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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 산업·기업
SK하이닉스 생산·사무직 통합노조 공식 출범…성과급이 뇌관
SK하이닉스의 생산직과 기술 사무직을 아우르는 통합노조가 13일 설립 인증을 받아 정식 노조로 출범했다. 지난해 합의한 성과급 체계를 회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린 데 대한 반발이 배경으로, 노조는 성과급 현금 지급 원칙 사수와 과반 노조 확보를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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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AI · 자동차
현대차그룹, 자동차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AI 전환' 가속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공장에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을 투입하는 'AI·로봇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미국 메타플랜트에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정의선 회장은 '경영진부터 AI를 알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뉴욕타임스는 현대차를 '로봇 자동화 최전선'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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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산업·기업
이재명 "수백억 상속세 감면이 공정한가"…가업상속공제 축소 반박
이재명 대통령이 가업상속공제 축소 방침에 대한 비판에 '택시·병원 등에 수백억 상속세를 감면하는 부당한 제도를 바로잡는 조세 정상화'라고 반박했다. 8·3 세제개편 후속 논란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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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증시·금융
아시아나 주총, 대한항공 합병 가결…'메가 캐리어' 새 역사
아시아나항공이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과의 합병안을 가결하며 국내 최대 '메가 캐리어' 출범이 공식화됐다. 양사 산하 저비용항공사(LCC) 통합도 뒤따를 전망이어서 항공업계 재편이 본격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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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금융 · 산업·기업
삼성전기, 모건스탠리 '톱픽' 지목에 급등…목표가 300만원 제시
모건스탠리가 삼성전기(009150)를 '톱픽'으로 지목하며 목표주가를 130만원대에서 300만원으로 올리자 주가가 하루 15% 폭등했다. AI·반도체 기판 수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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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금융 · 산업·기업
코스피 6800선 돌파 급등…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가 13일 6800선을 돌파했다. 외신들이 '기술적 강세장 진입'을 언급하는 가운데 코스닥도 '천스닥' 기대감 속에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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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 증시·금융 · 산업·기업
카카오뱅크 노조 14일 2차 파업…성과 보상 놓고 노사 갈등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성과 보상 개선을 요구하며 14일 두 번째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 지난달 31일 첫 파업에 이은 것으로, 노조는 연봉 6.9% 인상과 1인당 1000만원 안팎의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으며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추가 투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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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산업·기업
딥시크 'V4 프로' 정식 출시…AI 에이전트 강화, 가격 인상 예고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V4 프로'를 정식 출시하며 AI 에이전트 기능을 강화했다. 성능 향상과 함께 이용 가격 인상을 예고해 저가 전략에 변화가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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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 증시·금융 · 산업·기업
넥슨 2분기 영업익 2943억, 17%↓…상반기는 반기 최대 실적
넥슨이 13일 2분기 연결 매출 1조1390억원, 영업이익 2943억원(전년 대비 17%↓)을 발표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 매출 2조5603억원·영업이익 8379억원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메이플스토리 매출은 분기 최대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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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종목 · 산업·기업
LG, 스켈레톤·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후원 2030년까지 연장
LG가 13일 스켈레톤·아이스하키 국가대표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하고 유망주 육성 프로그램 'LG 퓨처 슬라이드'와 'LG 하키 드림즈'를 출범했다. 2015년 스켈레톤, 2016년 아이스하키 후원을 시작한 지 10여년째로, 구광모 회장의 비인기 종목 육성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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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산업·기업
인천공항, 국제선 여객 세계 1위 올라…이란전 여파 반사이익
인천국제공항이 올해 상반기 국제선 여객 수에서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중동 이란전 여파로 두바이 등 경쟁 허브 공항의 환승 수요가 흔들린 반사이익이 작용한 것으로, 아시아 허브 경쟁에서 인천공항의 위상이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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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 행정·지자체 · 산업·기업
주 52시간제 예외 놓고 산업부-노동부 장관 입장차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주 52시간제 예외를 허용하는 특별법을 두고 기업인 출신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노동계 출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규제완화와 신중론으로 엇갈렸다.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정청래도 '예외 허용에 반대하고 사람이 부족하면 더 고용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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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고용·노동
홈플러스 67개 점포 정식 재개장…범여권 '응원 장보기'
법인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전국 67개 점포를 정식 재개장하고 이 중 59곳은 온라인 배송도 재개했다. 민주당 등 범여권은 강서점을 찾아 '완전 정상화까지 함께하겠다'며 노동자·입점업체를 돕기 위한 '응원 장보기' 캠페인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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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 여행 · 산업·기업
김해공항 7월 국제선 이용객 104만명…하계 첫 월 100만 돌파
7월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104만744명으로 집계돼 여름 성수기 기준 처음으로 월 100만명을 넘겼다. 인천공항을 빼면 월 국제선 100만명을 넘는 국내 유일 공항으로, 상반기 누적도 607만명을 기록해 역대 최다다. 지역에선 에어부산 존치와 외항사 유치를 둘러싼 논의가 함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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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행정·지자체 · 환경·기후
정부 '반도체 클러스터 송전선 확충'…지중화로 주민 반발 달래기
정부가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송전선 확충 방침을 밝히면서, 경과지 주민 반발을 줄이기 위한 '지중화'(지하 매설) 속도가 관건으로 떠올랐다. 호남 반도체 부지 선정과 지역 형평성 논란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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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AI
LG 구광모, 美서 젠슨 황과 '3대 사업' 파트너십 담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이번 주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나 모빌리티·AI인프라·피지컬AI 등 'M.A.P' 3대 분야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한다. 지난 6월 협력 합의에 이은 사업화 단계 회동으로, LG전자 등 계열주가 로봇·AI 기대에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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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행정·지자체
삼성전자 "호남 반도체 투자 매우 당겨질 것"
정부가 호남을 제2 반도체 기지로 조성하며 인허가·전력·용수를 직접 관리하기로 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호남 투자를 '매우 당겨질 것'이라 밝히고 SK하이닉스는 광주 팹을 '제2의 용인'으로 지목했다. 삼성·SK가 호남에 최대 800조원을 투입하는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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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재테크
롯데렌탈, 美 사모펀드 TPG에 1.3조원 매각
호텔롯데가 11일 이사회를 열어 미국계 사모펀드 TPG와 롯데렌탈 경영권 매각 계약을 체결, 보유 지분 61.2%를 주당 5만9000원, 총 1조3105억원에 넘긴다. 지난해 어피니티와의 매각이 공정위 문턱에 막혀 무산된 지 약 석 달 만의 재계약으로, 이번에도 기업결합 심사를 거쳐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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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미국 · 증시·금융
한화, 美 오스탈USA 최대 12억달러 인수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미국 자회사가 호주 오스탈의 미국 사업부 '오스탈USA'를 최대 12억달러(약 1조7000억원)에 인수하겠다는 예비 제안을 냈다. 앨라배마 조선소를 통해 미 해군 함정·버지니아급 잠수함 공급망을 노린 것으로, 2024년 필리조선소 인수에 이은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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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국제경제
8월 1~10일 수출 213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5%↑
관세청 집계 결과 8월 1~10일 수출액이 213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3%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99억5000만달러로 155% 급증해 전체의 절반에 육박했고, 대중국 수출도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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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과학 · 산업·기업 · 중국·일본
中 휴머노이드 로봇 유니트리 청약 과열…'세계 97% 장악' 로봇굴기
중국 본토 첫 휴머노이드 로봇기업 유니트리가 상하이 커촹반 상장 청약에서 온라인 경쟁률 약 8288배를 기록하며 과열됐다. 공모가 150.8위안, 상장 후 시총 약 610억위안 규모로, 딥시크도 지분 2.31%를 배정받아 중국 로봇굴기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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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미국
한화, 美 오스탈USA 최대 12억달러 인수 추진…핵잠 공급망 정조준
한화가 미국 함정 건조업체 오스탈USA를 최대 12억달러(약 1조7000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오스탈USA는 앨라배마 모빌 조선소에서 미 해군 함정을 짓고 버지니아·컬럼비아급 핵잠수함 모듈을 공급해, 인수 시 미 핵잠 공급망 진입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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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업 · 국제경제 · 미국
美 폴리실리콘 232조 관세 12월 시행…정부 공급망 영향 긴급점검
미국이 6일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폴리실리콘과 잉곳·웨이퍼·셀 등에 최저수입가격제와 15% 관세를 12월 4일부터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산업통상부는 11일 대책회의를 열어 국내 기업의 대미 수출과 현지 진출 기업의 공급망 영향을 긴급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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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금융 · 산업·기업 · 미국
美 중국산 광트랜시버 규제설에 광통신주 급등→하루 만에 반락
미 트럼프 행정부와 FCC가 AI 데이터센터용 중국산 광트랜시버 수입 규제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10일 대한광통신 등 광통신주가 급등해 대한광통신이 18.57% 올랐다. 그러나 11일에는 규제 현실화 불확실성과 차익실현 매물이 겹치며 4%대 하락하는 등 일제히 반락했다.
종료
산업·기업 · 증시·금융 · 행정·지자체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첫 팹 가동 2029년으로 앞당겨 추진
삼성전자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첫 번째 팹의 가동 목표를 기존 2030~2031년에서 2029년으로 1~2년 앞당겨 추진 중인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이동·남사읍 일대 약 778만㎡ 부지에 팹 6기가 들어서며, 예상 민간 투자는 최대 360조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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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산업·기업 · 건강·의료
폭염 속 컬리 냉동·신선식품 배송 논란…"보냉제 축소" vs "확대"
기록적 폭염 속 컬리(마켓컬리)가 배송한 냉동·신선식품이 해동된 채 도착했다는 불만이 확산됐고,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비용 절감을 위해 보냉제를 줄였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컬리는 이를 부인하며 드라이아이스·아이스팩 투입량을 오히려 늘렸다고 반박했다. 함께 화제가 된 냉동 블루베리는 식품유형이 '농산물'이면 세척 없이 유통돼 '씻어 드십시오' 문구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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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사건사고 · 산업·기업
송도 신축 아파트 테라스 붕괴…하자 접수만 5만7천건
인천 연수구 송도 SK에코플랜트 시공 아파트(1114가구)에서 지난 7일 2층 외벽 테라스가 붕괴했고, 2025년 3월 입주 이후 접수된 하자가 5만7296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중 3195건은 아직 처리되지 않았고 주민들은 환불·재시공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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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 · 증시·금융 · 산업·기업
성과급 불만 SK하이닉스 직원들, 사흘 만에 '통합노조' 결성
성과급 산정 방식에 불만을 품은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사흘 만에 3500여 명이 모여 통합노조를 결성했다. 반도체 업황 호조로 실적이 크게 늘었는데도 성과급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불만이 배경으로, 노사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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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산업·기업 · 외교·안보
러트닉 美상무장관, 트럼프 앞에서 '고려아연' 콕 집어…핵심광물 파트너 부상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7일 트럼프 대통령과 광업계 인사 200여 명이 모인 핵심광물 원탁회의에서 고려아연의 74억 달러 규모 미국 제련 프로젝트(테네시주 클라크스빌 '프로젝트 크루서블')를 대표 투자 사례로 지목했다. 중국 의존을 낮추려는 미국 공급망 재건의 파트너로 한국 기업이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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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소비 · 산업·기업
코스피 6200선 하락…키움 '삼전 35만·하이닉스 210만' 목표가 하향
미국 증시 약세에 코스피가 6200선으로 밀리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동반 하락했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 목표가를 39만원에서 35만원으로, SK하이닉스를 22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함께 낮췄다.
종료
행정·지자체 · 산업·기업
이재명 대통령 '노란봉투법 쟁의 기준 마련 적극 검토하라'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노동조합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과 관련해 '쟁의행위 기준 마련을 적극 검토하라'고 거듭 지시했다. 파업 손해배상 제한 등을 담은 법의 시행을 앞두고 노사 양측의 우려를 조율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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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소비 · 산업·기업
농협은행 '농심천심' 적금 최고 연 8.15% 출시에 검색 폭주
NH농협은행이 창립기념으로 내놓은 'NH농심천심' 적금이 기본금리 3.15%에 우대금리 최대 5.85%p를 더해 최고 연 8.15%를 제공한다. 월 최대 30만원·1만좌 한도로, 우대는 국민참여단 가입·응원메시지·특화카드 이용 등 조건을 모두 채워야 하며 예금은 최고 연 3.7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