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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재해·재난
조건에 맞는 이슈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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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 재해·재난
제17호 태풍 '낭카' 일본 도쿄 인근 북상…한반도 열돔 꺾여 비 소식
제17호 태풍 '낭카'가 일본 도쿄 인근을 향해 북상하고 있다. 태풍이 한반도를 덮고 있던 열돔(고기압)을 밀어내면서, 광복절 연휴 국내 폭염이 한풀 꺾이고 비 소식이 예보됐다.
종료
재해·재난
콜롬비아 규모 7.4 강진 사망 265명…정부 경제 비상사태 선포
지난 10일 콜롬비아 카르타고 인근에서 규모 7.4 강진이 발생해 13일까지 사망자가 265명으로 늘고 실종자도 490여명에 이른다. 페레이라의 마테카냐 공항 일부가 붕괴하는 등 피해가 커지자 콜롬비아 정부는 32개 주도에 대피령을 내리고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종료
날씨 · 재해·재난 · 물가·소비
태풍 '찬홈' 지나자 다시 폭염…수산물 반값·양식어류 183만마리 폐사
태풍 '찬홈'이 지나간 뒤 이중 열돔에 의한 폭염이 재개되면서 고수온으로 양식어류 183만 마리가 폐사하고 전국 해역 대부분에 고수온 특보가 내려졌다. 정부는 광어·우럭·전복 등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전에 300억원을 추가 투입하고, 피해 어가에 재난지원금 33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종료
사건사고 · 재해·재난
서울 강서구 아파트 화재…뇌병변 모친·아들 추락 사망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한 노후 영구임대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61세 여성과 38세 아들이 숨졌다. 소방 진입 시 집 안에는 아무도 없어, 거동이 불편한 뇌병변 장애 어머니를 아들이 피신시키던 중 119 도착 전 함께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아파트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종료
날씨 · 재해·재난
태풍 '찬홈' 일본 관통하며 소멸…한국은 또 비켜가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을 관통한 뒤 소멸했다. 한반도는 동해안·영남에 최대 50~60mm 비를 남기는 데 그쳐 폭염특보가 대부분 해제됐지만, 극한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이었다. 올여름 태풍이 한국만 잇따라 비켜간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종료
환경·기후 · 재해·재난 · 행정·지자체
경남 극한 가뭄에 국가소방동원령…폭염·가뭄 겹쳐 물 부족
장기 폭염에 극심한 가뭄이 겹친 경남 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져 물탱크차 200여대가 투입됐다. 저수지·식수원이 마르며 농작물 피해와 생활용수 부족이 확산되고 있다.
종료
사건사고 · 재해·재난
평택 청북 위험물 물류센터 대형 화재…9시간 만에 국가소방동원령 초진
11일 0시3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인화성 제4류 위험물 191만ℓ가 보관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오전 3시39분 인근 시·도 소방력을 총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됐다. 7개 동 가운데 2개 동을 태운 뒤 오전 5시16분께 큰 불길이 잡혔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허가된 위험물 저장량이 1255만ℓ에 달해 대형 참사 우려 속 밤샘 진화가 이뤄졌다.
종료
날씨 · 재해·재난 · 중국·일본
태풍 '돌핀' 상하이·저장성 상륙…일본 오키나와도 강타
제13호 태풍 돌핀이 11일 새벽 중국 저장성·상하이 일대에 상륙해 항만과 닝보공항 운항이 중단되고 컨테이너가 넘어가는 등 피해가 났다. 앞서 8일 일본 오키나와를 지나며 부상자 5명과 1만4000여 가구 정전을 냈고, 중국은 3단계 비상대응 태세를 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