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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우크라 생포 북한군 포로 2명, 본인 의사로 한국 입국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이 본인 의사에 따라 최근 한국에 입국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송환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들은 지난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붙잡힌 뒤 귀순 의사를 밝혀왔다. 정보당국이 신변보호와 조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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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자체 · 법원·수사
국세청, 억대 수입 유튜버 17명에 239억 추징…1인 평균 14억
국세청이 지난해 억대 수입을 올린 유튜버 17명을 세무조사해 239억원을 추징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14억원꼴이며, 추징액은 2023년 91억, 2024년 89억에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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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행정·지자체
명절 앞 원산지 표시 위반 최다는 '김치·돼지고기'
추석 대목을 앞두고 실시한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김치와 돼지고기 위반이 가장 많이 적발됐다. 값싼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상습 위반이 이어져, 소비자는 구입 전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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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행정·지자체
대구 상화로 지하도로 입체화 사업 탄력…추경 172억 확보
대구 달서구 월곡네거리~유천네거리 약 4.1㎞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놓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추경 172억원을 확보해 속도를 낸다. 올해 사업비가 540억원 규모로 늘었고, 완공되면 통행시간이 30분에서 5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한다. 목표 완공은 20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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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북한, 개량 240㎜ 방사포 시험사격…"치명적 무력 남부국경 집중"
북한이 지난 22일 자율 정밀유도 기능을 갖춘 개량형 240㎜ 방사포탄 시험사격을 했다고 관영매체가 밝혔다. 사거리를 기존 약 60㎞에서 100~115㎞로 늘려 수도권을 겨냥할 수 있는 대남 위협 무기로, DMZ 지뢰 폭발 논란과 맞물려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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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종목 · 행정·지자체 · 중국·일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아시안게임 운영 F학점"…수송·숙소 차질 질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셔틀버스 배차 혼선으로 한국 농구팀 결선 전 훈련이 취소되고, 야구팀은 별도 버스를 편성하는 등 수송 문제가 잇따르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4일 브리핑에서 대회 운영에 "F학점"이라고 혹평했다. 축구팀 이동 오류, 베트남 배구팀 숙소 오배정 등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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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북한,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공개…최선희 "비핵화는 망상"
북한이 김정은·김주애 참관 아래 '화성포-11마-1형' 등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을 공개하며 무력 현대화를 과시했다. 20일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로 발사했고, 방사포탄 시험사격도 진행했다. 최선희 외무상은 "백년 천년이 지나도 핵 보유 의지는 불변, 비핵화는 망상"이라며 대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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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李대통령, '김건희 생가 복원' 주장에 "어처구니없다…명예훼손 범죄"
이재명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생가 복원' 주장을 담은 SNS 글에 대해 '어처구니없다'며 명예훼손 범죄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해당 주장은 온라인에서 확산됐으나 사실무근이라는 것이 대통령실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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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국정 지지율 42%…부정평가 이유 '경제·인사', 하락폭 역대 최대
KBS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2%로 나타났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와 '인사'가 꼽혔다. 집권 2년 차 1분기 지지율 하락 폭이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크다는 분석도 나왔으며, 중도·서울·30대 이탈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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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행정·지자체
정부, 2035년까지 특정지역 원유 의존 50% 이하로…자원안보 로드맵
정부가 2035년까지 특정 지역 원유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추는 자원안보 로드맵을 내놨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커지자 원유 도입선을 다변화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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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DMZ 지뢰 폭발 당일 북한군 동부전선 군사분계선 침범 정황
군 당국이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당일 북한군이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일부 침범했다가 돌아간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선 폭발로 수색대대장이 발목을 잃었고, 강신철 국방장관은 부상 장병을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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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 행정·지자체
정부, 추석 앞 임금체불 집중단속…105억원 적발
고용노동부가 9월 1~21일 전국 49개 지방관서를 통해 사업장 7079곳을 현장점검해 105억원의 임금체불을 적발했다. 고액·다수 피해 59곳은 관서장이 직접 청산을 지도했고, 정부는 명절 대비 대지급금 처리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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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자체 · 산업·기업 · 대통령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식 취임
기후·환경 전문 변호사 출신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1985년생·부산)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공식 취임했다. 재선 의원으로 22대 국회 기후위기특위 간사를 지낸 그는 '틀과 관성을 깨는 장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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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산업·기업 · 행정·지자체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공군에 첫 인도
국산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가 22일 공군에 인도됐다. 2001년 개발 구상 이후 25년여 만이자 2024년 6월 최초 양산 착수 2년여 만으로, 경북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배치돼 노후 F-4·F-5를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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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사의 표명…인적쇄신 신호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취임 15개월여 만에 '종합적 책임'을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2기 개각에서 장관 후보 2명이 잇달아 낙마한 인사 책임론이 배경으로, 대통령은 미국·멕시코 순방 이후 사의 수리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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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행정·지자체
공소청 조직·정원 더 축소…"정원 80%대로 출범"
검찰 개혁으로 신설되는 공소청이 당초 계획보다 조직과 정원을 더 줄여 정원의 80%대 규모로 출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결원은 당분간 충원하지 않기로 해,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인력 재배치와 업무 공백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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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후 · 산업·기업 · 행정·지자체
정부, 신규 원전 건설 3개월 공론화 착수
정부가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해 신규 원전의 역할을 묻는 3개월간의 공론화 절차에 들어간다. 기후·환경단체는 '결론을 정해놓고 시민 뜻을 빌린다'며 반발하고 있어, 에너지믹스와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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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행정·지자체
12·3 계엄 가담 여인형 징역 18년·이진우 징역 15년 1심 선고
지난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1심에서 각각 징역 18년과 15년을 선고받았다. 계엄 관련 내란 혐의 재판의 주요 1심 판단으로 후속 재판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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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사건사고 · 행정·지자체
서부전선 DMZ 수색 중 지뢰 추정 폭발…군 간부 3명 중경상
21일 오전 10시50분경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육군 25사단 장병들이 수색로 개척 작전 중 지뢰가 터져 간부 3명이 다쳤다. 1명은 발목이 절단돼 서울의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군은 지난해 이후 북한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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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행정·지자체 · 대통령실
정부 '주거안정플랜'…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가구 공급
국토교통부가 21일 2030년까지 공공임대·공공분양 등 공적주택 약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전체의 77%인 92만가구를 수도권에 집중하고, 청년·중산층도 최장 20년 살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 19만여가구를 고양 창릉·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역세권과 서울 도심에 새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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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북한,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3시간 만에 2발 연속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20일 오후 3시께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쏜 데 이어 오후 5시50분께 또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미사일은 600km 이상 비행했고, 최근 다국적 해상연합훈련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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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행정·지자체
[단독] 조희대 대법원장 업추비 내역 첫 공개…'인원 뻥튀기' 정황
MBC 단독 보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이 처음 공개됐다. 참석 인원을 부풀려 결제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내용으로, 사법부 수장의 예산 집행 투명성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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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 육아 · 행정·지자체
하루 먼저 태어나면 2700만원 손해…아동기본수당 '12월 31일생' 논란
2027년 7월 도입되는 월 20만원 아동기본수당이 2027년 출생아부터 적용될 예정이어서, 올해 12월31일생과 내년 1월1일생 사이에 12년 누적 최대 2700만원 차이가 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1~6월생 소급 적용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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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후 · 행정·지자체
지난해 온실가스 총배출 감소폭 1% 미만…순배출은 되레 증가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 감소폭이 1%에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됐다. 산림 흡수량까지 반영한 순배출량은 오히려 늘어, 2030년 감축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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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합참 "北,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靑 긴급 안보회의
합동참모본부는 20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쐈다고 밝혔고, 일본 방위성은 탄도미사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국가안보실은 국방부·합참이 참여한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안보리 결의 위반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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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 행정·지자체
주민번호·연계정보(CI) 분리보관 2027년 1월로 앞당겨 시행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8일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CI)의 분리·보관 시행을 당초 내년 5월에서 4개월 앞당겨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의결했다. CI는 주민번호를 암호화한 온라인 식별값으로, 롯데카드 등 대형 유출 사고로 두 정보가 함께 새는 위험을 낮추려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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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보안 · 행정·지자체
부천시, 주민 1만7천여명 개인정보 통장에 유출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 주민센터가 지난 10일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대상 주민 1만7164명의 이름·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가 담긴 자료를 통장 22명에게 출력해 나눠주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시는 16일 자료를 전량 회수·파기하고 통장들에게 미사용 확인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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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자체 · 부동산 · 사건사고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불법 망루 강제철거
서울 강남구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 입구에 2024년 세워진 10m 높이의 불법 망루가 18일 강제 철거됐다. 오전 6시 30분부터 경찰 250명이 투입돼 오후 3시께 해체를 마쳤으며 우려된 충돌은 없었다. 주민들은 재개발 보상을 두고 SH공사·강남구와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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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자체 · 국회·정당
추미애 경기지사 '21억 컨설팅' 논란…탈당 청원 1만명
김민석 대표가 추미애 경기지사의 지난 선거 정치컨설팅 21억원 지출 의혹을 제기하자, 경기도는 유세차·현수막 등이 포함된 전체 실집행액이며 최대 항목은 LED전광판 8억여원이라고 반박했다. 관사·컨설팅 논란 속 사퇴에 이어 탈당 촉구 청원 동의가 1만명을 넘었다.
종료
법원·수사 · 국회·정당 · 행정·지자체
법왜곡죄 시행 6개월 만에 판·검사 등 1만3953명 무더기 고발
판·검사의 고의적 법 왜곡을 최대 징역 10년으로 처벌하는 법왜곡죄가 3월 12일 시행 6개월 만에 1002건·1만3953명 고발로 집계됐고, 이 중 판검사만 1256명이 고발돼 재판 차질 우려가 커졌다. 1호 피고발인이었던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날도 사법부 독립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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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 행정·지자체 · 날씨
李 대통령, 호우 피해 전남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밤 8월 28일~9월 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 지역엔 시간당 최대 107.5mm, 누적 579.5mm의 비가 쏟아졌고, 국세·지방세 납부유예와 건강보험·전기요금 감면 등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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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행정·지자체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1년 연장…최장 3년3개월로 입주 미룰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 기한을 올해 말에서 2027년 말로 1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임대차 갱신계약도 최대 2년까지 유예로 인정돼, 10월 1일부터는 최장 3년 3개월간 입주를 미룰 수 있다. 개정 시행령은 18일 입법예고된다.
종료
고용·노동 · 행정·지자체
민주노총, 6년 만에 사회적 대화 참여 결정…'주 52시간 예외 저지'
민주노총이 17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메가특구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노사정 대화 복귀는 6년 만으로, 주 52시간 예외 확대와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저지를 내걸었다. 경사노위 정식 복귀 여부는 10월 초 대의원대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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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증시·금융 · 행정·지자체
금융위, 부실 PF에 3조원 캠코펀드 투입…주택 1.8만가구 공급 추진
금융위원회가 17일 부실 부동산 PF 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3조원 규모의 캠코 펀드를 새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민간이 1조5000억원씩 대고, 멈춘 사업장을 되살려 주택 약 1만8000가구 공급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10월 운용사 모집공고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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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행정·지자체
703억 여수세계섬박람회 부실 논란…1만4900원 '간장게장 백반' 도마
703억원을 들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부실 운영 논란에 휩싸였다.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이 게장 두 조각에 그쳐 '바가지' 지적을 받았고, 트럭에 천을 씌워 배처럼 꾸민 공연도 도마에 올랐다. 예산 대비 콘텐츠가 빈약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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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고용·노동 · 행정·지자체
LH 노조, 정부 '분사' 방침에 반발…강행 땐 8000명 총파업 예고
정부가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조정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택지·주택건설 담당과 주거복지·자산관리 담당으로 쪼개는 방안을 내놓자, LH 노조가 반발하며 강행 시 8000여 명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조직을 나누면 주택공급 실행력이 떨어진다며 노사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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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자체 · 산업·기업 · 법원·수사
감사원 "대왕고래 시추, 임기 내 강행 압박에 총체 부실"
감사원이 16일 윤석열 정부의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충분한 검증 없이 추진됐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왕고래 구조의 지질학적 성공확률은 19.1%에 그쳤고, 대통령실이 시추 일정을 임기 종료 전으로 앞당기라 압박한 정황과 함께 지명경쟁입찰 등 7건의 위법·부당 사항이 적발됐다.
종료
산업·기업 · 행정·지자체
국내외 방산전문가 1500명 앞에서 'K드론' 잇단 추락 망신
중동 국가 초청으로 국내외 방산 전문가 1500여명이 모인 시연회에서 국산 드론이 잇따라 추락·오작동을 일으켜 논란이 됐다. K방산 수출 확대 국면에서 신뢰도에 흠집이 났다는 지적이 나오며 원인 규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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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자체 · 여행
'703억 어디 갔나' 여수세계섬박람회 예산 논란…첫 주말 3만명 그쳐
직접사업비 703억원을 투입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첫 주말 관람객 3만명대에 그치며 '고급 비닐하우스' 조롱을 받고 있다. 부실한 전시·공연과 예산 사용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조직위는 허위사실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종료
국회·정당 · 행정·지자체
강신철·홍지선 국방·국토 장관 후보 청문회…이소영도 검증대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려 강 후보자의 '철거민 특공'과 장남 상가 매입, 홍 후보자 가족의 일산 아파트 실거주 의혹 등을 놓고 공방이 벌어진다. 전날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소영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됐다.
종료
보안 · 행정·지자체 · 재테크
PG사 해킹·정보유출 시 피해 전액 보상…금융당국 제도 손질
금융당국이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피해를 전액 보상하도록 제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최근 PG사 보안 사고가 잇따르자 소비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조치로, 관련 보안점검도 병행된다.
종료
교통 · 고용·노동 · 행정·지자체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타결…16일 첫차 앞두고 파업 회피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6일 첫차 운행 직전 새벽 임금협상을 타결해 예고됐던 파업을 피했다. 노조는 통상임금 산정 176시간과 시급 7.85% 인상을, 사측은 10.32% 인상을 제시하며 맞섰고, 앞서 조합원 87.9%가 파업에 찬성했다. 하루 7000여 대·이용객 379만 명의 발이 묶일 뻔했다.
종료
행정·지자체 · 국회·정당
추미애 경기지사 사퇴 청원 3만 돌파…'12억 관사·관용차' 논란
추미애 경기지사(전 법무부 장관·5선 의원) 사퇴를 요구하는 도민청원이 사흘 만에 3만 명을 넘었다. '부도' 우려로 5465억 원 세출 구조조정을 하면서 본인은 보증금 12억 원대 관사를 계약하고 7765만 원 전기차를 관용차로 새로 산 것이 도마에 올랐다. 1만 명 돌파로 30일 내 답변 의무가 생겼다.
종료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군, 대잠 해상작전헬기 '시호크' 20여 대 추가 도입 확정
방위사업청은 15일 제17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미 록히드마틴의 MH-60R '시호크' 20여 대를 추가 도입하는 해상작전헬기-Ⅱ 사업을 의결했다. 노후 링스 헬기를 대체해 구축함·호위함에 탑재하며 2032년까지 3조2400억 원을 투입한다. 별도로 수직이착륙 무인기 사업에도 2조1000억 원이 배정됐다.
종료
부동산 · 행정·지자체
'내국인은 대출 막혔는데'…외국인 서울 부동산 이상거래 2배로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외국인 부동산 이상거래 통보가 2024년 64건에서 2025년 135건으로 배 이상 늘었고, 30억 원 이상 고가 거래도 두 배로 뛰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48%로 절반에 육박했다. 대출 규제로 내국인 매수가 위축된 사이 해외 자금을 동원한 외국인 매입이 부각됐다.
종료
행정·지자체 · 법원·수사
감사원 '이동관·강경성, YTN 지분 전량매각 부당 개입'…공수처 송부
감사원은 한전KDN·마사회의 YTN 지분 매각 과정에 당시 이동관 방통위원장과 강경성 산업부 2차관이 부당하게 개입했다고 발표했다. 두 기관이 29.99%만 팔기로 한 합의를 전량(30.95%) 매각으로 바꾸게 해 공기업 의사결정 자율성을 침해했다는 것이다. 감사원은 수사 참고자료를 공수처에 넘겼다.
종료
법원·수사 · 행정·지자체 · 대통령실
대통령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추가 검증…'검수완박 반대' 논란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에 들어갔으나 지명 철회 여부는 불투명하다. 김 후보자는 검찰 재직 시절 '검수완박'에 반대하고 추미애 당시 법무장관의 윤석열 직무정지에 반대하는 성명에 이름을 올린 점이 여권 내 반발의 쟁점이 됐다.
종료
행정·지자체 · 물가·소비 · 산업·기업
국세청, 배민·풀무원·무신사 등 41곳 세무조사…탈루 1조 규모
국세청이 추석을 앞두고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 부담을 키우면서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배달의민족·풀무원·무신사 등 41곳에 세무조사를 착수했다. 농축산물 유통 23곳, 식품·외식·배달 16곳, 패션 2곳이 대상이며, 전체 탈루 혐의액은 약 1조원으로 추정된다.
종료
산업·기업 · 부동산 · 행정·지자체
새만금 현대차 9조 로봇·AI 투자 본궤도
현대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약 9조원을 투자해 로봇 제조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수소 플랜트 등을 짓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가 9월 AI 데이터센터 건축심의를 신청하고 내년 3월 착공할 예정이라며 산업용지·기반시설 지원에 나섰다. 수변도시는 AI 실증도시로도 활용된다.
종료
행정·지자체 · 부동산
정부,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내년 8868억 매입
정부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된 농지를 사상 처음으로 전수조사하고 있다. 소유주가 직접 경작해야 한다는 원칙을 어긴 불법 임대 등 위법 의심 농지가 약 284만 필지로 추정되며, 정부는 내년 8868억원을 들여 일부를 사들일 계획이다. 부동산 투기 근절이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