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비화폰 삭제' 박종준 전 경호처장, 2심서 징역형…1심 무죄 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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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화폰' 기록 삭제에 관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종준 전 대통령경호처장이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무죄가 나왔던 1심 판단이 항소심에서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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