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내란 가담 혐의 2심서 징역 9년…1심 25년서 대폭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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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후 대응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을 받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늘 항소심에서 징역 9년으로 16년 감형됐다. 재판부는 내란 가담은 인정하되 사전에 계엄을 공모·인지하지는 못했다고 보고 합수본 검사 파견 지시 등 일부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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