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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에 맞는 이슈 151개 · 2/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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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사건사고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정전으로 퇴근길 운행 중단
7일 오후 7시38분쯤 수성시장역 일대에서 시작된 정전으로 대구 도시철도 3호선 전 구간 열차 운행이 멈춰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운행 중이던 9편성은 남은 동력으로 인근 역에 정차해 승객이 하차했고, 오후 8시10분쯤부터 일부 구간 운행이 재개됐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전자발찌 찬 50대, 불꽃축제서 10대 불법촬영하다 현장 검거
전자발찌를 찬 50대 남성이 세계불꽃축제 현장에서 10대 여성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같은 축제에서 모의 총기를 소지한 사람도 검거되는 등 인파가 몰린 행사장에서 안전·범죄 우려가 제기됐다.
종료
사건사고 · 재해·재난
대구포항고속도로 도평터널 인근 화물차 화재…산불로 번져
대구포항고속도로 도평터널 인근에서 달리던 화물차에 불이 나 인접 야산으로 옮겨붙어 산불로 번졌다. 소방과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으며 고속도로 통행에도 영향이 있었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의사 남편, 만삭 아내 살해 의혹…빈소서 행동 논란
만삭의 아내가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에서 의사인 남편이 살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빈소에서의 남편 행동을 두고 의혹이 제기되며 경찰이 사인과 정황을 조사하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 교육
대학 동아리 단톡방 '성희롱 폭로' 잇따라…대구·강원 학교 조사
대구의 한 대학 동아리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대화가 폭로돼 학교가 조사에 나섰다. 강원 지역 대학에서도 유사한 단톡방 성희롱 폭로가 이어지며 대학가 전반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계곡·바다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아들 구하던 아빠 등 사망
최근 계곡과 바다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초등생 아들을 구하려던 아버지와 이를 돕던 남성 등이 숨졌다. 초가을에도 하천·계곡 안전사고가 이어지며 주의가 당부된다.
종료
사건사고 · 자동차
부산 주유소 휘발유 탱크에 경유 혼입…차량 180대 피해
부산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 저장탱크에 경유가 잘못 혼입돼 이를 주유한 차량 180대가 시동 꺼짐 등 피해를 입었다. 주유소 측 관리 실수로 확인돼 보상 문제가 남았다.
종료
사건사고 · 복지
'국제결혼 90일 만에 남편 사망' 사연 온라인 확산
베트남 여성과 국제결혼한 50대 한국 남성이 결혼 90일 만에 숨졌다는 사연이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확산됐다. 공개된 유서에는 아내에게 폭행당했다는 주장이 담겼으나, 제보자 측 일방 주장으로 아내 측 입장 등 구체적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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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재해·재난
경북 고령 LED 공장서 불…주민 대피문자 발송, 인명피해 없어
4일 오후 6시 45분쯤 경북 고령군 개진면의 LED(반도체)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고, 고령군은 인근 주민에게 창문을 닫고 대피하라는 안전문자를 보냈다. 근로자들이 오후 5시 20분쯤 모두 퇴근한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계룡대 병사들, '식고문·알몸 기어다니기' 선임병 경찰 고소
충남 계룡대 근무 병사들이 선임병들로부터 '식고문', '알몸으로 기어다니기'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군 내 병영 부조리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종료
사건사고 · 육아
청주 어린이집서 낮잠 자던 3세 남아 숨져…경찰 부검 의뢰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3세 남아가 깨어나지 못하고 숨졌다. 경찰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고 수사에 나섰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5세 딸 앞에서 아내 살해한 30대 공무원, 신상공개 안 한다
5세 딸이 보는 앞에서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 공무원에 대해 경찰이 신상공개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딸은 '뒤에서 엄마를 찔렀다'며 당시 상황을 기억하는 것으로 전해졌고, 비공개 결정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 행정·지자체
잇단 '실종수사 부실'에 경찰 실종 전담조직 신설 추진
제주서부경찰서가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사건에서 유족이 담당 경찰관 파면과 국가배상 소송을 예고했고, 앞서 '장미란 실종' 대응처럼 성인 실종자도 위치추적을 하도록 후속 조치가 나왔다. 경찰은 반복되는 부실 대응을 막기 위해 실종 전담조직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종료
인물 · K-POP · 사건사고
'AOA 출신' 권민아, 친언니 7~8억 횡령 폭로…'사문서위조·사기 법적대응'
그룹 AOA 출신 방송인 권민아가 4일 SNS를 통해 친언니가 자신과 어머니 등 가족 돈 7~8억원을 횡령한 뒤 연락을 끊었다고 폭로했다. 유방암 수술비까지 대신 냈다는 권민아는 사문서위조·사기·횡령 혐의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며, 2021년에도 언니와의 금전 갈등을 공개한 바 있다.
종료
사건사고
안성 컨테이너서 실종 신고된 30대 여성 숨진 채 발견…40대 남성은 치료
경기 안성시 보개면의 한 컨테이너에서 3일 밤 실종 신고됐던 3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40대 남성 B씨는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발견됐다. 두 사람은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 돼 연고가 없는 안성에서 만난 것으로, 경찰은 극단적 선택 가능성을 열어두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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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법원·수사 · 사건사고
배우 이재룡, 뺑소니 20분 뒤 소주 추가…'술타기' 혐의 기소
중견 배우 이재룡이 지난 3월 음주 상태로 서울 강남 도심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달아난 뒤, 20분 만에 인근 식당에서 소주를 더 마신 정황이 3일 단독 보도로 드러났다. 검찰은 혈중알코올농도 측정을 방해하는 '술타기'로 보고 사고 후 미조치·음주측정방해 혐의로 그를 불구속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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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행정·지자체 · 복지
파주 '용주골' 업주·종사자, '성매매 영구 중단' 공개 선언
1960년대 미군 기지촌에서 출발한 국내 최대 성매매 집결지 중 하나인 파주 '용주골'(대추벌)의 업주·종사자 20여 명이 3일 파주시청 앞에서 '성매매를 영구 중단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파주시의 집결지 해체 정책에 호응한 것으로, 이들은 생계 전환·상권 정상화를 위한 실질적 협의가 필요하다며 강제수용·재산권 포기와는 별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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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사건사고
청주 초등생, 담임 등 교원 4명 폭행…출근 첫날 기간제 교사 봉변
충북 청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지난 2일 5학년 학생이 '시험지가 더럽다'며 담임교사의 머리채를 잡고 얼굴을 때리는 등 교원 4명을 폭행했다. 피해 담임은 출근 첫날의 60대 기간제 교사였고, 조울증 치료제 복용을 임의로 중단한 상태였던 이 학생은 9월 22일까지 출석정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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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사건사고 · 법원·수사
과즙세연, 연인 BJ케이 '수면제 대리처방' 사건 함께 입건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이 연인인 BJ 케이(본명 박정규)의 향정신성 수면제 대리처방 사건과 관련해 함께 입건돼 6월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과즙세연은 방송에서 '대리처방을 받은 것은 내가 아니다', '마약을 하지 않았다'며 의혹을 부인했고, 케이의 약을 다량 복용한 사실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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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재해·재난
부산 오륙도 앞바다 286t 예인선 전복…1명 사망·6명 실종 밤샘 수색
2일 부산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286t급 예인선이 전복돼 침몰했다. 한국인 6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 등 8명이 탔으며 인도네시아인 1명은 지나던 상선에 구조됐으나 한국인 50대 선원 1명이 숨지고 6명이 실종됐다. 해경은 함정 19척과 항공기·무인잠수정을 투입해 야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종료
건강·의료 · 사건사고
'치과서 잇단 사망'…간호조무사가 수면마취 폭로 파문
한 치과에서 시술을 받던 환자가 잇따라 숨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전직 직원이 '수면마취를 간호(조무)사가 담당했다'고 폭로했다고 JTBC가 2일 보도했다. 무자격자의 마취 등 의료법 위반 의혹이 제기돼 경찰과 보건당국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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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법원·수사
'대구 유학생 살해·시신 훼손' 정창성 신상공개…팔공산서 유해 추가 수습
지난달 20일 경산 원룸에서 자신의 강의를 듣던 중국인 유학생(25)을 살해·훼손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 국적 강사 정창성(31)의 신상이 1일 공개됐다. 정씨가 전국에 유기한 시신 일부가 경주 불국사·군포에 이어 대구 팔공산에서도 추가로 수습됐다. 경찰은 진술과 이동 동선을 토대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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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사건사고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 기소…'성범죄 사건 조용히 처리' 지시 의혹
검찰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 등 4명을 기소했다. '강간 사건은 조용히, 오픈되지 않게'라며 부하의 성범죄 수사를 분리·축소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이 사건은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관련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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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청주 아파트서 부자 추정 남성 2명 흉기 사망
31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20대 남성이, 이어 인근 집에서 60대 남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모두 숨졌다. 두 사람은 부자 사이로 추정되며,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경찰은 아버지가 아들을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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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사건사고
검찰, '광주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에 사형 구형
광주지검이 31일 결심공판에서 지난 5월 광주 광산구에서 일면식 없는 17세 여고생을 성범죄 목적으로 살해한 장윤기(23)에게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며 사형을 구형했다. 그는 이를 말리던 남고생에게도 중상을 입혔으며, 선고 공판은 9월 30일 열린다.
종료
보안 · 사건사고
GS리테일 166만명 개인정보 유출…개인정보위 과징금 128억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31일 GS리테일에 과징금 128억원을 부과했다. GS샵·GS25 회원 166만여 명의 이름·연락처·주소 등이 아이디·비밀번호를 무차별 대입하는 크리덴셜 스터핑 공격으로 유출됐는데도 이상 접근 차단이 미비했다는 것이 제재 사유다.
종료
날씨 · 재해·재난 · 사건사고
남부 극한호우…영광 하루 344㎜, 대구서 1명 사망
31일 전남 영광에 하루 344㎜, 시간당 최대 120㎜ 안팎의 극한호우가 쏟아지는 등 남부지방에 물폭탄이 내렸다. 대구 신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숨지고 전북 정읍에서 1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400여 건 접수됐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되고 충남 예산 등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제주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여성…경찰 '자살 추정→사인 불명' 번복
국가수사본부장이 31일 브리핑에서 지난 24일 제주 한림읍에서 104일 만에 발견된 30대 실종 여성에 대해 '시신 부패로 사인을 특정하기 어렵다'며 초기 '자살 추정' 입장을 뒤집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부실 초동수사 비판이 커지고 있다.
종료
법원·수사 · 교육 · 사건사고
'성관계 영상 유포' 남중생 강제전학 취소 판결…법원 '불이익 지나쳐'
또래의 성관계 영상을 퍼뜨려 강제전학 처분을 받은 남학생이 낸 소송에서 법원이 처분을 취소했다. 피해 여중생은 영상 유포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으나, 법원은 전학 처분이 학생에게 지나친 불이익이라고 판단했다. 2차 가해 우려와 학교폭력 처분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 교통
강남 '만취 마세라티' 6중 추돌로 배달기사 사망…40대 운전자 구속
40대 남성 황씨가 27일 밤 11시40분께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마세라티를 몰다 오토바이·버스·택시를 잇달아 들이받아 배달노동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서울중앙지법은 30일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종료
사건사고 · 고용·노동 · 교통
의왕역서 입환작업하던 50대 코레일 직원 열차에 깔려 사망…수사 본격화
29일 오전 경기 의왕역에서 화물차 입환(연결·분리) 작업을 하던 50대 코레일 직원이 열차에 깔려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CCTV·무전 기록을 확보해 2인 1조 작업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며, 반복되는 철도 현장 사망사고에 안전 대책 요구가 커지고 있다.
종료
축구 · 사건사고
지소연에 심판 성희롱성 발언 논란…'생리 언급 없었다' 해명 뒤집혀
여자 축구 경기에서 한 심판이 국가대표 출신 지소연에게 '생리 중이냐'는 취지의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심판 측은 '생리라는 표현은 쓰지 않았다'고 해명했으나 부적절한 발언 정황이 드러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제주 장미란 실종 104일 만에 야자수농장서 발견…'허위 종결' 경찰 체포
제주 한림읍에서 실종됐던 여성 장씨가 104일 만인 지난 24일 숙소 인근 야자수 농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사건을 '허위 종결'했던 경찰관이 재신고가 들어오자 위치를 조회한 정황이 드러나 체포됐고, 경찰은 야자수에 목맴이 가능한지 현장 재연 실험까지 벌였다.
종료
사건사고 · 중국·일본 · 교통
도쿄발 여객기 바퀴 수납공간서 신원불명 남성 시신 발견
일본 도쿄에서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공항에 도착한 여객기의 바퀴 수납공간에서 신원 불명의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10대 후반~20대로 추정되며 사망한 지 72시간이 넘어, 이전 운항 구간에서 밀항을 시도하다 숨졌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종료
사건사고
천안 페인트 원료공장 폭발 화재…3명 사망·2명 부상
28일 오전 11시 44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페인트 원료 제조업체 대원산업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숨진 이 가운데는 급식실에서 일하던 70대 직원도 포함됐다.
종료
사건사고 · 교통 · 법원·수사
강남 뱅뱅사거리 만취 마세라티 6중 추돌…배달노동자 숨져
27일 밤 11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뱅뱅사거리에서 만취 상태의 40대 남성이 몬 마세라티 승용차가 오토바이와 차량 등을 잇따라 들이받는 6중 추돌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배달 중이던 4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고 3명이 다쳤으며, 경찰은 운전자를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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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교통
인천대교서 50대 여성 새벽 추락…해경·해군 밤샘 수색
28일 0시 53분께 인천대교에서 50대 여성이 바다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과 해군이 밤샘 수색에 나섰다. 2009년 개통 이후 이달 14일까지 이 다리에서 추락한 사람은 104명에 이르며, 안전난간 설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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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사건사고
'모텔 약물 연쇄살인' 김소영 1심 무기징역…살인 고의 인정
서울 강북 지역 모텔에서 남성들에게 약물을 먹여 살해한 '모텔 연쇄살인' 피고인 김소영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의 고의를 인정했다.
종료
사건사고 · 육아
용인 어린이집서 2세 원아 창밖 5m 추락…경찰 수사
26일 낮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2세 남아가 환기하려 열어둔 창문 밖 5m 아래로 추락해 다쳤다. 아이는 입 출혈과 팔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이 어린이집의 관리·감독 소홀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대구 아파트 14층서 떨어진 7세, 나무에 걸려 '기적 생존'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아파트 14층에서 7세 아이가 떨어졌으나 정원 나무가 충격을 흡수해 찰과상 등 경상에 그쳤다. 마침 인근에서 휴가 중이던 소방관이 '쿵' 소리를 듣고 달려가 응급처치했다. 아이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 행정·지자체
무안 제주항공 참사 '로컬라이저 은폐'…국토부 7명 검찰 송치
무안 제주항공 참사(2024년 12월, 179명 사망)와 관련해 경찰이 26일 국토부 공무원 7명을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참사 직후 콘크리트 둔덕 로컬라이저가 규정 위반인 걸 알고도 '규정에 맞다'는 허위 보도자료를 낸 은폐 혐의다. 앞서 전 장관 등 24명이 입건됐다.
종료
사건사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병원 화재…신생아 14명 사망
26일 오전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의 최대 종합병원 PIMS 신생아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신생아 최소 14명이 숨졌다. 화재는 에어컨 실외기 폭발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며, 신생아 15명 중 1명만 구조됐다. 샤리프 총리는 즉각 조사를 지시했다.
종료
사건사고 · 복지
이태원 참사 특조위, 트라우마로 숨진 소방관 2명 희생자 인정
이태원 참사 특조위가 참사 현장에 투입됐다 트라우마로 숨진 소방관 2명을 참사 희생자로 인정했다. 구조에 참여한 인력의 정신적 피해를 공식 희생으로 본 첫 사례로, 재난 대응 인력의 심리 지원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 건강·의료
'지상파 출연' 유명 의사, 용산역서 몰카 찍다 체포…검찰은 기소유예
지상파 아침 교양 프로그램에 여러 차례 출연한 대학병원 의사가 4월 용산역 앞에서 여성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25일 뒤늦게 알려졌다. 포렌식에서 8~9명의 추가 촬영물이 나왔지만 서부지검은 6월 기소유예 처분했다. 이 의사는 사건 직후 병원을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종료
법원·수사 · 사건사고
'아동 성착취물 제작·유포'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 기소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이 구속 기소됐다. '학생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지만 교복을 보고도 범행을 이어간 정황이 드러났고, 촬영물을 지인에게 유포한 혐의도 포함됐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 중국·일본
경산서 실종 중국인 여대생, 닷새 만에 30대 지인 집에서 숨진 채 발견
대구로 온 뒤 연락이 끊겼던 20대 중국인 여대생이 8월20일 실종 닷새 만인 25일 저녁 경산 하양읍 30대 남성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 남성을 살인 혐의로 검거해 동기를 조사 중이다. 남성은 앞서 실종 신고를 직접 접수했던 지인으로 알려졌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실종 신고' 전직 경찰, 제주서 이혼소송 중 아내 살해 체포
'죽고 싶다'는 메모를 남기고 실종 신고됐던 전직 경찰관이 제주에서 이혼 소송 중이던 아내(50대)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25일 긴급체포됐다. 실종 위험 신고에도 초기 대응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앞선 장미란 사건과 맞물려 경찰의 실종 대응 부실 논란이 커졌다.
종료
야구 · 교육 · 사건사고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논란 배재고 야구부 2명, 선수 생활 중단
야구부 응원 도중 외친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가 논란이 되면서 배재고 학생 2명이 결국 선수 생활을 접기로 했다. 여러 매체가 이를 속보로 전했고, 학교와 야구계 안팎의 비판과 징계 여론이 이어진 데 따른 결정이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스토킹 고소 옛 연인 보복 살해…성남 김상수 신상 공개
성남에서 스토킹으로 자신을 고소한 옛 연인을 앙심을 품고 보복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상수(52)의 신상이 공개됐다. 경찰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이름과 얼굴을 공개했으며, 스토킹 신고 이후 이어진 보복 범죄라는 점에서 피해자 보호 공백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제주 서귀포 주택서 50대 여성 흉기에 피살…전직 경찰 전남편 용의자로 추적
제주 서귀포의 한 주택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피해자의 전남편인 전직 경찰관을 유력 용의자로 보고 추적 중이다.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논란이 이어지는 제주에서 또 다른 강력범죄가 발생해 지역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