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윤석열 '김건희 명품백' 청탁금지법 기소…도이치 선거법은 불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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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부인 김건희 씨가 2022년 최재영 목사에게서 디올백 등 300만원대 금품을 받은 사실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2024년 무혐의 처분을 뒤집은 결정이다. 도이치모터스 관련 선거법 위반 의혹은 불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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