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 파행…장관 불참·예비역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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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26일 오후 서울 용산에서 육·해·공사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 공청회를 열고 찬반 3대3 토론을 진행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불참하자 3군 총동창회는 '요식행위'라며 반발했고, 앞서 23일에는 반대 측 60대 남성이 투신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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