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베네수엘라와 0-0…김민재 축구화 던지며 작심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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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의 축구 대표팀이 2일 울산에서 FIFA 48위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는 교체 후 축구화를 집어던지고 '수비수들이 불쌍할 지경, 많은 부분을 고쳐야 한다'고 작심 발언했다. 다음 평가전은 6일 우즈베키스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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