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사의…잇단 인사 낙마에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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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1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 자신이 직접 발표했던 김승원 법무부·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잇달아 낙마한 데 대한 책임 차원으로, 지난해 6월 취임 약 15개월 만이다. 대통령은 '아직 거취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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