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이어 사료 원료도 담합…제분업체 6곳 공정위 제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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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 담합에 이어 제분 과정에서 나오는 사료용 부산물(원료)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제분업체 6곳에 대한 제재 절차에 들어갔다. 앞서 5월 공정위는 7개 제분사의 B2B 밀가루 담합에 역대 담합 최대 규모인 6710억 원의 과징금을 매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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