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 화재…소방대응 2단계 격상

AI가 정리한 핵심

강남 개포동 '마지막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불이 나 소방대응이 2단계로 격상됐고 소방인력 210여 명과 헬기가 투입됐다. 비닐·합판 판잣집이 밀집해 불길이 빠르게 번졌고, 대모지하차도 옆 양재대로 일부가 전면 통제됐다. 소방당국이 인명피해를 확인하며 진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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