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특검 후보에 검사 출신 이태한·이혁 추천…李 대통령 17일까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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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가 14일 지난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참정권 침해 의혹을 수사할 특검 후보로 검사 출신 이태한·이혁 변호사를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까지 두 명 중 1명을 임명해야 하며, 준비기간을 거쳐 9월 초 수사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별개로 합수본은 사전투표함 입찰방해 의혹으로 선관위를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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