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교회 11세 아동 학대 사망…외할머니 구속

AI가 정리한 핵심

충남 천안의 한 교회에서 지내던 11세 아동이 학대 끝에 숨진 사건으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외조모가 11일 구속됐다. 아이는 숨지기 사흘 전 직접 경찰서를 찾아 '외할머니에게 맞았다'고 진술했으나 되돌려보내졌고, 5일 의식저하로 실려가 이튿날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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