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추경호에 징역 20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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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경호에게 내란특검이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추씨는 '표결을 막으라는 요청을 받은 적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고, 1심 선고는 11월 18일 오후 2시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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