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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대통령실 · 산업·기업
이재명·마크롱 파리 정상회담…호르무즈 공조·원전·AI 동맹
이재명 대통령이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호르무즈 항행 자유 공조와 원전·AI 등 6개 분야 협력을 확인했다. 삼성전자 등은 프랑스 미스트랄 AI 투자에 참여했고, 김혜경 여사는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한지 공예 행사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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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제 · 산업·기업 · 외교·안보
대미투자 1호로 텍사스 30조 가스발전소 유력…원전 8기도 검토
정부의 3500억달러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220억달러(약 30조원) 규모 가스복합화력발전소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후속으로 대형 원전 최대 8기 건설도 논의 중이며, 이르면 18일 최종 서명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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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북한, 한미일 '프리덤에지' 훈련에 '강력 대응조치' 경고
김성기 북한 국방상이 7일 조선중앙통신 담화에서 한·미·일이 7~11일 제주 동·남방 해상에서 벌이는 다영역 훈련 '프리덤에지'를 겨냥해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무기 시험 등 군사적 맞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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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김용현 '평양 무인기' 재판…특검 '尹과 공모 일반이적' 판단
내란 특검이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일반이적죄로 보고 윤석열 전 대통령·김용현 전 국방장관 등을 공모 관계로 판단한 가운데, 7일 관련 재판이 열렸다. 김 전 장관은 지난 6월 1심에서 검찰 구형(25년)을 넘는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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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장동혁, 공군사관학교 찾아 통폐합 반대…개각엔 '국민 포기 선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공군사관학교를 찾아 사관학교 통폐합 추진을 '무모한 일이자 안보 위협'이라며 반대했다. 이재명 정부의 2기 개각을 두고도 '국민 포기 선언'이라며 전면 철회를 요구하는 등 대여 공세 수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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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자체 · 외교·안보 · 국회·정당
강신철 국방후보 아들 '분당 상가 7억' 누락 논란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1996년생 아들이 경기 성남 분당 양지마을 상가를 7억원에 사고도 재산공개에서 누락했다며 '재산 은폐'라고 주장했다. 강 후보자 측은 정기 신고 이후 추가된 재산으로 누락을 확인해 국회에 보완자료를 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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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 국제경제 · 외교·안보
미·이란, 호르무즈서 '유조선 보복전' 격화
이란이 미 해군 함정에 탄도미사일을 쏘자 미군이 이란 유조선을 타격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6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승인한 '유조선 대 유조선' 정책에 따른 것으로, 전 세계 해상 원유의 3분의 1이 지나는 길목의 긴장이 국제 유가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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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니스 도착…국빈방문 3박5일 돌입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6일 오후 프랑스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 도착해 한불 수교 140주년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7일 생폴드방스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하고, 8일 파리에서 정상회담을 열어 AI·원전·우주·콘텐츠 협력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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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외교·안보
푸틴, 트럼프 특사와 회담…'키이우 공습 사흘 중단' 지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5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트럼프 미국 특사와 회담하며 '상황이 녹록지 않다'고 말했다. 앞서 푸틴은 사흘간 키이우 공습 중단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지며 종전 협상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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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중동 · 미국
美, 한국 호르무즈 파병 압박…이란 '전쟁 참여 간주' 경고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자유항행을 명분으로 한국의 군함·초계기 파견을 압박하는 가운데 정부가 파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당국은 '한국이 관여하면 전쟁 직접 참여로 간주하겠다'고 공개 경고하며 긴장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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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외교·안보
한화에어로, 크로아티아에 '천무' 수출 임박…6800억 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와 다연장로켓 '천무' 수출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규모는 약 6800억원으로 알려졌으며, K-방산의 유럽 수출 확대 흐름의 연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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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방송 · 외교·안보
'꼬꼬무'가 소환한 이웅평…15억6000만원 보상금 안 쓴 사연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1983년 미그기를 몰고 귀순한 고 이웅평 씨를 다루면서 그가 받은 보상금의 행방이 화제가 됐다. 당시 고급 아파트 78채 값인 15억6000만원을 받고도 평생 한 푼도 쓰지 않았는데, 통일 뒤 북에 남은 가족을 위해 쓰려 했다는 사연이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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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북한, 노동당 규약 개정…선대 지우고 김정은 권한 강화·'통일' 삭제
북한이 노동당 규약을 개정해 선대의 흔적을 지우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권한을 강화했으며, 규약에서 '통일' 관련 표현을 삭제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앞서 김 위원장은 남북을 '적대적 두 국가'라고 규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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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 외교·안보
광주비엔날레 '대만관' 명칭에 중국 반발…작가 19명 전시 철수
5일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가 특별전시 파빌리온에 국립대만미술관의 '대만관'(Taiwan Pavilion) 명칭을 허용하자, 이에 반발한 중국 작가 19명이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관' 전시를 만장일치로 철수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교류해온 중국 지방정부들도 예정된 국제행사를 잇따라 거부하며 외교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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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대통령실
국정원 '북미 대화 징후'…'북미 정상회담 어느 때라도 가능'
국가정보원이 국회 정보위 보고에서 '북미 간 대화 징후가 있다'며 '북미 정상회담이 어느 때라도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전체제의 평화체제 전환을 언급한 가운데 나온 평가로, 한반도 정세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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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 외교·안보 · 국제경제
미국·이란 무력충돌 격화…호르무즈서 유조선 피격에 미군 보복 공습
지난 2월 시작된 미국·이란 전쟁이 반년을 넘겨 격화하고 있다. 8월 3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한국 선사가 재용선한 유조선 등 2척이 피격되자 미군 중부사령부가 이란 방공망·레이더를 재차 공습했고, 이란 혁명수비대는 요르단·이라크 주둔 미군기지를 보복 타격했다. 국제유가 급등이 국내 증시 급락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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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증시·금융 · 외교·안보
포스코 장인화 회장, 한-호주 경협위서 자원·공급망 협력 확대 제안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2일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열린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 한국 측 위원장으로 참석해, 호주 자원과 한국 기술을 결합한 공급망 고도화를 제안했다. 철광석 중심 협력을 리튬·천연가스·재생에너지로 넓히는 '트리플 코어' 전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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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내년 국방비 73조 편성…한국형 전투기 3조·핵잠 착수금 1천억
정부가 2027년 국방예산을 73조원 규모로 편성하고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대비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형 전투기(KF-21) 양산에 3조원, 핵추진 잠수함 사업 착수금에 1000억원을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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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외교·안보
러시아, 우크라 수도 키이우 엿새째 공습…최소 12명 사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엿새 연속 미사일·드론으로 공격해 최소 12명이 숨졌다. 종전 협상이 교착된 가운데 민간인 피해가 이어지면서 유럽의 대러 제재 압박이 다시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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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외교·안보
美 육군장관 드리스콜 사임…헤그세스 국방장관과 갈등 끝 지휘부 공백
댄 드리스콜 미 육군장관이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군 개혁 방향을 놓고 수개월간 충돌한 끝에 사직서를 냈다. 지난 4월 육군참모총장 해임, 해군장관 사퇴에 이은 것으로, 미 육군은 상원 인준을 받은 최고위직을 모두 잃게 됐다.
종료
유럽 · 외교·안보
독일, 라이프치히 공항 드론 공작 '러시아 소행' 규정…영사관 폐쇄
독일 정부가 라이프치히 공항을 겨냥한 드론 공작을 러시아 소행으로 결론짓고, 자국 내 러시아 영사관 폐쇄와 러시아인 입국 제한, 추가 EU 제재 추진 등 강경 조치를 발표했다. 드론 한 대는 우크라이나 안토노프 수송기에 부딪혔으나 폭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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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지자체 · 외교·안보
병무청, 2027년 카투사 1837명 공개 선발…평균 경쟁률 8.8대 1
병무청이 2027년 카투사(주한미군 배속 한국군) 선발 인원 1837명을 전산 추첨으로 공개 선발한다고 밝혔다. 평균 경쟁률은 8.8대 1로 집계됐고, 병무청과 카투사가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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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외교·안보 · 유럽
한화에어로, K9 자주포 스페인 수출…서유럽 첫 진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1일 스페인 방산업체 인드라시스템즈와 K9 자주포 등 최소 6675억원 규모의 수출 실행계약을 체결했다. 국산 완성무기의 서유럽 첫 진출로, 3월 맺은 양해각서 기준 K9 128문과 K10 탄약운반차 120대가 공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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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중국·일본 · 국제경제
푸틴·시진핑, SCO 정상회의서 회담…'에너지·AI 모든 분야 협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 키르기스스탄 비쉬케크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 계기에 회담했다.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석 달 만으로, 두 정상은 에너지와 AI·디지털 등 모든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확인하며 서방 견제 속 밀착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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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외교·안보
트럼프 '한국, 이란전서 미국 안 도와…기억해 두겠다' 재차 압박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나토 등에 수십억 달러를 쓰지만 도움을 못 받는다'며 한국을 예로 들어 '이란과 관련해 도와달라 하자 안 하는 게 낫겠다고 답했다, 기억해 두겠다'고 말했다. 방위비·주한미군 협상 압박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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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 외교·안보 · 국제경제
미·이란 무력충돌 6개월…호르무즈 봉쇄 지속, 오만과 임시항로 합의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6개월째 이어지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고 있다. 이란은 '미국이 약속을 지키면 해협을 다시 열겠다'며 오만과 임시 항로에 합의했고, 카타르 중재 속 협상 재개 가능성도 거론된다. 최고지도자는 '미국·이스라엘은 무슬림 전체의 적'이라며 강경 발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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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고용·노동 · 외교·안보
최태원 SK회장 "한·일 청년 오가며 일하게…경제공동체로 저출산 돌파"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0일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한·일 저출산 대응 심포지엄에서 '청년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하게 하자', '한·일 경제공동체로 저출산 돌파구를 찾자'고 제안했다. 인력난과 인구 감소 대응책으로 내놓은 구상이지만, 온라인에서는 일자리 우려 등 찬반 댓글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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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 외교·안보
日 시마네현 '다케시마 쌀' 등장…서경덕 "굿즈 만든다고 일본땅 되나"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를 자국 땅으로 주장하며 포장지에 '일본국 다케시마'를 적은 쌀을 내놓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굿즈를 만든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느냐"며 비판했다. 시마네현은 앞서 '다케시마 카레' 등도 판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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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 외교·안보 · 국제경제
미·이란 긴장 속 카타르 총리 이란 방문 중재…美 항모 중동 배치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이 27일 이란을 찾아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 지도부와 만나 미·이란 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지난 2월 시작된 미·이란 무력충돌이 6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이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함을 중동에 배치하면서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종료
행정·지자체 · 외교·안보
국군사관학교 창설 첫 공청회, 예비역 반발로 4시간 파행
국방부가 26일 육·해·공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첫 공청회를 열었으나, 반대하는 예비역·재학생 등의 반발로 고성·욕설 속 4시간 내내 파행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불참했고, 국방부는 10월 세부 통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종료
외교·안보 · 산업·기업
국산 자폭드론 첫 해상 실험 실패…마라도함서 이함 직후 추락
해군과 국방과학연구소가 25일 대형수송함 마라도함에서 국산 자폭 무인기의 첫 해상 전투실험을 했으나 이함 직후 바다로 추락해 실패했다. 2시간 뒤 예비기로 한 재시도도 수초 만에 추락했다. 연구소는 기체·사출모터 정렬 불량을 원인으로 보고 재실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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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외교·안보 · 국제경제
젤렌스키 '전시 대선은 분열의 쓰나미' 거부…우크라, 독립기념일에 드론·로봇 퍼레이드
임기가 만료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 중 대선 실시는 '분열의 쓰나미를 부른다'며 거부 입장을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병사·전차 대신 드론과 로봇을 앞세운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무인 전력 중심으로 재편된 전장을 과시했다.
종료
외교·안보 · 유럽
러시아, 선거 직후 최대 50만 동원령 임박…젤렌스키 경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9월 하원 선거 직후 최대 30만~50만 명 규모의 신규 동원령을 준비 중이라고 경고했다. 대도시를 피한 '주변부 동원' 방식이 거론되며, 징집을 우려한 러시아 남성들의 해외 도피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종료
유럽 · 외교·안보
러 드론, 젤렌스키 고향 크리비리흐 쇼핑몰 타격…최소 16명 사망
러시아의 자폭 드론이 젤렌스키 대통령의 고향인 우크라이나 중부 크리비리흐의 쇼핑몰을 타격해 최소 16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에는 생후 23일 된 아기도 포함됐으며, 이후에도 양측의 드론·미사일 공습이 이어지고 있다.
종료
행정·지자체 · 외교·안보 · 교육
육·해·공 통합사관학교 추진에 반발…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 논란
이재명 대통령 공약에 따라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대전 자운대에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신설하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80년 역사의 해군사관학교가 진해를 떠날 수 있다는 우려에 경남 지역과 총동창회가 강하게 반대하며, 26일 예정된 통폐합 공청회 보이콧까지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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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러 파병 북한군 8500명, 드론병 포함'…김여정 담화도 주목
우크라이나 정보당국과 국내 분석을 종합하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500명 규모로 드론 운용 병력까지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최근 담화에서 중동·우크라이나 정세를 언급하며 북-미 관계에 무게를 실었다.
종료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한미, 을지연습 대폭 축소 이어 해병 1만명 연합훈련도 취소
한미가 을지프리덤실드(UFS) 연습 규모를 대폭 축소한 데 이어 해병대 1만 명 규모의 연합훈련도 취소했다.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는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훈련 중단 언급과 김여정 담화도 맞물렸다.
종료
행정·지자체 · 외교·안보 · 산업·기업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소방청장 최용철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8월 21일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를 승진 임명했다. 박 신임 본부장은 무역투자실장·통상차관보를 지낸 30년 경력의 정통 통상 관료로 대미 관세·투자 협상 실무를 총괄해왔으며, 이번 인사는 여한구 전 본부장 경질 6일 만이다. 같은 날 신임 소방청장에는 최용철 소방청 차장을 임명했다.
종료
유럽 · 외교·안보
러시아, 키이우 대규모 야간 공습…미사일·드론 168발에 최소 16명 사망
러시아가 20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일대에 순항·탄도미사일과 드론 168발을 동원한 대규모 야간 공습을 감행했다. 방공망 허점을 노린 공격으로 최소 16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으며, 12개 구역에서 의료·교육시설과 주거지가 파괴되고 화재가 발생했다.
종료
외교·안보 · 대통령실
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10여 발 발사…김여정 담화로 이재명 실명 비난
북한이 20일 밤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쏘며 무력시위에 나섰다. 한미 을지프리덤실드 훈련 축소 국면에서 나온 도발로,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담화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실명 거론해 '안팎이 다른 이중적 언행'이라 비난하고 '전쟁놀이 못하게 된 서울의 가긍한 처지'라고 조롱했다.
종료
외교·안보
브라질 룰라 “평생 고개 숙일 순 없다”…핵추진 잠수함 사업 강행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9일 상파울루 해군 원자력센터를 찾아 ‘이 정도 규모의 국가가 평생 고개 숙일 순 없다’며 핵추진 잠수함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37년까지 6000t급 아우바루 아우베르투호 건조가 목표지만, 예산난과 국방예산 불확실성으로 일정이 거듭 지연돼 왔다.
종료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 미국
한미 을지프리덤실드 6일 단축해 21일 조기종료…트럼프 지시 이틀 만
한미가 트럼프 대통령의 훈련 축소 지시에 따라 연합연습 을지프리덤실드(UFS)를 6일 단축해 21일 조기종료한다. 방어 위주 1부만 진행하고 24~27일 예정이던 2부 반격연습은 취소, 실기동훈련도 축소됐다. 진행 중인 전구급 연습이 미측 요청으로 조기종료된 첫 사례다.
종료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 미국
안규백 "북핵 80~120개 추정"…트럼프 '57개'와 엇갈린 수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국회 국방위에서 북한 핵무기를 '보통 80~120개로 본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57개'와 차이가 나는 수치로, 정부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공식 인정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WSJ은 트럼프가 연내 김정은과의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종료
외교·안보 · 미국 · 보안
트럼프 '김정은 핵무기 57개 보유'…'올해 안에 만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북한이 핵무기 57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처음으로 구체적 숫자를 언급하며 '올해 안에 김정은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성사되면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계기로 거론되며, 두 정상의 마지막 회동은 2019년 판문점이었다.
종료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북한군 동부전선 MDL 침범…군, 올해 첫 경고사격
이번 주 강원 동부전선에서 북한군 수 명이 군사분계선(MDL)을 넘어와 우리 군이 교전수칙에 따라 경고사격을 했다고 16일 알려졌다. 올해 첫 경고사격 사례로, 북한군은 순찰 중이던 것으로 추정되며 사격 후 북쪽으로 물러났다. 이재명 대통령의 '종전' 제안 직후 벌어진 일이다.
종료
외교·안보 · 미국
트럼프, 김정은과 판문점 회동 사진 공개 "사이 좋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찍은 과거 판문점 회동 사진을 SNS에 올리며 '김정은과 나는 사이가 좋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6·25 종전 논의 의지를 언급한 시점과 맞물려 북미 대화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종료
행정·지자체 · 외교·안보 · 산업·기업
'한미 관세협상 수장' 여한구 통상본부장 0시 전격 경질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0시를 기해 한미 관세협상을 이끌던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직권면직했다. 정무직에 이례적인 조치로 면직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미국 무역법 301조 등 대미 통상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나왔다.
종료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 연합연습 17~27일 실시
한미가 연례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1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방어적 성격의 훈련으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를 이어가는 계기라고 양측은 설명했으며, 북한의 추가 러시아 파병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진행된다.
종료
대통령실 · 외교·안보
이재명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북에 '종전 논의'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북한에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 간 논의를 시작하자'며 종전 논의를 전격 제안했다. 또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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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 외교·안보
日 총리·각료 야스쿠니 공물·참배…정부 '개탄' 관계자 초치 항의
광복절인 15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하고 현직 각료 4명이 참배했다. 우리 정부는 '역사를 망각한 시대착오적 행위'라며 개탄하고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했다. 야스쿠니에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