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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외교·안보 · 국회·정당
이재명 대통령, 5박7일 미·멕 순방 마치고 귀국…트럼프와 30분 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5박7일간의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당초 10분으로 예정됐던 한미 정상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이 기조연설을 미루며 30분간 진행됐고, 골프 회동 조율 지시도 나왔다. 귀국 후에는 청와대 인선, 중수청장 임명, 조희대 대법원장 재제청 거부, 내란 특수본 설치 등 국내 현안이 산적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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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 사건사고
강신철 국방장관, DMZ 지뢰폭발 부대 등 최전방 연쇄 점검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취임 후 첫 공식 현장지도로, 지난 21일 DMZ 수색작전 중 지뢰 추정 폭발로 장병들이 다친 서부전선 육군 25사단 등 최전방 부대를 연쇄 방문했다. 추석 연휴 국방장관·합참의장·육군총장이 잇달아 전방을 찾았으며, 강 장관은 "적이 도발하면 주저 말고 단호히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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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대통령실 · 행정·지자체
청와대 "우크라, 北포로 비공개 합의 부인은 허위"…공식 사과 요구
청와대가 27일 밤 "우크라이나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는 없었다'고 발표한 것은 허위 공보"라며 강력한 유감과 공식 해명·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한국에 이송된 북한군 포로 2명은 국정원이 최대 120일간 조사하며, 우크라 측이 유엔총회 연설로 송환 사실을 먼저 공개한 것을 두고 양국이 상반된 입장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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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우크라 생포 북한군 포로 2명, 본인 의사로 한국 입국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이 본인 의사에 따라 최근 한국에 입국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3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송환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들은 지난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붙잡힌 뒤 귀순 의사를 밝혀왔다. 정보당국이 신변보호와 조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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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외교·안보 · 국제경제
이재명 대통령, 멕시코시티 '작은 서울' 소나로사 방문…17개 MOU 성과
멕시코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한인 상권 밀집지 소나로사를 찾아 동포를 격려하고 타코로 오찬을 했다. 앞서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경제·국방 등 17개 MOU에 서명하고 무역협정 필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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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미국 · 중동
트럼프, '호르무즈→트럼프 해협' 이름 바꾼 지도 게시…이란 협상 제안 거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트루스소셜에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으로 표기한 지도를 올렸다.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24일 조건부 해협 개방·협상 재개안을 중재국에 전달한 데 대한 첫 반응으로, 이란의 해협 통제권을 인정하지 않고 제안을 거부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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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미국 · 산업·기업
美 F-35 스텔스 부품, 호주→미국 배송 중 홍콩으로…중국이 압류
호주 공군이 수리를 위해 미국으로 보낸 F-35 스텔스 전투기 부품이 UPS 운송 도중 한국을 거쳐 홍콩으로 잘못 배송됐고, 중국 정부가 이를 압류한 뒤 반환하지 않고 있다. 레이더 흡수물질이 코팅된 캐노피 등이 포함돼 기술 유출 우려가 제기됐으며, 미 의회 청문회에서 뒤늦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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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산업·기업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공군 인도…예천기지 배치
국산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가 지난 22일 공군에 처음 인도돼 경북 예천기지에 배치됐다. 2001년 국산 전투기 개발 선언 이후 25년여 만의 성과로, 공군은 내년 하반기 실전 운용을 목표로 조종사·정비 인력 교육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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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북한, 개량 240㎜ 방사포 시험사격…"치명적 무력 남부국경 집중"
북한이 지난 22일 자율 정밀유도 기능을 갖춘 개량형 240㎜ 방사포탄 시험사격을 했다고 관영매체가 밝혔다. 사거리를 기존 약 60㎞에서 100~115㎞로 늘려 수도권을 겨냥할 수 있는 대남 위협 무기로, DMZ 지뢰 폭발 논란과 맞물려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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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대통령실 · 국회·정당
이재명 대통령, 젤렌스키 '北포로 송환 공개' 유감…"비공개 합의 어겼다"
이재명 대통령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총회에서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비공개 합의를 어겼다"며 유감을 표했다. 포로 2명은 지난해 1월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으며, 이 대통령은 비공개 송환을 비판한 야권을 향해서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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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북한,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공개…최선희 "비핵화는 망상"
북한이 김정은·김주애 참관 아래 '화성포-11마-1형' 등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을 공개하며 무력 현대화를 과시했다. 20일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동해로 발사했고, 방사포탄 시험사격도 진행했다. 최선희 외무상은 "백년 천년이 지나도 핵 보유 의지는 불변, 비핵화는 망상"이라며 대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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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 외교·안보 · 미국
이재명-트럼프 유엔서 3차 정상회담…전작권 전환 정상 차원 첫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총회를 계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약 30분간 세 번째 정상회담을 열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정상 차원에서 처음 논의했다. 앞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에선 조선·핵잠 협력과 24시간 외환시장 전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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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DMZ 지뢰 폭발 당일 북한군 동부전선 군사분계선 침범 정황
군 당국이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 당일 북한군이 동부전선 군사분계선(MDL)을 일부 침범했다가 돌아간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선 폭발로 수색대대장이 발목을 잃었고, 강신철 국방장관은 부상 장병을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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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 국제경제 · 외교·안보
호르무즈 해협서 화물선 피격…미·이란 유엔 접촉 속 긴장 고조
이란과 미국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뉴욕에서 접촉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이 피격돼 2명이 죽거나 다쳤다. 미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개방' 제안을 '통제권이 없다'며 일축했고, 이란은 항공편 차단 시 주변국 공항도 마비시키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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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 외교·안보 · 산업·기업
대미투자 국회 비공개 보고 녹취록 유출 논란…與 "프락치·산업스파이"
대미투자 관련 국회 비공개 보고 내용을 담은 녹취록이 유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여당은 '국회 프락치·산업 스파이로 다룰 일'이라며 유출 경위 조사와 고발을 예고했고, 야당은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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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유럽
젤렌스키 '에너지 휴전 준비'…회동 앞두고 러 공습 5명 사망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유엔총회를 계기로 '에너지 부문 휴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다'며 미국이 러시아를 협상장으로 끌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와의 뉴욕 회동을 앞두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습으로 최소 5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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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산업·기업 · 미국
대미투자 1호 '텍사스 가스발전' 확정…국회 보고
정부가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미국 텍사스 엔시날 가스복합발전소(6.4GW, 223억달러)를 확정해 22일 국회에 보고했다. 2호(원전 8기·1200억달러)와 3호(알래스카 LNG)는 협상 중이며, 원전과 연계한 웨스팅하우스 지분 5~10% 인수도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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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대통령실 · 중동
이재명 대통령, 유엔총회 기조연설…북핵·호르무즈 해법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은 더 이상 고립국이 아니다'라며 북핵 고도화 중단과 평화체제 대화를 제안하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에 건설적 기여국 연대를 촉구했다. 국정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리얼미터 33.8%)로 떨어진 가운데 나선 다자외교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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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산업·기업 · 행정·지자체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공군에 첫 인도
국산 4.5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가 22일 공군에 인도됐다. 2001년 개발 구상 이후 25년여 만이자 2024년 6월 최초 양산 착수 2년여 만으로, 경북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배치돼 노후 F-4·F-5를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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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사건사고 · 행정·지자체
서부전선 DMZ 수색 중 지뢰 추정 폭발…군 간부 3명 중경상
21일 오전 10시50분경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육군 25사단 장병들이 수색로 개척 작전 중 지뢰가 터져 간부 3명이 다쳤다. 1명은 발목이 절단돼 서울의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군은 지난해 이후 북한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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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북한,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3시간 만에 2발 연속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20일 오후 3시께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쏜 데 이어 오후 5시50분께 또 1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두 번째 미사일은 600km 이상 비행했고, 최근 다국적 해상연합훈련에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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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미국 · 국제경제
유엔총회에 미중 정상회담까지…이번주 글로벌 '외교 슈퍼위크'
22일 뉴욕에서 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가 시작되고, 24일에는 워싱턴에서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이 열리는 등 이번 주 정상외교 일정이 몰려 있다. 시 주석 방미는 2015년 이후 11년 만으로, 11월 종료되는 미중 무역휴전 연장이 최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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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합참 "北, 동해상 미상 발사체 발사"…靑 긴급 안보회의
합동참모본부는 20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쐈다고 밝혔고, 일본 방위성은 탄도미사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국가안보실은 국방부·합참이 참여한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안보리 결의 위반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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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중동 · 대통령실
NYT '李,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요청 거절'…청와대 '거절 아니다' 반박
미국 뉴욕타임스가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을 거절했다고 보도하자, 청와대는 19일 '거절한 것이 아니다'라고 정면 반박했다. 청와대는 전쟁에 개입하는 파병은 없지만 청해부대 강화 등 실질적 기여 방안을 국제사회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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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미국
美 당국자 '트럼프, 김정은과 통화·대면 모두 준비돼'
미국 고위 당국자가 18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전화 통화든 대면 회담이든 모두 응할 준비가 돼 있으며 '공은 상당히 북한에 넘어가 있다'고 밝혔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를 앞둔 시점으로,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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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미국 · 국제경제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임박…트럼프, 23일 방미 시진핑 공항 영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미국을 찾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공항에서 직접 영접하는 이례적 예우를 준비 중이다. 시 주석은 24일 정상회담 뒤 25일 출국하며, 미국은 과잉생산을 겨냥한 대중 추가 관세 발표를 회담 이후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료
중동 · 미국 · 외교·안보
미국, 사우디에 F-35 48대 등 243억달러 무기 판매 승인
미 국무부가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 록히드마틴 F-35 스텔스 전투기 48대 등 243억달러(약 34조원) 규모 무기 판매를 승인했다. 이란과의 전쟁이 길어지며 사우디 석유시설까지 위협받자 중동 동맹의 방공력 강화에 나선 것으로, 다만 중국으로의 기술 유출 우려 속에 의회 심의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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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중동 · 국회·정당
여당 '호르무즈 파병 반대'…한미 외교장관 18일 워싱턴 회담
미국이 요구해 온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정부가 검토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7일 국회 외통위에서 '파병 절대 반대'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8일 워싱턴에서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하며, 정부는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종료
외교·안보
김여정, IAEA 비핵화 촉구에 '핵보유국 지위 절대적, 되돌릴 수 없어'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17일 담화에서 제70차 IAEA 총회의 완전한 비핵화(CVID) 촉구를 '귀에 익은 잡소리'라고 일축했다. 그는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는 무엇으로도 되돌릴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라며 물리적·법적으로 고착됐다고 주장했다.
종료
중동 · 외교·안보
후티, 사우디 아람코 얀부 시설·공군기지 타격 주장
예멘 반군 후티가 16일 사우디 서부 얀부의 국영석유기업 아람코 시설과 남서부 카미스 무샤이트 공군기지를 탄도미사일·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얀부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사우디가 원유를 실어 나르는 핵심 우회 수출항으로, 후티는 예멘 공습에 대한 보복이라고 밝혔다.
종료
법원·수사 · 외교·안보
법원 "북한, 연락사무소 폭파 446억 배상하라"…정부 첫 대북소송 승소
서울중앙지법이 16일 2020년 북한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에 대해 북한이 정부에 약 446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연락사무소 건물 102억여원과 인접 종합지원센터 344억여원을 합친 금액으로, 정부가 원고로 북한 당국을 상대로 낸 첫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한 사례다.
종료
외교·안보 · 대통령실 · 산업·기업
이재명 대통령, 첫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주재…'서울선언' 채택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서울에서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등 중앙아 5개국 정상과 첫 다자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핵심광물·에너지 공급망과 AI·디지털·기후대응 협력 확대를 담은 '서울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종료
산업·기업 · 미국 · 외교·안보
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 15% 인수 타진…'이사회 참여'엔 美 난색
정부가 미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15% 안팎 인수를 미국 측과 협의 중이나, 한국이 이사회 참여까지 요구하자 미국이 신중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웨스팅하우스는 원전 원천기술을 보유해, 정부는 이를 지렛대로 미 원전 건설과 제3국 공동 수출에서 한국 기업 몫을 키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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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외교·안보 · 법원·수사
'조지아 구금' 한국인 300여 명,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착수
지난해 9월 미 이민당국이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을 단속해 475명을 구금했고 이 중 300여 명이 한국인이었다. 이들이 사태 1년 만에 국토안보부·ICE 등 미 연방기관 9곳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의 전 단계인 행정청구를 시작했다. 불법 감금과 정신적 피해를 주장한다.
종료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군, 대잠 해상작전헬기 '시호크' 20여 대 추가 도입 확정
방위사업청은 15일 제17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미 록히드마틴의 MH-60R '시호크' 20여 대를 추가 도입하는 해상작전헬기-Ⅱ 사업을 의결했다. 노후 링스 헬기를 대체해 구축함·호위함에 탑재하며 2032년까지 3조2400억 원을 투입한다. 별도로 수직이착륙 무인기 사업에도 2조1000억 원이 배정됐다.
종료
중국·일본 · 외교·안보 · 국제경제
시진핑-모디, 미국 통상 압박 속 '발전 파트너' 선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미국의 관세·통상 압박 속에 관계 개선에 나서며 양국을 '발전 파트너'로 규정했다. 국경 분쟁으로 냉각됐던 두 나라가 밀착하는 움직임으로, 미국 주도 질서에 대한 견제로 풀이된다.
종료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한국 원자력 잠수함 도입 시동…IAEA에 협의 의향 공식 통보
정부가 원자력추진잠수함 도입을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포괄적안전조치협정(CSA) 제14조에 따른 협의 개시 의향을 공식 통보하고 관련 신고 자료를 제출했다. 2030년대 확보가 목표지만 핵연료용 저농축우라늄을 미국에서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합의 속도와 동맹 기여 방식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종료
외교·안보 · 축구 · 기타종목
북한 선수단 180명 역대 최대 규모 방일…아시안게임 21일 여자축구 남북전
북한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위해 축구·역도·탁구 등 14개 종목 180명의 역대 최대 선수단을 일본에 보냈다. 100명 넘는 대규모 방일은 1985년 고베 유니버시아드 이후 41년 만으로,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은 조별리그를 거쳐 21일 한국과 맞붙는다.
종료
외교·안보 · 국제경제 · 중동
브릭스 정상들, 중동 확전 자제·일방 제재 반대 한목소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브릭스(BRICS) 정상들이 화상 회의에서 '국제법을 위반한 일방적 제재에 반대한다'며 중동 지역의 확전 자제를 촉구했다. 이란을 회원으로 품은 브릭스가 미국을 겨냥해 안보리 개혁도 함께 거론했다.
종료
외교·안보 · 대통령실
'호르무즈 파병' 논란 지속…시민단체 파병 반대 대행진
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인근 파병 검토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국익이라지만 피해는 국민에게'라며 파병 반대 대행진을 벌였다. 조현 외교장관은 이란과의 통화에서 '파병은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종료
외교·안보
북한, 한미일 '프리덤 에지' 훈련 직후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 발을 쏘아 올렸다. 한미일 연합훈련 '프리덤 에지' 직후 이뤄진 무력시위로, 군 당국은 미사일 정보를 3국이 공유했다고 밝혔다.
종료
법원·수사 · 외교·안보 · 행정·지자체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군사기밀 누설' 1심 무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는 11일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12·3 비상계엄 전날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지시를 노상원 전 사령관에게 전달해 군사기밀을 누설한 혐의였으나, 재판부는 통화 내용에 구체적 기밀이 없어 누설 고의가 없다고 봤다. 검찰은 징역 5년을 구형했었다.
종료
중동 · 국제경제 · 외교·안보
후티, 홍해 전략항 모카 장악…바브엘만데브 해협으로 진격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 도시 모카를 점령하고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향해 남진 중이라고 로이터가 예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모카는 해협에서 북쪽으로 70~80km 떨어진 요충지로, 지대함 미사일·자폭드론으로 통항 선박을 직접 위협할 수 있다. 호르무즈에 이어 또 다른 원유 수송로가 흔들리며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종료
외교·안보 · 산업·기업 · 미국
WSJ "한국, 대미투자 첫발…원전·가스 1000억달러 합의 임박"
한국과 미국이 원전·천연가스 분야에 1000억달러 이상을 투입하는 첫 대미 투자 사업 합의를 앞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미국 내 원전 최대 8기 건설과 텍사스 천연가스 발전소(약 200억달러)가 포함됐으며, 이르면 다음 주 합의 내용이 발표될 전망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협상 마무리를 위해 방미 중이다.
종료
유럽 · 외교·안보
우크라 드론, 3200㎞ 날아가 러 '가스 수도' 타격
우크라이나가 9일(현지시간) 드론으로 국경에서 3000㎞ 이상 떨어진 러시아 북극권 야말로네네츠의 노비우렌고이 일대 가스 처리시설을 타격했다. 노비우렌고이는 러시아의 비공식 '가스 수도'로 불리며, 공격받은 산업시설에서 화재가 났으나 인명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 경제가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종료
중동 · 외교·안보 · 국제경제
IAEA, 20년 만에 이란 핵문제 유엔 안보리 회부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가 이란의 핵 문제를 20년 만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는 결의를 채택했다. 중동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조치로, 이란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국제 유가와 원유시장도 출렁였다.
종료
대통령실 · 국제경제 · 외교·안보
이재명 대통령, OECD 사무총장 접견…'포용적 성장 강조를'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 파리에서 마티아스 코먼 OECD 사무총장을 만나, 국제사회 갈등의 배경으로 경제적 양극화를 꼽으며 OECD가 '포용적 성장'을 더 강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코먼 총장은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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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대통령실 · 중동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마무리…'파병 결정 없다'
프랑스를 국빈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9~10일 귀국했다. 대통령실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력을 논의했을 뿐 파병은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임기가 헌법상 명확히 제한돼 있다며 연임 개헌설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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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산업·기업
KAI, 이집트 에어쇼서 FA-50 수주전…중동·아프리카 공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8~10일 이집트 국제에어쇼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가해 이집트 공군의 전투기 36대 도입 사업을 겨냥한 FA-50 수주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 비행 시뮬레이터를 설치했으며, 국산 KF-21과 FA-50을 잇는 '하이-로우 믹스' 개념도 함께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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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 대통령실 · 산업·기업
이재명·마크롱 파리 정상회담…호르무즈 공조·원전·AI 동맹
이재명 대통령이 파리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호르무즈 항행 자유 공조와 원전·AI 등 6개 분야 협력을 확인했다. 삼성전자 등은 프랑스 미스트랄 AI 투자에 참여했고, 김혜경 여사는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와 한지 공예 행사에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