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협박 전 매니저 2명 첫 재판…"매출 10% 요구" 공갈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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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를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전 매니저 2명의 첫 공판이 29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렸다. 검찰은 이들이 인센티브로 연매출의 10%를 요구하며 사생활 폭로로 협박했다고 봤지만, 변호인은 정당한 권리 행사라며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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