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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에 맞는 이슈 154개 · 1/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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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복지 · 행정·지자체
추석 연휴 가정폭력 신고 하루 1294건…평소보다 42.4% 급증
경찰청 집계 결과 올 추석 연휴(9월 17~27일) 가정폭력 신고는 하루 평균 1294건으로, 평소(908.9건)보다 42.4% 늘었다. 교제폭력 신고도 하루 356건으로 16.4% 증가했으나 아동학대 신고는 12.4% 감소했다. 경찰은 연휴 전 고위험군 9055명을 선별해 관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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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충북 옥천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
추석 연휴 충북 옥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부부와 10대 자녀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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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 사건사고
강신철 국방장관, DMZ 지뢰폭발 부대 등 최전방 연쇄 점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공식 현장지도로, 지난 21일 DMZ 수색작전 중 지뢰 추정 폭발로 장병들이 다친 서부전선 육군 25사단 등 최전방 부대를 연쇄 방문했다. 추석 연휴 국방장관·합참의장·육군총장이 잇달아 전방을 찾았으며, 강 장관은 "적이 도발하면 주저 말고 단호히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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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료 · 사건사고
부산 찜질방 빈대 대발생 논란…유튜버가 현장 확인
부산의 한 찜질방에서 빈대가 대량 발생했다는 제보가 SNS에 올라온 데 이어, 생물 유튜버 '다흑'이 26일 현장을 찾아 통제 불능 수준임을 확인한 영상을 올려 논란이 커졌다. 제보자는 찜질방을 다녀온 뒤 집까지 빈대가 옮았다며 방역과 보상 문제를 호소했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 중국·일본
'시진핑' 상호 분당 중식당 테러 용의자 4명 모두 중국인…당일 출국
상호가 중국 최고지도자 이름과 같은 성남 분당의 한 중식당에 24일 새벽 침입해 래커를 칠하고 농약 추정 물질을 뿌린 용의자 4명이 모두 무비자 입국 중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신원 특정 전 당일 오전 항공편으로 옌타이·상하이로 출국했고, 경찰이 국제공조로 추적 중이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남양주 별장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 '심정지'…50대 운전기사 체포
26일 오전 경기 남양주 수동면의 한 별장에서 70대 여성이 목 부위를 흉기에 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경찰이 50대 운전기사를 붙잡았다. 추석 연휴에 머물던 부부가 귀가하려 기사를 부른 상황에서 벌어졌으며 경찰이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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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생활재테크 · 보안
"등기 왔습니다" 안내문 붙이고 전화 유도…'레터피싱' 다시 기승
우체국 등기·우편물 안내문을 위조해 문에 붙이고 피해자가 먼저 전화하게 만드는 '레터피싱'이 다시 확산하고 있다. 전화하면 수사기관을 사칭해 악성 앱 설치·현금 갈취로 이어지며, 서울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2년 새 1604억원에서 4028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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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인물
미스 유니버스 무대서 1.5m 구멍에 추락…자메이카 대표, 뇌손상 소송
자메이카 대표 가브리엘 헨리가 미스 유니버스 조직위(MUO) 등을 상대로 미국 델라웨어주 고등법원에 소송을 냈다는 사실이 26일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태국 방콕 제74회 대회 이브닝드레스 심사 중 무대의 약 1.5m 깊이 구멍에 추락해 외상성 뇌손상을 입었으며, 구멍에는 경고 표시도 덮개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종료
사건사고 · 교통 · 자동차
국도서 시속 157㎞ 칼치기…'딸 아파서' 난폭운전 50대 검거
추석 연휴 국도에서 10분간 22차례 법규를 어기며 시속 157㎞로 칼치기 질주한 50대 운전자가 적발됐다. 그는 '딸이 아파서 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난폭운전은 도로교통법상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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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교통
인천발 다낭행 에어서울 기내 화재…보조배터리 발화 추정
24일 밤 이륙을 준비하던 인천발 다낭행 에어서울 RS511편 기내에서 승객 가방 속 보조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승객 221명과 승무원 7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고, 항공기를 교체해 약 2시간50분 지연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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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호주 시드니 총격 살인, 세 번째 용의자로 21세 한국계 남성 체포
호주 시드니 서부 메릴랜즈에서 지난 2일 발생한 총격 살인 사건과 관련해 세 번째 용의자인 21세 한국계 남성이 25일 체포됐다고 전해졌다. 그는 도주 차량 운전 등 공범 혐의를 받으며, 체포 당시 'KOREA'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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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법원·수사 · 인물
'특수폭행 혐의' 승리, 소주병 들고 위협 CCTV 공개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청담동 식당에서 소주병을 들고 30대 남성을 위협하는 CCTV 영상이 공개됐다. 피해자는 "너 하나 죽이는 건 일도 아니다"는 말을 들었다며 특수폭행·특수협박 등으로 고소했고, 승리 측은 "폭행·협박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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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수사 · 사건사고
윤석열 전 대통령, 옥중서 두 번째 추석…아침은 떡국
내란 혐의 등으로 구속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옥중에서 두 번째 추석을 맞았다. 특별 접견이나 특식 없이 아침으로 떡국이 제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이 진행 중인 가운데 명절에도 수감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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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 사건사고
나경원, 외국인 차량 습격 영상에 "치안 어쩌다 이 지경" 질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외국인 남성들이 도로에서 차량을 가로막고 습격하는 영상을 공유하며 "경찰이길 포기했나, 우리나라 치안이 어쩌다 이 지경"이라고 질타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며 치안 부실 논란으로 번졌다.
종료
교통 · 사건사고
2호선 이대역 연기로 무정차 통과 뒤 밤늦게 운행 재개
22일 밤 8시10분쯤 서울지하철 2호선 이대역 무정전전원장치(UPS)실에서 연기가 나 상·하행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 소방 조치 뒤 재개됐다가 승강장 안전문 고장으로 다시 무정차했고, 밤 10시15분에야 정상 운행이 재개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종료
외교·안보 · 사건사고 · 행정·지자체
서부전선 DMZ 수색 중 지뢰 추정 폭발…군 간부 3명 중경상
21일 오전 10시50분경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육군 25사단 장병들이 수색로 개척 작전 중 지뢰가 터져 간부 3명이 다쳤다. 1명은 발목이 절단돼 서울의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군은 지난해 이후 북한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천안 교회 11세 아동 학대 사망…목사·양아들 등 재판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11세 아동이 학대 끝에 숨진 사건으로 목사 등이 기소돼 재판이 진행된다. 쇠사슬로 묶거나 눈에 물파스를 바른 정황이 드러났고, 양아들도 공범으로 입건됐다.
종료
고용·노동 · 사건사고 · 산업·기업
'끼임 사망' HL만도 평택공장, 안전대책 발표…유족 반발로 파행
근로자 끼임 사망사고가 난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125건이 적발됐다. 사측이 안전대책을 발표했으나 유족이 반발하면서 기자회견이 파행을 빚었다.
종료
사건사고 · 교통
안성 나눔장터 준비 중 1t 트럭 25m 돌진…봉사하던 모자 참변
19일 오전 11시18분 경기 안성 공도읍 어린이공원에서 나눔장터를 준비하던 자원봉사자들을 1t 홍보 트럭이 25m가량 덮쳐 40대 어머니와 중학생 아들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6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했고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수원 마약좀비' 30대, '해외서 필로폰' 혐의 인정…구속 송치
지난 6월 수원 권선구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팔을 늘어뜨린 채 서 있는 모습이 영상으로 퍼져 '마약 좀비'로 불린 30대 남성이 해외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인정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그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건넨 지인 30대 남성도 불구속 송치했다.
종료
행정·지자체 · 부동산 · 사건사고
'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불법 망루 강제철거
서울 강남구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구룡마을 입구에 2024년 세워진 10m 높이의 불법 망루가 18일 강제 철거됐다. 오전 6시 30분부터 경찰 250명이 투입돼 오후 3시께 해체를 마쳤으며 우려된 충돌은 없었다. 주민들은 재개발 보상을 두고 SH공사·강남구와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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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 보안 · 행정·지자체
부천시, 주민 1만7천여명 개인정보 통장에 유출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1동 주민센터가 지난 10일 '2026 주민등록 사실조사' 대상 주민 1만7164명의 이름·주민등록번호·주소·전화번호가 담긴 자료를 통장 22명에게 출력해 나눠주면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시는 16일 자료를 전량 회수·파기하고 통장들에게 미사용 확인서를 받았다.
종료
사건사고 · 교통
2호선 노약자석 두고 노인-여성 난투극 영상 확산
서울 지하철 2호선 노약자석에 앉은 젊은 여성에게 한 노인이 '일어나라'며 옷을 잡아끌자 여성이 발길질로 맞선 영상이 확산하며 논쟁이 벌어졌다. 하루 만에 350만 회 넘게 조회됐고, '노인석이 아니라 교통약자석'이라는 지적과 여성의 대응이 과했다는 반응이 엇갈린다.
종료
교통 · 사건사고
국내선 청사 잘못 내린 국제선 승객, 입국심사 없이 9시간 활보
대한항공 램프버스 착오로 국제선 승객 4명이 국내선 청사에 하차해 세관·검역 없이 공항을 빠져나갔다가 최대 9시간 만에 복귀한 사실이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자동 탐지 시스템이 없어 무전 확인에 의존해 왔다고 밝혔다.
종료
사건사고 · 재해·재난
인천 경인아라뱃길 물류센터 대형 화재…7시간 만에 큰불 잡아
18일 오후 2시44분 인천 서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2층 물류창고(연면적 약 8천㎡)에서 불이 나 직원 34명이 대피했다. 외부에 쌓인 종이상자에서 시작된 불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까지 올렸고 7시간여 만에 큰불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종료
사건사고 · 인물
배우 이동욱 사칭 로맨스 스캠…30대 여성 3500만원 피해
배우 이동욱을 사칭한 인물이 8개월간 연인 행세를 하며 상견례까지 언급, 30대 여성에게서 통관비 명목 등으로 3500만원을 뜯어낸 사연이 SBS를 통해 알려졌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어떤 이유로도 개인 계정으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사칭 주의를 당부했다.
종료
축구 · 사건사고 · 법원·수사
김포FC 보조금 58억 횡령한 회계직원 구속…부동산·고급차 사들여
김포시가 시민구단 김포FC에 지원한 보조금 58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30대 회계담당 직원이 구속됐다. 이 직원은 팀 운영비를 개인 계좌로 이체해 부동산과 고급차를 사들였고, 감사 때는 돈을 되넣어 잔액을 맞추는 수법으로 적발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추가 횡령 정황도 수사 중이다.
종료
법원·수사 · 사건사고 · 환경·기후
'봉대산 불다람쥐' 출소 4년 만에 또 방화…함양 산불로 징역 12년
1994~2011년 울산 봉대산 일대에서 96차례 불을 질러 '봉대산 불다람쥐'로 불린 60대가, 2021년 출소 4년 만인 올 1~2월 경남 함양·전북 남원 산림에 또 불을 지른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거창지원은 병적 방화 질환은 인정하면서도 심신미약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종료
사건사고 · 패션·뷰티 · 물가·소비
쿠팡·네이버서 팔린 중국산 짝퉁 화장품 45억어치…8만개 유통
쿠팡·네이버 등 온라인몰에서 유명 브랜드를 사칭한 중국산 짝퉁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45억원어치, 8만여 개가 정품처럼 유통된 사실이 적발됐다. 소비자들이 '나도 샀을지 모른다'며 불안을 호소하는 가운데, 어떤 브랜드가 표적이 됐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수원 마약 좀비' 30대, 결국 필로폰 투약 자백
거리에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이 찍혀 '수원 마약 좀비'로 불린 30대 남성이 '힘이 없어서 그랬다'던 기존 주장을 뒤집고 '해외에서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정확한 투약 경위와 국내 반입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 고용·노동
'14명 사망' 대전 안전공업 화재, 대표 등 13명 검찰 송치
지난 3월 대전 대덕구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업체 안전공업 공장에서 난 불로 14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17일 손주환 대표 등 13명을 업무상과실치사·소방시설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회사가 화재경보기가 울리면 끄도록 직원을 교육하고 방화구획을 불법 훼손한 정황이 드러났다.
종료
미국 · 사건사고
미 LA서 교통사고에 취재 헬기까지 추락…연쇄 사고로 5명 사망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취재하던 방송사 헬기가 추락하는 등 연쇄 사고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졌다. 지상 교통사고에 이은 항공기 추락으로 피해가 커졌으며, 미 당국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종료
보안 · 사건사고
쿠팡, 개인정보 유출 '1인당 10만원 배상' 조정안 거부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게 1인당 10만원을 배상하라는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안을 거부했다. 대신 판촉 쿠폰 제공안을 내놓아 '땜질' 논란이 일었고, 피해자들의 집단 대응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 건강·의료 · 법원·수사
대학병원서 O형 환자에 A형 수혈해 사망…검찰, 경찰에 재수사 요청
한 대학병원에서 O형 환자에게 A형 혈액을 잘못 수혈해 환자가 숨진 사고를 두고, 의료진을 불송치한 경찰에 검찰이 재수사를 요청했다. 혈액형 오배정 경위와 의료진 과실 여부가 다시 수사 대상이 된다.
종료
사건사고 · 재해·재난
연천 한탄강서 중학생 7명 물에 빠져…6명 구조·1명 실종
경기 연천군 한탄강에서 중학생 7명이 물에 빠져 6명이 구조되고 1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실종 학생은 심정지 상태로 전해졌으며, 사고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숨진 44개월 여아 온몸 피멍·혈중 캡사이신…경찰 내사종결 논란
머리 손상으로 숨진 44개월 여아의 부검에서 전신 피멍과 혈중 캡사이신이 확인됐지만, 경찰이 증거 부족을 이유로 내사 종결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이 일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머리 상처를 스스로 낸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봤다. 아버지는 이달 7일 서울경찰청에 재수사를 요청했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파주 냉동창고 살인, 30대 카페 사장 구속 송치
파주경찰서가 14일 카페 운영자 30대 남성을 살인·유가증권 위조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 이 남성은 이달 3일 상품권 현금화에 이용하려 60대 여성을 문산읍 카페 냉동창고에 27시간가량 감금해 저체온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냉동창고를 미리 임차하고 위조 상품권을 제작한 계획범죄로 보고 있다.
종료
고용·노동 · 법원·수사 · 사건사고
뇌출혈 회복 중 회사 요구로 조기 복직했다 사망…법원 "산재 인정"
제조기업 총무팀 부장 A씨가 2021년 뇌출혈로 쓰러졌다가 혼자 걷기도 어려운 상태에서 인력 충원 없이 회사 요구로 복직한 뒤 사망했다. 서울행정법원은 복직 후 극심한 스트레스가 뇌출혈을 악화시켰다며 유족의 손을 들어 업무상 재해를 인정했다.
종료
보안 · 사건사고 · 법원·수사
개인정보위, 구글 디지털성범죄 피해정보 유출 조사 착수…티빙도 계정 침해
삭제 요청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이름·연락처 등이 구글과 협업한 해외 연구 프로젝트 사이트에 노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 7일 조사에 착수하고 구글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구글은 9일 국내 삭제요청 자료를 외부와 공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종료
사건사고
진도 '신비의 바닷길'서 물놀이 일가족 사고…어머니·아들 숨져
전남 진도 '신비의 바닷길' 해안에서 물놀이하던 일가족이 밀려든 바닷물에 휩쓸려 어머니와 어린 아들이 숨졌다. 썰물 때 드러난 갯벌에서 물이 빠르게 차오르며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종료
사건사고 · 교통
청담동 클럽 앞 음주운전 SUV 연석 충돌…보행자 등 5명 부상
서울 강남 청담동 클럽 앞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SUV가 연석을 들이받으며 보행자 등 5명이 다쳤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운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경찰, 중학생에 테이저건 보여주다 오발…1명 입원
10일 오후 충북 음성군 대소읍에서 경찰관이 중학생들의 요청으로 테이저건 기능을 보여주려다 전극침 카트리지가 장착된 것을 모르고 방아쇠를 당겨 한 학생의 허벅지에 침이 박히는 오발 사고가 났다. 학생은 통증을 호소해 입원했고, 경찰은 감찰 등 후속 조치를 검토 중이다.
종료
인물 · 법원·수사 · 사건사고
'버닝썬' 빅뱅 출신 승리, 특수폭행 혐의 피소…강남 식당서 30대 폭행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35)가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던 30대 남성을 때린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6일 특수폭행 혐의 고소장을 접수했다. 승리는 2019년 버닝썬 게이트로 징역 1년6개월을 살고 2023년 2월 출소한 지 약 3년 만에 다시 형사 사건에 휘말렸으며, 무고 맞고소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종료
사건사고
필리핀 여객선 화재…최소 5명 사망·86명 실종
마닐라 바세코를 출발해 팔라완주 관광지 코론으로 향하던 여객선 'MV 준 애스터'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승객 117명과 승무원 17명 등 134명이 탑승한 것으로 기록됐으며, 지금까지 43명이 구조되고 5명이 숨진 가운데 86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필리핀 해안경비대가 선박과 표류 예측 프로그램을 동원해 수색 중이다.
종료
법원·수사 · 사건사고
'부산 돌려차기' 항소심 재판장 "피해자도 언론플레이" 발언 논란
2022년 부산 서면에서 모르는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보복협박 항소심에서, 부산고법 재판장이 '피해자도 언론플레이가 있지 않았느냐'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피해자 김진주 씨는 SNS에 '재판장까지 언론플레이라 하니 제가 다 잘못한 것 같다'며 반발했다.
종료
고용·노동 · 사건사고
HL만도 청년 하청노동자 사망 49재…유족 무기한 농성
지난 7월 22일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정비작업 중 기계에 끼여 숨진 20대 하청노동자 고 김승모 씨의 유족이 49재인 8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 분향소를 차리고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유족은 정몽원 회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수사와 김영훈 노동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이태원 주점서 폭행당한 50대 남성 사망…30대 긴급체포
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 50대 남성이 폭행당한 뒤 10일 오전 6시47분께 쓰러진 채 발견돼 숨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께 30대 남성을 긴급체포했으며, 폭행치사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파주 카페 냉동창고서 60대 여성 시신·500억 위조 상품권
지난 4일 실종 신고된 60대 여성이 경기 파주 문산읍 한 카페 냉동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30대 카페 사장이 살인 혐의로 구속됐다. 창고에서는 500억원대 위조 백화점 상품권도 나왔다. 두 사람은 상품권 거래를 논의하다 만난 사이로, 경찰은 공범 3명 이상을 수사 중이다.
종료
인물 · 사건사고
방송인 낸시랭,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면허취소 수준'
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8일 새벽 3시40분께 서울 강남대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인명·대물 사고는 없었고 강남경찰서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종료
사건사고 · 법원·수사
청주 '야차룰' 강요로 20대 여성 사망…연인 남녀 구속
충북 청주에서 이른바 '야차룰' 격투를 강요당한 20대 여성이 10대 2명과 잇따라 싸우다 심정지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강요 혐의로 연인 사이 남녀 2명을 구속했다. 직접 폭행한 10대 2명도 폭행치사 혐의로 입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