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으나, 특검의 항소로 열린 항소심에서 판단이 뒤집혔다.
6
법원·수사 · 국회·정당 · 행정·지자체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청문회…"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인 김지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김 후보자는 검찰 재직 시절 행적 해명에 집중하며 "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이라고 말했다. 검찰 출신이 중수청 수장에 적합한지를 두고 여야 공방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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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이재명 대통령, 신임 비서실장에 임광현 현 국세청장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에 임광현 현 국세청장을 발탁했다. 임 실장은 국세청 차장을 지낸 뒤 22대 총선에서 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고, 지난해 현역 의원 출신으로는 처음 국세청장에 올라 세정개혁을 이끌어 왔다. 대통령실은 "민생 성과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8
국제경제 · 중국·일본
일본 경제 '67년 만의 쇼크'…"2027년 인도에 밀려 세계 6위" 전망
한때 세계 2위였던 일본의 명목 GDP가 2027년이면 인도 등에 추월당해 순위가 더 내려앉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엔저와 저성장이 겹친 결과로, 아시아 경제 지형 변화와 한국·대만의 상대적 위치를 두고 관심이 커졌다.
9
외교·안보 · 중국·일본
12년 방치됐던 신압록강대교, 15일 공식 개통…북·중 교류 확대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잇는 신압록강대교가 완공 12년 만인 10월 15일 공식 개통한다. 중국이 건설비 대부분을 댔지만 북측 세관·접속도로가 늦어지며 오래 방치됐던 다리로, 최근 북·중 정상 간 교역 확대 논의 이후 개통이 급물살을 탔다. 단둥 쪽엔 통행 대기 화물차가 몰려 있다.
10
야구
프로야구 가을야구 개막…와일드카드 LG(4위)-두산(5위) 1차전
2026 KBO 포스트시즌이 14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막을 올렸다. 정규시즌 4위 염경엽 감독의 LG가 홈에서 5위 두산을 맞아, 1승만 거두면 준플레이오프(상대 3위 KIA)에 오른다. 반면 두산은 2연승을 해야 한다.
11
인물 · 드라마·영화
배우 하정우·차정원, 12월 13일 비공개 결혼…6년 열애 결실
배우 하정우(47)와 11살 연하 배우 차정원(36)이 오는 12월 13일 비공개로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20년 인연을 맺어 6년간 교제해 왔으며, 올해 2월 공개 열애를 알린 뒤 결혼 날짜까지 공식화했다. 하정우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다.
12
법원·수사 · 야구
전 삼성 투수 안지만, 지인 상대 3억대 사기…징역 1년8개월 실형
'삼성 왕조'의 불펜 투수였던 안지만 전 선수가 지인에게 빌린 3억여 원을 갚지 않은 사기 혐의로 징역 1년8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2016년 해외 원정도박 연루로 야구계를 떠났고, 약 20억 원의 채무를 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5
외교·안보 · 미국 · 중국·일본
트럼프, 다음달 방중 앞서 필리핀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중국 방문에 앞서 필리핀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은 필리핀이며, 미·중 정상 간 만남과 아시아 외교 일정이 11월에 집중될 전망이다.
16
물가·소비 · 산업·기업 · 법원·수사
밀가루 이어 사료 원료도 담합…제분업체 6곳 공정위 제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 담합에 이어 제분 과정에서 나오는 사료용 부산물(원료)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제분업체 6곳에 대한 제재 절차에 들어갔다. 앞서 5월 공정위는 7개 제분사의 B2B 밀가루 담합에 역대 담합 최대 규모인 6710억 원의 과징금을 매긴 바 있다.
17
복지 · 육아 · 행정·지자체
정부,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 발표…첫째아 최대 1500만원 지원
정부가 저출생 대응을 담은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를 통합한 '아이맞이지원금'은 첫째 1000만원(인구감소 우대지역은 500만원 더해 최대 1500만원)을 1년간 분기별 현금으로 준다. 내년 7월 시행이 거론된다.
18
부동산 · 인테리어 · 행정·지자체
서울 저층주거지 7곳 건축규제 완화…용적률 최대 1.2배
서울시가 성북구 등 저층주거지 7곳의 건축규제를 완화해 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높여주기로 했다. 노후 저층 주거지의 정비·신축을 유도하려는 조치로, 해당 지역 집주인과 예비 건축주의 사업성에 직접 영향을 준다.
19
인물 · 부동산
'100억 건물주' 장성규, 아내 생일에 부동산 계약서 선물
방송인 장성규(전 JTBC 아나운서)가 이대 출신 화가인 아내 생일을 맞아 "큰 거 하나"라며 부동산 계약서를 선물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100억대 건물주로 알려진 그의 자산 규모에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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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방송 · 인물
송가인·안성훈, 15년 지기 '편스토랑' 케미…안성훈 집 첫 방문
트로트 가수 송가인과 안성훈이 예능 '편스토랑'에서 15년 지기 '현실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송가인이 안성훈의 집을 처음 찾아 "이러면 여자 도망간다"며 잔소리를 쏟아내는 장면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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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 부동산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재건축 타당성 용역 착수
부산 동래구가 롯데 자이언츠 홈구장인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위한 타당성 및 지역발전 방안 용역에 착수했다. 북항 돔구장 건립 추진으로 사직 재건축이 무산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재건축 추진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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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대통령실
'이종섭 호주대사 도피' 윤석열 2심, 이달 19일부터 시작
이종섭 전 국방장관을 호주대사로 임명해 해외로 도피시킨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항소심이 19일부터 열린다. 1심은 도피 의사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윤 전 대통령과 조태용·박성재 등 공범을 모두 무죄로 판단했고, 순직해병 특검이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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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행정·지자체
'지옥철' 서울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늘린다
혼잡도가 극심해 '지옥철'로 불려 온 서울 지하철 9호선의 급행열차 운행이 늘어난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를 위한 조치로, 급행 정차역·배차 변화가 승객 이동 시간에 영향을 준다.
25
사건사고 · 재해·재난
울산 화학업체서 화재…"큰 폭발음에 건물 진동"
울산의 한 화학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근로자들은 "큰 폭발음이 났고 건물이 진동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선 가운데 유해물질 확산 여부 등 정확한 피해 규모가 확인되고 있다.
종료
증시·금융 · 산업·기업
홍라희, 아들 이재용에 삼성전자 지분 0.17%·2.6조 증여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이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삼성전자 지분 약 0.17%, 2.6조 원 규모를 증여했다. 이건희 선대회장 별세 이후 이어진 상속·지배구조 정리의 일환으로, 이 회장의 그룹 지배력이 한층 강화된다.
종료
증시·금융 · 산업·기업
신한금융, 롯데손해보험 7천억에 인수…비은행 강화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을 약 7천억 원에 인수하기로 하며 비은행 부문 강화에 나섰다. 인수 후 증자 등 추가 재원 투입이 예고됐고, 롯데손보 신용등급은 상향 검토 대상에 올랐다.
종료
날씨
아침 기온 '뚝'…내일 서울 9도, 전국 맑고 쌀쌀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 아침 대부분 지역이 10도 안팎, 서울은 9도까지 내려가며 쌀쌀하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찬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더 낮겠으니 옷차림에 유의해야 한다.
종료
축구
이강인 선발 아틀레티코, 맨유에 2-0 앞서…챔스 리그페이즈
간밤 열린 2026-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페이즈에서 이강인이 선발 출전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2-0으로 앞서 나갔다. 바리오스가 전반 51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고 맨유는 한 명이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몰렸다. 같은 날 비야레알-나폴리, 아스날-릴, 갈라타사라이-바르셀로나 경기도 함께 치러졌다.
종료
행정·지자체 · 법원·수사
전국 경찰서장 절반 교체…주요 보직에 '향피제' 전면 적용
경찰청이 전국 경찰서장 242명 가운데 절반가량을 교체하며 출신·연고 지역 근무를 배제하는 향피제(鄕避制)를 주요 보직에 전면 적용했다. 앞서 9월 시·도경찰청장 인사에 이어 서장급까지 확대된 것으로, 토착 유착 비리 근절과 수사 책임성 강화가 명분이다. 현장에선 지역 전문성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종료
법원·수사 · 행정·지자체 · 국회·정당
검찰총장 후보추천위 구성…'공소청 초대 수장' 인선·중수청장 논란
법무부가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검찰 개편으로 신설되는 공소청의 초대 수장 인선에 착수했다. 동시에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둘러싼 '7대 의혹'과 임은정 검사 감찰 문제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종료
기타종목
프로배구 V리그 개막주…흥국생명 '킨델란 쇼', 정관장 2연승
2026-27 프로배구 V리그 초반 흥국생명의 새 외국인 공격수 킨델란이 두 경기 73점(최근 39점)을 몰아치며 공격을 이끌었다. 남자부에서는 정관장이 소노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초반 외국인 선수 성패가 순위를 가르는 양상이다.
종료
기타종목
'계체 실격' 논란 여자유도 정성숙 총감독 사퇴
여자 유도 대표팀 정성숙 총감독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앞서 정수진 선수가 지도진의 잘못된 안내로 무작위 계체에서 100g 초과로 실격당했고, 대표팀이 경유지 두바이에서 비행기를 놓치는 일까지 겹쳐 논란이 커졌다. 대한유도회는 엄정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종료
K-POP · 인물
이수만, 유영진과 복귀…24명 아이돌 'A2O'로 K팝 재도전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가 유영진과 함께 돌아와 24명 규모의 아이돌 프로젝트 'A2O'를 선보였다. 신인 여자 그룹 'A2O LITE' 멤버 비주얼이 공개되며 커뮤니티에서 품평이 이어지고 있다.
종료
보안 · 모바일·가전
티빙 개인정보 유출…대표 'AI 해킹 추정', 개보위 연내 처분
국정감사에서 OTT '티빙' 대표가 개인정보 유출을 'AI를 이용한 해킹'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조사를 거쳐 연내 처분을 마무리하겠다고 예고했다. 금융권에 이어 플랫폼까지 AI 기반 공격 정황이 번지는 모습이다.
종료
국제경제 · 증시·금융 · 물가·소비
IMF, 한국 올해 성장률 3.3%로 상향…1인당 GDP '4만불 돌파' 전망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3.3%로 상향하며 반도체가 통상 충격을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한국의 1인당 명목 GDP가 처음으로 4만 달러를 넘고 명목 GDP는 2.2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환율과 반도체 업황이 변수로 꼽힌다.
종료
행정·지자체 · 국회·정당
추미애 경기지사 첫 국감…관사·SNS·'중수청장 친윤' 공방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국정감사를 치렀다. 여야는 예산 삭감과 12억 원 관사 호화 논란, SNS 정치를 두고 공방을 벌였고, 추 지사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친윤 검사'라며 부적합하다고 작심 발언했다. 관사에 대해선 '사치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종료
법원·수사 · 선거
특검, 윤석열 선거법 항소심서 '당선무효형 유지' 요청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에서 1심의 당선무효형 유지를 요청하며 항소 기각을 구했다. 1심 구형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이었고 397억 원대 선거비용 보전이 걸려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런 식이면 선거를 왜 하나'라고 반발했다.
종료
사건사고 · 복지 · 법원·수사
신변보호 받던 제주 40대 여성·네 살 자녀, 렌터카서 숨진 채 발견
스토킹 피해로 경찰 신변보호를 받던 제주의 40대 여성이 네 살 자녀와 함께 렌터카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 여성이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고 수차례 보호를 호소했지만 경찰이 직권 접근금지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대응 부실 논란이 일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 건강·의료
'서울달리기' 하프마라톤 결승선 앞 20대 여성 사망…카이스트 대학원생
'서울달리기' 하프마라톤에서 결승선 500m를 앞두고 쓰러진 20대 여성이 숨졌다. 고인은 카이스트 대학원생 유지원 씨로 알려져 SNS에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마라톤 영웅 황영조는 아마추어 무리한 질주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다.
종료
보안 · 국제경제 · 유럽
프랑스 슈퍼마켓 수백 곳 해킹…냉장고 온도 50~80도 폭주
프랑스 전역의 슈퍼마켓 500여 곳이 사이버공격을 당해 냉장·냉동 설비 온도가 50~80도까지 치솟아 식품이 대량 폐기됐다. 일상 인프라를 노린 '먹거리 테러'형 공격으로,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취약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종료
건강·의료 · 복지 · 행정·지자체
식약처, 임신중지약 '미프진' 도입 추진…2027년 허가 목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경구 임신중지약 '미프진(미페프리스톤)' 도입을 추진한다. 식약처장은 부작용 피해 구제 장치가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으며, 2027년 1분기 허가를 목표로 한다. 낙태죄 헌법불합치 이후 공백이던 의약품 접근권 논의가 본격화된다.
종료
외교·안보 · 대통령실 · 미국
대통령실, 트럼프 방한 대비 한·미 정상 '골프회동' TF 가동
대통령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에 대비해 한·미 정상 '골프회동' 준비 TF를 꾸리고 실무에 착수했다. 한편 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황제골프'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특검법을 발의하는 등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종료
인물 · 예능·방송
신동엽 '피멍 폭행설'에 정웅인 입 열어…대학 후배 괴롭힘 논란 해명
방송인 신동엽을 둘러싼 '피멍 폭행설'에 배우 정웅인이 직접 입을 열었다. 정웅인은 불거진 대학 후배 괴롭힘 논란을 해명했고, 신동엽은 '웃기려고 한 말이 와전됐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종료
부동산 · 증시·금융
부동산 PF 규제 손질…주거사업장 자기자본비율 2년 유예
정부가 부동산 PF 대출 건전성 규제를 손질하면서 주거사업장에 대한 자기자본비율 규제 적용을 2년 유예하기로 했다. 비주거 사업장은 내년부터 규제가 적용된다.
종료
우주·과학
누리호 5차 발사 위성 모두 교신 성공…본격 임무 준비
지난 7일 발사된 누리호 5차 발사에 실린 위성들이 모두 교신에 성공해 본격 임무 준비에 들어갔다. 초소형 군집위성 등이 목표 궤도에 안착했으며, 누리호는 상업 발사체 전환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종료
인물 · 법원·수사
경찰 "김수현-김새론 2016년 카톡은 조작…발신자는 연예인 A씨"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2016년 주고받았다며 공개된 카카오톡이 조작이라는 정황이 경찰 수사에서 나왔다. 경찰은 원본에서 실제 발신자가 '연예인 A씨'였고 이름과 프로필이 김수현으로 바꿔치기된 것으로 보고 있다. 유족 측은 조작이 아니라며 반박하고 있다.
종료
복지 · 국회·정당 · 재테크
국정감사서 드러난 국민연금 사각지대…체납·납부예외 '노후 구멍'
국정감사에서 국민연금 사각지대 문제가 잇따라 지적됐다. 보험료를 10년 넘게 내고도 수급 전 숨진 장애인이 6100명, 실직 등으로 납부예외 상태인 청년이 146만 명에 달하고, 회사가 보험료를 떼고도 체납해 노후연금이 '0원'이 되는 사례도 드러났다.
종료
행정·지자체
2027년 공군 일반병 2차 모집 5520명…경쟁률 약 9대 1
병무청이 2027년 입영할 공군 일반병 2차 모집에서 5520명을 선발한다. 경쟁률은 약 9대 1로 집계됐다. 공군 지원은 올해부터 전산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바뀌어 이른바 '공군 n수' 부담이 줄었다.
종료
야구
'3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 롯데 김태형 감독 계약 만료…거취 주목
3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한 롯데 자이언츠의 김태형 감독이 계약 만료를 맞아 거취가 불투명해졌다. 김 감독은 두산에서 7차례 한국시리즈에 올랐던 명장으로, '3년 안에 못 했으면 감독 책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