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기장 살해' 김동환 무기징역…법원 '영구 격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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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은 8월 21일 항공사 동료 기장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동환(50)에게 무기징역과 전자장치 부착 30년을 선고했다. 김동환은 지난 3월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배달원으로 위장해 침입, 과거 함께 근무한 기장을 흉기로 살해했으며 사전에 살인계획서를 작성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했다. 재판부는 '재범 위험성이 높아 영구 격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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