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17세 김다현 무대 공개 저격 하루 만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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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수봉이 20일 한 지역 트로트 축제 무대에서 앞 순서로 공연한 17세 트로트 가수 김다현을 겨냥해 '노래가 뭔지 모르는 것 같다'는 취지로 말해 논란이 일자, 21일 소속사를 통해 '상식을 벗어난 실언'이라며 공식 사과했다. 김다현은 아버지 인터뷰에서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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