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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티베트 대홍수 사망 1400여 명…실종 5800명대로 증가

✦AI가 정리한 핵심

지난달 26일 네팔 트리슐리강 일대에서 시작된 대홍수로 사망자가 1400여 명, 실종자가 5800여 명으로 늘었다. 네팔·티베트를 덮친 빙하 홍수로 도보 수색까지 동원됐으나 접근이 어려워 구조가 난항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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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발견 2026. 8. 26. 오후 9:22최근 갱신 2026. 9. 8. 오후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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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와 관련 보도

📰뉴스48

공식 · 1차 자료

  • 언제까지 기후보도를 후순위에 둘 것인가journalist.or.kr
  • 빙하로 무너진 네팔, 한국교회가 진 '기후 부채' 돌아본다newsnjoy.or.kr

뉴스

  • 기후부 산하 6곳 수장 인선 지연…2년 넘게 후임 못 정한 곳도뉴스1
  • 실종 추정지 '도보 수색'‥"특이사항 발견 못 해"MBC
  • 네팔 韓 구호대, 한국인 실종 산악지역 도보수색동아일보
  • 네팔 ‘국가 애도의 날’… 촛불로 넋 기리는 시민들동아일보
  • 네팔 대홍수와 탄소 식민주의reader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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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어때네팔 빙하 홍수, 폭우와 무엇이 달랐나2026년 8월 26일 네팔 트리슐리강을 덮친 홍수는 비가 아니라 히말라야 고산에서 무너진 얼음·암석 덩어리에서 시작됐다. 전문가들은 이를 전형적인 빙하호 붕괴가 아니라, 무너진 얼음과 바위가 토석류로 변해 하류를 덮친 사면 붕괴로 본다. 같은 '빙하 홍수'라도 물이 어디서 오는지에 따라 규모와 예측 가능성이 크게 달라진다는 점을 확인해두면 재해 뉴스를 읽는 눈이 달라진다.내일 날씨 어때네팔 홍수 후원, 사기 피하려면 이것부터8월 26일 빙하 붕괴로 시작된 네팔 대홍수는 9월 초까지 사망·실종자가 계속 늘며 국내외 구호 모금이 이어지고 있다. 재난 직후에는 공식 단체를 사칭하거나 사용 내역을 검증할 수 없는 개인 모금을 앞세운 사기도 함께 늘어난다. 후원 전 국세청 홈택스 기부금단체 조회로 단체 자격과 모금 목적을 확인하면 안전하게 도울 수 있다.내일 날씨 어때해외 재해 실종, 정부 수색은 이렇게 움직인다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부는 소규모 신속대응팀을 먼저 보내고 44명 규모의 해외긴급구호대(KDRT)로 수색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다. 해외 수색은 지형과 접근성, 그리고 사고 현장이 상대국 영토라는 주권 조건 때문에 초기 성과가 늦어질 수 있다. 해외에 가족이 있다면 연락 두절 시 외교부 영사콜센터에 안전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첫 단계다.세계 뉴스 데스크네팔 홍수 근로자 9명 생환…9명은 아직 수색 중8월 26일 네팔 UT-1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근로자 9명이 네팔군 헬기로 대피해 8월 31일 귀국했다. 이들과 별개로 두산에너빌리티·한국남동발전 소속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며, 9월 5일 중국인 생존자가 발견되면서 터널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남은 관건은 발전소 터널 내부 수색의 진척과 추가 생존자 발견 여부다.내일 날씨 어때우기 네팔·동남아 여행, 고립 막는 출발 전 점검8월 26일 네팔 라수와에서 비 없이 빙하가 무너져 강물이 30분 만에 9m 불며 한국인 등이 고립됐고, 이는 산악·우기 지역 고립이 순식간에 닥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기 집중호우와 고산의 빙하 붕괴, 단일 산악도로가 겹치면 하류에 있는 사람은 위험을 미리 알기 어렵다. 출발 전 여행경보와 기상·통신·보험을 점검하고, 고립되면 위치를 알린 뒤 영사콜센터 02-3210-0404로 연락하는 것이 우선이다.내일 날씨 어때빙하 홍수는 남 얘기, 한국의 진짜 물난리는8월 말 네팔과 티베트를 덮친 대홍수는 비가 아니라 히말라야 고산의 빙하와 암반이 통째로 무너져 내린 산사태에서 시작됐다. 5000m급 빙하도 영구동토도 없는 한국에서는 이런 빙하 붕괴형 재난이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교훈까지 남의 일은 아니다. 한국의 실제 위험은 집중호우가 부르는 돌발홍수와 도시침수, 산사태이며 강우량뿐 아니라 산사태·급경사지 위험 정보를 함께 봐야 한다.세계 뉴스 데스크네팔 실종 9명, 외교장관이 가서 바꿀 수 있는 것지난달 26일 네팔 라수와 홍수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의 한국인 9명이 실종된 지 열흘이 지났고, 조현 외교장관이 9월 5~7일 카트만두를 찾았다. 최대 걸림돌은 네팔군이 한국 구호대의 도보 수색을 막고 있는 점과 악천후·험지여서, 장관 방문의 실제 목적은 네팔 측 협조를 끌어내는 외교적 압박이다. 방문 성과는 수색 허가 확대와 가족 지원 여부로 드러나므로, 외교부 브리핑과 현지 수색 진행 상황을 함께 확인하는 게 정확하다.내일 날씨 어때매몰 골든타임 72시간, 정말 끝일까매몰 사고의 골든타임은 통상 72시간으로 보지만, 네팔 수력발전소 터널에서는 갇힌 2명이 열흘째 구조되며 이 기준이 절대적이지 않음을 보여줬다. 생존을 가른 건 시간보다 호흡 가능한 공기와 물에 잠기지 않은 공간, 체온이었다. 폭우 때 지하는 5~10분이면 잠기는 만큼, 정강이 높이 전 탈출과 위치 알리기 같은 대응 기준을 미리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