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대법관 김성수 취임…'재판 지연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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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신임 대법관(사법연수원 24기)이 21일 오후 2시 대법원에서 취임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대법관으로, 17일 국회 인준(찬성 227)을 거쳐 이흥구 전 대법관의 후임이 됐다. 취임사에서 '재판 독립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재판 지연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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