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2심 징역 1년6개월 구형…23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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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이 2일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2021년 보궐선거 당시 정치브로커 명태균의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가 대납하게 한 혐의로, 오 시장은 최후진술에서 눈물을 보였다. 선고는 23일이며 벌금 100만 원 이상 확정 시 시장직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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