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자 통일교 총재, '정교유착' 1심 징역 2년…권성동 불법 정치자금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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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은 31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한학자 총재에게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을 통해 권성동 전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유죄로 봤다. 특검은 징역 13년을 구형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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