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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 증시·금융 · 물가·소비
ISA 개편안 '없던 일로'…발표 나흘 만에 세제개편 재검토
정부가 8·3 세제개편에서 내놓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을 청년층 반발에 나흘 만에 사실상 백지화했다. ETF 비과세 제외와 5년 만기 제한이 논란이 됐고, 이재명 대통령도 재검토를 지시했다. 정부는 관련 해명자료만 29건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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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증시·금융
아시아나 주총, 대한항공 합병 가결…'메가 캐리어' 새 역사
아시아나항공이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과의 합병안을 가결하며 국내 최대 '메가 캐리어' 출범이 공식화됐다. 양사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통합도 뒤따를 전망이어서 항공업계 재편이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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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금융 · 산업·기업
삼성전기, 모건스탠리 '톱픽' 지목에 급등…목표가 300만원 제시
모건스탠리가 삼성전기(009150)를 '톱픽'으로 지목하며 목표주가를 130만원대에서 300만원으로 올리자 주가가 하루 15% 폭등했다. AI·반도체 기판 수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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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증시·금융 · 부동산
4개 은행 동시에 덮친 부동산 대출사기…총 490억 금융사고
KB·신한·우리·기업 등 4개 은행에서 동시에 부동산 담보 대출사기가 적발돼 총 49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로 집계됐다. 동일 수법이 여러 은행에 걸쳐 발생해 여신 심사 부실 논란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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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금융 · 산업·기업
코스피 6800선 돌파 급등…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13일 6800선을 돌파했다. 외신들이 '기술적 강세장 진입'을 언급하는 가운데 코스닥도 '천스닥' 기대감 속에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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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 증시·금융 · 산업·기업
카카오뱅크 노조 14일 2차 파업…성과 보상 놓고 노사 갈등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성과 보상 개선을 요구하며 14일 두 번째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지난달 31일 첫 파업에 이은 것으로, 노조는 연봉 6.9% 인상과 1인당 1000만원 안팎의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으며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추가 투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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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금융 · 법원·수사 · 행정·지자체
국세청, KB국민은행 특별 세무조사 착수…탈세 혐의 포착
국세청이 탈세 혐의를 포착하고 KB국민은행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지며 금융권 전반으로 조사가 확산될지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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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증시·금융 · 산업·기업
넥슨 2분기 영업익 2943억, 17%↓…상반기는 반기 최대 실적
넥슨이 13일 2분기 연결 매출 1조1390억원, 영업이익 2943억원(전년 대비 17%↓)을 발표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 매출 2조5603억원·영업이익 8379억원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메이플스토리 매출은 분기 최대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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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국제경제 · 증시·금융
미국 7월 소비자물가 3.4%로 둔화…뉴욕증시 혼조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3.4% 올라 6월보다 상승세가 둔화됐다. 연방준비제도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42%로 낮아지면서 나스닥이 0.54% 오르는 등 뉴욕증시는 혼조로 마감했다. 이 흐름은 13일 국내 증시 급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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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금융 · 재테크
거래소, 동전주·시총미달 36개 관리종목 무더기 지정
한국거래소가 13일자로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와 시가총액 기준 미달 등을 이유로 유가증권·코스닥 36개 종목을 관리종목으로 새로 지정했다. 상장폐지로 이어질 수 있는 1차 경고 성격으로,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퇴출 절차가 시작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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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금융 · 재테크
코스피 4%대 급등, 매수 사이드카 발동…삼성전자·하이닉스 7%↑
12일 코스피가 4.64% 급등한 6639.96에 마감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기관 매수와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가 겹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각각 7% 넘게 뛰었다. 선물 급등으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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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증시·금융
대법 '유령주식 배당' 삼성증권, 국민연금에 18억 배상
대법원이 12일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배당' 배상 책임을 확정해 국민연금에 약 18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2018년 4월 삼성증권이 우리사주 배당을 1주당 1000원 대신 1000주로 잘못 처리해 28억여 주가 잘못 풀린 사고로, 앞선 1·2심은 책임을 50%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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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미국 · 증시·금융
한화, 美 오스탈USA 최대 12억달러 인수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가 호주 오스탈의 미국 사업부 '오스탈USA'를 최대 12억달러(약 1조7000억원)에 인수하겠다는 예비 제안을 냈다. 앨라배마 조선소를 통해 미 해군 함정·버지니아급 잠수함 공급망을 노린 것으로, 2024년 필리조선소 인수에 이은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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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금융 · 산업·기업 · 미국
美 중국산 광트랜시버 규제설에 광통신주 급등→하루 만에 반락
미 트럼프 행정부와 FCC가 AI 데이터센터용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규제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10일 대한광통신 등 광통신주가 급등해 대한광통신이 18.57% 올랐다. 그러나 11일에는 규제 현실화 불확실성과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며 4%대 하락하는 등 일제히 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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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증시·금융 · 행정·지자체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첫 팹 가동 2029년으로 앞당겨 추진
삼성전자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첫 번째 팹의 가동 목표를 기존 2030~2031년에서 2029년으로 1~2년 앞당겨 추진 중인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이동·남사읍 일대 약 778만㎡ 부지에 팹 6기가 들어서며, 예상 민간 투자는 최대 360조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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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증시·금융 · 미국
엔비디아, 월가 6곳과 5000억달러 AI 인프라 자금 조성
엔비디아가 아폴로·블랙록·블랙스톤·골드만삭스·KKR 등 월가 6곳과 손잡고 5000억달러(약 710조원) 규모의 AI 인프라 금융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젠슨 황 CEO가 직접 제안한 것으로, 컴퓨팅 파워를 담보 삼아 고객사의 AI 투자 자금을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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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가전 · 증시·금융 · 미국
애플 20주년 '올글래스 아이폰' 개발 중단설…투자의견 하향
제프리스는 애플이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한 아이폰 20주년 기념 '올글래스' 디자인을 낮은 생산 수율 탓에 중단했다며 투자의견을 '수익률 하회'로 낮췄다. 다만 블룸버그는 유리 중심 디자인 개편은 계속 추진 중이라며 취소설을 반박해 보도가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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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금융
'멀미 코스닥' 7거래일 32% 급등…사이드카 4차례 발동
코스닥지수가 최근 7거래일 동안 32%가량 급등하며 이 기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호가효력 정지)가 네 차례 발동됐다. 기관이 하루 1조2000억 원을 사들이는 등 수급이 몰리면서 단기 과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종료
고용·노동 · 증시·금융 · 산업·기업
성과급 불만 SK하이닉스 직원들, 사흘 만에 '통합노조' 결성
성과급 산정 방식에 불만을 품은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사흘 만에 3500여 명이 모여 통합노조를 결성했다. 반도체 업황 호조로 실적이 크게 늘었는데도 성과급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불만이 배경으로, 노사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