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박진영 주연 tvN '100일의 거짓말' 제작발표회…10월 1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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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개국 20주년 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이 29일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배우 김유정이 총독부에 통역생으로 잠입한 소매치기를, 박진영이 이중 신분의 엘리트 통역을 맡은 경성 배경 스파이 로맨스로, 유인식 감독이 연출하며 10월 10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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