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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에 맞는 이슈 217개 · 1/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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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청와대 "우크라,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은 허위"…공식 사과 요구
청와대가 27일 밤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는 없었다'고 발표한 것은 허위 공보"라며 강력한 유감과 공식 해명·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한국에 이송된 북한군 포로 2명은 국정원이 최대 120일간 조사하며, 우크라 측이 유엔총회 연설로 송환 사실을 먼저 공개한 것을 두고 양국이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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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재해·재난 · 행정·지자체
정부, 재난안전에 AI 도입…2030년까지 9400억 투입
정부가 재난안전 업무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2030년까지 약 94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재난을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체계로의 전환이 목표로, 국정감사에서도 AI·사이버보안·재난안전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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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소비 · 산업·기업 · 행정·지자체
올해 초과세수 50조원…내년 미래대응기금 200조 육박 전망
반도체 호황 등으로 올해 세수가 예상보다 50조원 가까이 더 걷히면서, 이를 재원으로 하는 '미래대응기금' 규모가 내년 200조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역대 최대 규모의 초과세수로, 재정 운용과 기금 활용 방향이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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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 사건사고
강신철 국방장관, DMZ 지뢰폭발 부대 등 최전방 연쇄 점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공식 현장지도로, 지난 21일 DMZ 수색작전 중 지뢰 추정 폭발로 장병들이 다친 서부전선 육군 25사단 등 최전방 부대를 연쇄 방문했다. 추석 연휴 국방장관·합참의장·육군총장이 잇달아 전방을 찾았으며, 강 장관은 "적이 도발하면 주저 말고 단호히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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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국회·정당 · 행정·지자체
조희대 대법원장, 대법관 '재제청 거부'…여야 정면충돌
조희대 대법원장이 국회가 부동의한 대법관 후보의 '재제청'을 거부하면서 여야가 정면충돌하고 있다. 마땅한 대응책이 없는 더불어민주당은 법원행정처 폐지를 담은 법원조직법 개정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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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행정·지자체 · 국회·정당
검찰청, 78년 만에 폐지 D-4…10월 2일 공소청·중수청 출범
1948년 출범한 검찰청이 오는 10월 2일 78년 만에 폐지되고, 기소를 맡는 공소청과 중대범죄 수사를 맡는 중수청 체제로 전환된다.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개편이지만, 초대 중수청장 후보(김지용)의 임명 절차가 정치권 반발로 멈춰 '수장 공백' 속 개문발차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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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복지 · 행정·지자체
추석 연휴 가정폭력 신고 하루 1294건…평소보다 42.4% 급증
경찰청 집계 결과 올 추석 연휴(9월 17~27일) 가정폭력 신고는 하루 평균 1294건으로, 평소(908.9건)보다 42.4% 늘었다. 교제폭력 신고도 하루 356건으로 16.4% 증가했으나 아동학대 신고는 12.4% 감소했다. 경찰은 연휴 전 고위험군 9055명을 선별해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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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우크라 생포 북한군 포로 2명, 본인 의사로 한국 입국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이 본인 의사에 따라 최근 한국에 입국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송환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들은 지난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붙잡힌 뒤 귀순 의사를 밝혀왔다. 정보당국이 신변보호와 조사를 맡고 있다.
종료
음식 · 행정·지자체
명절 앞 원산지 표시 위반 최다는 '김치·돼지고기'
추석 대목을 앞두고 실시한 원산지 표시 단속에서 김치와 돼지고기 위반이 가장 많이 적발됐다. 값싼 수입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상습 위반이 이어져, 소비자는 구입 전 원산지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종료
행정·지자체 · 법원·수사
국세청, 억대 수입 유튜버 17명에 239억 추징…1인 평균 14억
국세청이 지난해 억대 수입을 올린 유튜버 17명을 세무조사해 239억원을 추징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14억원꼴이며, 추징액은 2023년 91억, 2024년 89억에서 크게 늘었다.
종료
교통 · 행정·지자체
대구 상화로 지하도로 입체화 사업 탄력…추경 172억 확보
대구 달서구 월곡네거리~유천네거리 약 4.1㎞ 구간에 왕복 4차로 지하도로를 놓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이 추경 172억원을 확보해 속도를 낸다. 올해 사업비가 540억원 규모로 늘었고, 완공되면 통행시간이 30분에서 5분으로 줄어들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한다. 목표 완공은 2028년.
종료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북한, 개량 240㎜ 방사포 시험사격…"치명적 무력 남부국경 집중"
북한이 지난 22일 자율 정밀유도 기능을 갖춘 개량형 240㎜ 방사포탄 시험사격을 했다고 관영매체가 밝혔다. 사거리를 기존 약 60㎞에서 100~115㎞로 늘려 수도권을 겨냥할 수 있는 대남 위협 무기로, DMZ 지뢰 폭발 논란과 맞물려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종료
기타종목 · 행정·지자체 · 중국·일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아시안게임 운영 F학점"…수송·숙소 차질 질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셔틀버스 배차 혼선으로 한국 농구팀 결선 전 훈련이 취소되고, 야구팀은 별도 버스를 편성하는 등 수송 문제가 잇따르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4일 브리핑에서 대회 운영에 "F학점"이라고 혹평했다. 축구팀 이동 오류, 베트남 배구팀 숙소 오배정 등 사례도 도마에 올랐다.
종료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북한,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공개…최선희 "비핵화는 망상"
북한이 김정은·김주애 참관 아래 '화성포-11마-1형' 등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을 공개하며 무력 현대화를 과시했다. 20일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로 발사했고, 방사포탄 시험사격도 진행했다. 최선희 외무상은 "백년 천년이 지나도 핵 보유 의지는 불변, 비핵화는 망상"이라며 대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종료
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李대통령, '김건희 생가 복원' 주장에 "어처구니없다…명예훼손 범죄"
이재명 대통령이 '김건희 여사 생가 복원' 주장을 담은 SNS 글에 대해 '어처구니없다'며 명예훼손 범죄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해당 주장은 온라인에서 확산됐으나 사실무근이라는 것이 대통령실 설명이다.
종료
산업·기업 · 행정·지자체
정부, 2035년까지 특정지역 원유 의존 50% 이하로…자원안보 로드맵
정부가 2035년까지 특정 지역 원유 의존도를 50% 이하로 낮추는 자원안보 로드맵을 내놨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커지자 원유 도입선을 다변화하겠다는 것이다.
종료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DMZ 지뢰 폭발 당일 북한군 동부전선 군사분계선 침범 정황
군 당국이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당일 북한군이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일부 침범했다가 돌아간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선 폭발로 수색대대장이 발목을 잃었고, 강신철 국방장관은 부상 장병을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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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국정 지지율 42%…부정평가 이유 '경제·인사', 하락폭 역대 최대
KBS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42%로 나타났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와 '인사'가 꼽혔다. 집권 2년 차 1분기 지지율 하락 폭이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크다는 분석도 나왔으며, 중도·서울·30대 이탈이 두드러졌다.
종료
행정·지자체 · 산업·기업 · 대통령실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공식 취임
기후·환경 전문 변호사 출신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1985년생·부산)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안 재가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공식 취임했다. 재선 의원으로 22대 국회 기후위기특위 간사를 지낸 그는 '틀과 관성을 깨는 장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종료
외교·안보 · 산업·기업 · 행정·지자체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공군에 첫 인도
국산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가 22일 공군에 인도됐다. 2001년 개발 구상 이후 25년여 만이자 2024년 6월 최초 양산 착수 2년여 만으로, 경북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배치돼 노후 F-4·F-5를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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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 행정·지자체
정부, 추석 앞 임금체불 집중단속…105억원 적발
고용노동부가 9월 1~21일 전국 49개 지방관서를 통해 사업장 7079곳을 현장점검해 105억원의 임금체불을 적발했다. 고액·다수 피해 59곳은 관서장이 직접 청산을 지도했고, 정부는 명절 대비 대지급금 처리 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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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사의 표명…인적쇄신 신호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1일 취임 15개월여 만에 '종합적 책임'을 이유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2기 개각에서 장관 후보 2명이 잇달아 낙마한 인사 책임론이 배경으로, 대통령은 미국·멕시코 순방 이후 사의 수리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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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행정·지자체
공소청 조직·정원 더 축소…"정원 80%대로 출범"
검찰 개혁으로 신설되는 공소청이 당초 계획보다 조직과 정원을 더 줄여 정원의 80%대 규모로 출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결원은 당분간 충원하지 않기로 해, 수사·기소 분리에 따른 인력 재배치와 업무 공백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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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후 · 산업·기업 · 행정·지자체
정부, 신규 원전 건설 3개월 공론화 착수
정부가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대응해 신규 원전의 역할을 묻는 3개월간의 공론화 절차에 들어간다. 기후·환경단체는 '결론을 정해놓고 시민 뜻을 빌린다'며 반발하고 있어, 에너지믹스와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둘러싼 논쟁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종료
외교·안보 · 사건사고 · 행정·지자체
서부전선 DMZ 수색 중 지뢰 추정 폭발…군 간부 3명 중경상
21일 오전 10시50분경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육군 25사단 장병들이 수색로 개척 작전 중 지뢰가 터져 간부 3명이 다쳤다. 1명은 발목이 절단돼 서울의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군은 지난해 이후 북한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
종료
법원·수사 · 행정·지자체
12·3 계엄 가담 여인형 징역 18년·이진우 징역 15년 1심 선고
지난해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1심에서 각각 징역 18년과 15년을 선고받았다. 계엄 관련 내란 혐의 재판의 주요 1심 판단으로 후속 재판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종료
부동산 · 행정·지자체 · 대통령실
정부 '주거안정플랜'…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가구 공급
국토교통부가 21일 2030년까지 공공임대·공공분양 등 공적주택 약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발표했다. 전체의 77%인 92만가구를 수도권에 집중하고, 청년·중산층도 최장 20년 살 수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 19만여가구를 고양 창릉·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역세권과 서울 도심에 새로 도입한다.
종료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북한,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3시간 만에 2발 연속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20일 오후 3시께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쏜 데 이어 오후 5시50분께 또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미사일은 600km 이상 비행했고, 최근 다국적 해상연합훈련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종료
복지 · 육아 · 행정·지자체
하루 먼저 태어나면 2700만원 손해…아동기본수당 '12월 31일생' 논란
2027년 7월 도입되는 월 20만원 아동기본수당이 2027년 출생아부터 적용될 예정이어서, 올해 12월31일생과 내년 1월1일생 사이에 12년 누적 최대 2700만원 차이가 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1~6월생 소급 적용을 검토 중이다.
종료
법원·수사 · 행정·지자체
[단독] 조희대 대법원장 업추비 내역 첫 공개…'인원 뻥튀기' 정황
MBC 단독 보도로 조희대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이 처음 공개됐다. 참석 인원을 부풀려 결제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내용으로, 사법부 수장의 예산 집행 투명성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종료
환경·기후 · 행정·지자체
지난해 온실가스 총배출 감소폭 1% 미만…순배출은 되레 증가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 감소폭이 1%에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됐다. 산림 흡수량까지 반영한 순배출량은 오히려 늘어, 2030년 감축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우려가 나온다.
종료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합참 "北,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靑 긴급 안보회의
합동참모본부는 20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쐈다고 밝혔고, 일본 방위성은 탄도미사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국가안보실은 국방부·합참이 참여한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안보리 결의 위반 중단을 촉구했다.
종료
보안 · 행정·지자체
주민번호·연계정보(CI) 분리보관 2027년 1월로 앞당겨 시행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18일 주민등록번호와 연계정보(CI)의 분리·보관 시행을 당초 내년 5월에서 4개월 앞당겨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의결했다. CI는 주민번호를 암호화한 온라인 식별값으로, 롯데카드 등 대형 유출 사고로 두 정보가 함께 새는 위험을 낮추려는 조치다.
종료
사건사고 · 보안 · 행정·지자체
부천시, 주민 1만7천여명 개인정보 통장에 유출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 주민센터가 지난 10일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대상 주민 1만7164명의 이름·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가 담긴 자료를 통장 22명에게 출력해 나눠주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시는 16일 자료를 전량 회수·파기하고 통장들에게 미사용 확인서를 받았다.
종료
행정·지자체 · 부동산 · 사건사고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불법 망루 강제철거
서울 강남구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 입구에 2024년 세워진 10m 높이의 불법 망루가 18일 강제 철거됐다. 오전 6시 30분부터 경찰 250명이 투입돼 오후 3시께 해체를 마쳤으며 우려된 충돌은 없었다. 주민들은 재개발 보상을 두고 SH공사·강남구와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종료
행정·지자체 · 국회·정당
추미애 경기지사 '21억 컨설팅' 논란…탈당 청원 1만명
김민석 대표가 추미애 경기지사의 지난 선거 정치컨설팅 21억원 지출 의혹을 제기하자, 경기도는 유세차·현수막 등이 포함된 전체 실집행액이며 최대 항목은 LED전광판 8억여원이라고 반박했다. 관사·컨설팅 논란 속 사퇴에 이어 탈당 촉구 청원 동의가 1만명을 넘었다.
종료
법원·수사 · 국회·정당 · 행정·지자체
법왜곡죄 시행 6개월 만에 판·검사 등 1만3953명 무더기 고발
판·검사의 고의적 법 왜곡을 최대 징역 10년으로 처벌하는 법왜곡죄가 3월 12일 시행 6개월 만에 1002건·1만3953명 고발로 집계됐고, 이 중 판검사만 1256명이 고발돼 재판 차질 우려가 커졌다. 1호 피고발인이었던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날도 사법부 독립을 강조했다.
종료
재해·재난 · 행정·지자체 · 날씨
李 대통령, 호우 피해 전남 영광군 백수읍 특별재난지역 선포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밤 8월 28일~9월 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영광군 백수읍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 지역엔 시간당 최대 107.5mm, 누적 579.5mm의 비가 쏟아졌고, 국세·지방세 납부유예와 건강보험·전기요금 감면 등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종료
부동산 · 행정·지자체
토허구역 실거주 유예 1년 연장…최장 3년3개월로 입주 미룰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 기한을 올해 말에서 2027년 말로 1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임대차 갱신계약도 최대 2년까지 유예로 인정돼, 10월 1일부터는 최장 3년 3개월간 입주를 미룰 수 있다. 개정 시행령은 18일 입법예고된다.
종료
고용·노동 · 행정·지자체
민주노총, 6년 만에 사회적 대화 참여 결정…'주 52시간 예외 저지'
민주노총이 17일 중앙집행위원회에서 '메가특구특별법' 관련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노사정 대화 복귀는 6년 만으로, 주 52시간 예외 확대와 기간제 사용기간 연장 저지를 내걸었다. 경사노위 정식 복귀 여부는 10월 초 대의원대회에서 최종 결정한다.
종료
부동산 · 증시·금융 · 행정·지자체
금융위, 부실 PF에 3조원 캠코펀드 투입…주택 1.8만가구 공급 추진
금융위원회가 17일 부실 부동산 PF 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3조원 규모의 캠코 펀드를 새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민간이 1조5000억원씩 대고, 멈춘 사업장을 되살려 주택 약 1만8000가구 공급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10월 운용사 모집공고를 낸다.
종료
여행 · 행정·지자체
703억 여수세계섬박람회 부실 논란…1만4900원 '간장게장 백반' 도마
703억원을 들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부실 운영 논란에 휩싸였다. 1만4900원짜리 간장게장 백반이 게장 두 조각에 그쳐 '바가지' 지적을 받았고, 트럭에 천을 씌워 배처럼 꾸민 공연도 도마에 올랐다. 예산 대비 콘텐츠가 빈약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종료
부동산 · 고용·노동 · 행정·지자체
LH 노조, 정부 '분사' 방침에 반발…강행 땐 8000명 총파업 예고
정부가 지난 3일 공공기관 기능조정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택지·주택건설 담당과 주거복지·자산관리 담당으로 쪼개는 방안을 내놓자, LH 노조가 반발하며 강행 시 8000여 명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조직을 나누면 주택공급 실행력이 떨어진다며 노사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
종료
행정·지자체 · 산업·기업 · 법원·수사
감사원 "대왕고래 시추, 임기 내 강행 압박에 총체 부실"
감사원이 16일 윤석열 정부의 동해 심해 가스전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충분한 검증 없이 추진됐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왕고래 구조의 지질학적 성공확률은 19.1%에 그쳤고, 대통령실이 시추 일정을 임기 종료 전으로 앞당기라 압박한 정황과 함께 지명경쟁입찰 등 7건의 위법·부당 사항이 적발됐다.
종료
산업·기업 · 행정·지자체
국내외 방산전문가 1500명 앞에서 'K드론' 잇단 추락 망신
중동 국가 초청으로 국내외 방산 전문가 1500여명이 모인 시연회에서 국산 드론이 잇따라 추락·오작동을 일으켜 논란이 됐다. K방산 수출 확대 국면에서 신뢰도에 흠집이 났다는 지적이 나오며 원인 규명이 요구되고 있다.
종료
행정·지자체 · 여행
'703억 어디 갔나' 여수세계섬박람회 예산 논란…첫 주말 3만명 그쳐
직접사업비 703억원을 투입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첫 주말 관람객 3만명대에 그치며 '고급 비닐하우스' 조롱을 받고 있다. 부실한 전시·공연과 예산 사용처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조직위는 허위사실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종료
국회·정당 · 행정·지자체
강신철·홍지선 국방·국토 장관 후보 청문회…이소영도 검증대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려 강 후보자의 '철거민 특공'과 장남 상가 매입, 홍 후보자 가족의 일산 아파트 실거주 의혹 등을 놓고 공방이 벌어진다. 전날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이소영 후보자 청문회가 진행됐다.
종료
보안 · 행정·지자체 · 재테크
PG사 해킹·정보유출 시 피해 전액 보상…금융당국 제도 손질
금융당국이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피해를 전액 보상하도록 제도를 전면 개편하기로 했다. 최근 PG사 보안 사고가 잇따르자 소비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조치로, 관련 보안점검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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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고용·노동 · 행정·지자체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 타결…16일 첫차 앞두고 파업 회피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6일 첫차 운행 직전 새벽 임금협상을 타결해 예고됐던 파업을 피했다. 노조는 통상임금 산정 176시간과 시급 7.85% 인상을, 사측은 10.32% 인상을 제시하며 맞섰고, 앞서 조합원 87.9%가 파업에 찬성했다. 하루 7000여 대·이용객 379만 명의 발이 묶일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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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자체 · 국회·정당
추미애 경기지사 사퇴 청원 3만 돌파…'12억 관사·관용차' 논란
추미애 경기지사(전 법무부 장관·5선 의원) 사퇴를 요구하는 도민청원이 사흘 만에 3만 명을 넘었다. '부도' 우려로 5465억 원 세출 구조조정을 하면서 본인은 보증금 12억 원대 관사를 계약하고 7765만 원 전기차를 관용차로 새로 산 것이 도마에 올랐다. 1만 명 돌파로 30일 내 답변 의무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