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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외교·안보 · 국제경제
이재명 대통령, 멕시코시티 '작은 서울' 소나로사 방문…17개 MOU 성과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한인 상권 밀집지 소나로사를 찾아 동포를 격려하고 타코로 오찬을 했다. 앞서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경제·국방 등 17개 MOU에 서명하고 무역협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종료
국회·정당 · 대통령실
한동훈 "이재명, 유시민 못 이겨…멘탈 깨진 듯" 페북 직격
무소속 한동훈 의원(전 국민의힘 대표·전 법무부 장관)이 26일 페이스북에 '당신은 유시민 못이깁니다'라는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다. 유 작가의 검찰개혁 비판에 청와대가 법적 대응을 시사하자, 한 의원은 '지뢰 사고 조사부터 지시하라'고 꼬집었다.
종료
대통령실 · 국회·정당
이재명 대통령 "2030년 6월 넘기는 일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방문 중 임기와 관련해 '2030년 6월 2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 없다'며 연임설을 거듭 일축했다. 개헌·임기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야권의 문제 제기에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종료
대통령실 · 부동산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2%…추석 앞두고 취임 후 최저 수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발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2% 안팎으로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부정평가 사유로는 부동산 정책이 가장 많이 꼽혔으며, 설 연휴 때보다 20%포인트 이상 하락한 조사 결과도 나왔다.
종료
대통령실 · 국회·정당 · 법원·수사
"李대통령이 국민 속였다" 유시민 발언에 청와대 법적대응 검토
방송인 유시민(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한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을 두고 "대통령이 그동안 국민을 속였다"고 발언하자, 청와대가 "검찰개혁 의지를 왜곡했다"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수사·기소 분리 취지가 왜곡됐다는 입장이다.
종료
외교·안보 · 대통령실 · 국회·정당
이재명 대통령, 젤렌스키 '北포로 송환 공개' 유감…"비공개 합의 어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비공개 합의를 어겼다"며 유감을 표했다. 포로 2명은 지난해 1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으며, 이 대통령은 비공개 송환을 비판한 야권을 향해서도 반박했다.
종료
법원·수사 · 대통령실 · 국회·정당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요청 거부…청와대 "임명권 무력화"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손봉기) 재제청 요청을 "헌법적 근거와 사유가 없다"며 거부했다. 청와대가 8월 28일 제청을 반려한 지 25일 만으로, 청와대는 "대통령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연휴 중에도 여권의 조희대 사퇴·탄핵론과 사법부 반발이 정면충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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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李대통령, '김건희 생가 복원' 주장에 "어처구니없다…명예훼손 범죄"
이재명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생가 복원' 주장을 담은 SNS 글에 대해 '어처구니없다'며 명예훼손 범죄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해당 주장은 온라인에서 확산됐으나 사실무근이라는 것이 대통령실 설명이다.
종료
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국정 지지율 42%…부정평가 이유 '경제·인사', 하락폭 역대 최대
KBS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2%로 나타났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와 '인사'가 꼽혔다. 집권 2년 차 1분기 지지율 하락 폭이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크다는 분석도 나왔으며, 중도·서울·30대 이탈이 두드러졌다.
종료
대통령실 · 외교·안보 · 미국
이재명-트럼프 유엔서 3차 정상회담…전작권 전환 정상 차원 첫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총회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약 30분간 세 번째 정상회담을 열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정상 차원에서 처음 논의했다. 앞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에선 조선·핵잠 협력과 24시간 외환시장 전환을 제시했다.
종료
외교·안보 · 대통령실 · 중동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북핵·호르무즈 해법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은 더 이상 고립국이 아니다'라며 북핵 고도화 중단과 평화체제 대화를 제안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에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촉구했다. 국정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리얼미터 33.8%)로 떨어진 가운데 나선 다자외교 무대다.
종료
행정·지자체 · 산업·기업 · 대통령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식 취임
기후·환경 전문 변호사 출신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1985년생·부산)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공식 취임했다. 재선 의원으로 22대 국회 기후위기특위 간사를 지낸 그는 '틀과 관성을 깨는 장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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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사의 표명…인적쇄신 신호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취임 15개월여 만에 '종합적 책임'을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2기 개각에서 장관 후보 2명이 잇달아 낙마한 인사 책임론이 배경으로, 대통령은 미국·멕시코 순방 이후 사의 수리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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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 대통령실 · 법원·수사
김승원 전 대통령실 인사 성추행 의혹…탄원서 청와대 전달 공방
인사 검증을 둘러싸고 논란이 된 김승원 관련 성추행 의혹으로 전직 보좌관이 45쪽 분량의 회계·비위 의혹 자료와 탄원서를 대통령실 등에 전달했다고 밝히면서 여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의혹만으로는 수사 착수가 어렵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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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4.8%로 반등…10주 만에 하락세 멈춰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4~18일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 긍정평가가 34.8%로 나와, 9주 연속 하락 끝에 지난주 취임 후 최저(33.8%)를 찍은 뒤 소폭 반등했다. 리얼미터는 지난주 대국민 기자회견 효과로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 40.2%, 국민의힘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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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행정·지자체 · 대통령실
정부 '주거안정플랜'…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가구 공급
국토교통부가 21일 2030년까지 공공임대·공공분양 등 공적주택 약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전체의 77%인 92만가구를 수도권에 집중하고, 청년·중산층도 최장 20년 살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 19만여가구를 고양 창릉·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역세권과 서울 도심에 새로 도입한다.
종료
법원·수사 · 대통령실
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김성수 취임…'재판 지연 해소'
김성수 신임 대법관(사법연수원 24기)이 21일 오후 2시 대법원에서 취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대법관으로, 17일 국회 인준(찬성 227)을 거쳐 이흥구 전 대법관의 후임이 됐다. 취임사에서 '재판 독립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재판 지연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종료
국회·정당 · 법원·수사 · 대통령실
'성추행 의혹 탄원서' 김승원 사퇴 후폭풍…야권 '접수 시점 공개' 압박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서 자진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을 두고, 사퇴 배경에 전직 보좌진이 청와대에 낸 성추행·음주운전 의혹 탄원서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야권은 접수 시점 공개를 요구하며 '의혹 덮기용 사퇴' 공세를 펴고 있다.
종료
국회·정당 · 대통령실
유시민 '멸칭 쓰는 지지층이 이재명 대통령 정치적으로 고립'
방송인 유시민 작가가 20일 유튜브 방송에서 '문조털래유' 등 멸칭을 쓰는 강성 지지층을 '신발 속 돌멩이'에 빗대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고립시킨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이 해당 멸칭을 쓴 지지자 글을 공유했다 삭제한 일이 발단이 됐다.
종료
외교·안보 · 중동 · 대통령실
NYT '李,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요청 거절'…청와대 '거절 아니다' 반박
미국 뉴욕타임스가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거절했다고 보도하자, 청와대는 19일 '거절한 것이 아니다'라고 정면 반박했다. 청와대는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지만 청해부대 강화 등 실질적 기여 방안을 국제사회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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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대통령실
이재명 '전세 사라질 것' 발언 논란…서울 전셋값 역대 최고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기자회견에서 전세에 대해 '사라질 것이라고 했지 사라져야 한다고 한 적 없다'고 해명했지만, 전세가 시장을 왜곡한다는 인식을 재확인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은 7월까지 1년 새 14.56% 올랐고 전셋값도 고점을 넘어서, 전세대출 규제 방향에 관심이 쏠린다.
종료
대통령실 · 복지 · 고용·노동
이재명 대통령 '청년정책 총괄 전담조직 신설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 정책을 총괄할 별도 전담 조직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오래 공부한 세대가 가장 오래 취업을 기다린다'며 기성세대 중심의 정책 구조를 바꾸고 청년 당사자의 참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종료
증시·금융 · 재테크 · 대통령실
李 '레버리지 ETF 부족함' 인정…거래소 "제안한 적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의 '부족함'을 인정한 가운데, 한국거래소는 1월 청와대 비공개 회의에서 이를 제안한 적이 없다는 자료가 공개됐다. 고위험 상품을 누가 정책 테이블에 올렸는지 논란이 커지고 있다.
종료
대통령실 · 국회·정당
이재명 대통령 7차 기자회견…지지율 37% 취임 후 최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국갤럽 조사에서 37%로 취임 후 최저, 부정 평가는 56%로 최고를 기록했다. 18일 청와대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은 99분간 자세를 낮추며 '연임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히고 지지율 하락을 '제 부족함'으로 돌렸다.
종료
국회·정당 · 대통령실 · 선거
한동훈,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첫 1위…이재명, 5년 만에 자리 내줘
한국갤럽이 시사IN 의뢰로 실시한 '2026 신뢰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가장 신뢰하는 정치인' 11.4%로 1위에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1년 이후 처음으로 1위를 내줬고, '불신한다' 응답(50.4%)이 '신뢰한다'(35.9%)를 앞섰다.
종료
법원·수사 · 대통령실
검찰, 윤석열 '김건희 명품백 미신고' 청탁금지법 추가 기소…선거법은 불기소
검찰이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김건희 명품백 수수 미신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김건희 특검과 경찰 특별수사단의 재수사를 거친 결과로, 2022년 최재영 목사에게서 받은 디올백 등 신고 의무를 어겼다는 것이다. 다만 도이치모터스 관련 선거법 위반 혐의는 무혐의 처분했다.
종료
외교·안보 · 대통령실 · 산업·기업
이재명 대통령,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주재…'서울선언' 채택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서울에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 5개국 정상과 첫 다자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과 AI·디지털·기후대응 협력 확대를 담은 '서울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종료
법원·수사 · 행정·지자체 · 대통령실
대통령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추가 검증…'검수완박 반대' 논란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에 들어갔으나 지명 철회 여부는 불투명하다. 김 후보자는 검찰 재직 시절 '검수완박'에 반대하고 추미애 당시 법무장관의 윤석열 직무정지에 반대하는 성명에 이름을 올린 점이 여권 내 반발의 쟁점이 됐다.
종료
국회·정당 · 대통령실
윤건영 "공소 취소·연임 개헌 깔끔히 정리해야"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SNS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공소 취소와 연임 개헌 논란은 찌꺼기를 남기지 말고 털어내야 한다'고 직언했다. 9주 연속 하락한 지지율의 본질이 무너진 신뢰에 있다며 '제2의 윤석열이 나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종료
국회·정당 · 대통령실
추미애, 이재명 향해 "왜 내란세력에 전전긍긍하나" 작심 비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왜 내란세력에 업혀 전전긍긍하느냐'며 작심 비판을 내놨다. 검찰 개혁과 인사 기조를 두고 여권 내부 강경파의 불만이 표면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종료
외교·안보 · 대통령실
'호르무즈 파병' 논란 지속…시민단체 파병 반대 대행진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 파병 검토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국익이라지만 피해는 국민에게'라며 파병 반대 대행진을 벌였다. 조현 외교장관은 이란과의 통화에서 '파병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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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물가·소비 · 대통령실
김윤덕 국토장관 '한국 주택시장, 일본 잃어버린 30년 닮을수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한국 주택시장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비슷하게 갈 가능성이 있다'고 답해, 앞서 7월 '부동산 거품'을 경고한 이재명 대통령의 진단에 힘을 실었다. 정부는 이전 정부의 공급 절벽을 원인으로 지목하며 공공주택 확대 등 공급 대책을 추진 중이다.
종료
국회·정당 · 대통령실
이진숙 의원 국회 집회에 '현직 대통령 영정' 등장 논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10일 국회 본청 앞에서 연 '국민이 심판한다' 집회에 현직인 이재명 대통령의 영정사진 입간판이 등장해 논란이 됐다. 부정선거 의혹과 5·18 왜곡성 발언도 나왔다. 민주당은 '의원 자격 상실'이라며 제명을 촉구했고 국회사무처도 유감을 표했다.
종료
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 국회·정당
이 대통령, 다음주 기자회견 검토…개헌·개각·파병 입장 밝힐 듯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기자회견을 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한겨레가 전했다. 개헌과 2차 개각, 호르무즈 파병 검토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힐 것으로 관측된다. 인선 논란으로 지지율이 급락한 국면에서 국정 반전 카드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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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국제경제 · 외교·안보
이재명 대통령, OECD 사무총장 접견…'포용적 성장 강조를'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 파리에서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을 만나, 국제사회 갈등의 배경으로 경제적 양극화를 꼽으며 OECD가 '포용적 성장'을 더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먼 총장은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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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대통령실 · 중동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마무리…'파병 결정 없다'
프랑스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9~10일 귀국했다. 대통령실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력을 논의했을 뿐 파병은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임기가 헌법상 명확히 제한돼 있다며 연임 개헌설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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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 행정·지자체 · 대통령실
국회 대정부질문서 김승원·용혜인 임명 논란 격돌
9일 국회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인사 참사'라 몰아세우며 한성숙 국무총리와 충돌했다. 여야가 고성을 주고받아 본회의장이 소란해졌고, 대정부질문은 나흘간 이어진다.
종료
외교·안보 · 대통령실 · 산업·기업
이재명·마크롱 파리 정상회담…호르무즈 공조·원전·AI 동맹
이재명 대통령이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호르무즈 항행 자유 공조와 원전·AI 등 6개 분야 협력을 확인했다. 삼성전자 등은 프랑스 미스트랄 AI 투자에 참여했고, 김혜경 여사는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한지 공예 행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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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대통령실
윤석열 선거법 항소심 무죄 주장…22일 결심공판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 허위사실 공표 혐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조국 전 장관의 SNS 발언까지 거론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1심 당선무효형을 다투는 재판부는 오는 22일 증인·피고인 신문 뒤 변론을 종결할 예정이며, 선고는 다음달 중 예상된다.
종료
외교·안보 · 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니스 도착…국빈방문 3박5일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6일 오후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해 한불 수교 140주년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7일 생폴드방스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하고, 8일 파리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AI·원전·우주·콘텐츠 협력을 논의한다.
종료
대통령실 · 국회·정당
이재명 대통령 '연임 불출마' 요구에 "도둑질 안 하겠다 말하라는 격"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출마 선언 요구에 '도둑질 안 하겠다는 말을 굳이 해야 하느냐'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연임 없다' 네 마디를 못 한다"며 '꼼수 개헌' 우려를 제기하며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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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국회·정당
마이크 켜진 줄 모르고 "靑 인사라인은 김현지잖아"…방송 사고 논란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이 4일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 사전방송 중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청와대 인사라인이 김현지(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잖아'라고 말한 장면이 그대로 나가 논란이 됐다. 서씨는 '농담이 오해를 샀다'고 해명했다.
종료
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李에 탈당 건의'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 9일자 사퇴
이재명 대통령에게 '민주당을 탈당하라'고 공개 건의했던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3일 페이스북을 통해 9월 9일자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통합에 관한 철학이 정부와 많이 달랐다', '대통령 뜻에 따라 물러난다'며 사실상 경질성 사퇴임을 시사했다.
종료
외교·안보 · 대통령실
국정원 '북미 대화 징후'…'북미 정상회담 어느 때라도 가능'
국가정보원이 국회 정보위 보고에서 '북미 간 대화 징후가 있다'며 '북미 정상회담이 어느 때라도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을 언급한 가운데 나온 평가로, 한반도 정세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종료
행정·지자체 · 대통령실
2027년 예산안 820.9조 역대 최대…AI·청년·미래대응기금에 방점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사상 첫 800조원대인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 예산안을 의결했다. 162조원 규모 미래대응기금을 새로 만들고 AI·청년·호남 반도체 등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으로, 국회 심사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종료
대통령실 · 증시·금융 · 부동산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전격 사퇴…레버리지 ETF 논란 책임
이재명 정부의 경제 컨트롤타워인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출범 15개월 만에 사의를 표하고 대통령이 사표를 수리했다. 중폭 개각에서 유임된 지 하루 만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등이 부른 시장 혼란과 부동산·증시 책임론이 배경으로 꼽힌다.
종료
대통령실 · 국회·정당 · 부동산
이재명 지지율 38.9% 취임 후 최저…6개 부처 개각으로 반전 노려
리얼미터가 31일 공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8.9%로 취임 후 처음 30%대로 내려앉으며 7주 연속 하락했다. 부동산 민심 악화와 대법관 임명 거부 논란 등이 겹친 결과로, 대통령은 30일 경제부총리·국방·법무 등 6개 부처 개각으로 반전을 노렸다.
종료
부동산 · 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이재명 대통령 '집값 폭락 대비 주택 대량 매입' 시스템 언급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 급락 시 정부가 주택을 대량 매입하는 '폭락 대비' 대응 시스템 구축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공급 확대와 함께 가격 하락 국면의 완충 장치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수도권 집값이 오르는 국면이어서 시점을 둘러싼 논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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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대통령실 · 국회·정당
이재명 대통령, 손봉기 대법관 재제청 요구…국힘 '탄핵 사유' 반발
이재명 대통령이 조희대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재제청을 요구했다. 사전 협의 없는 '서면 제청'을 문제 삼은 것으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탄핵 사유"라며 '웃통 벗고 싸우겠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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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2% '취임 후 최저'…부정 1위 4주째 부동산
한국갤럽이 25~27일 실시한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42%로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부정 평가는 처음으로 50%에 올랐고, 부정 평가 이유 1위는 4주째 '부동산 정책'(2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