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본명 김태형)가 12일 위버스에서 멤버 정국과 함께한 라이브 방송 중 청력 저하를 털어놨다. 왼쪽 귀가 100%라면 오른쪽은 30% 정도밖에 안 들린다며 약 2년 반 전부터 증상이 시작돼 군 복무 중 악화했고, 현재 약물 복용과 병원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쪽 귀 청력 저하로 이비인후과를 찾으면 이경으로 고막을 본 뒤 순음·어음청력검사와 고막운동성검사를 차례로 받게 된다. 고막이 정상인데도 한쪽 감각신경성 난청이 이어지면 청신경종양 등을 감별하려고 MRI로 넘어간다. 갑자기 안 들리기 시작했다면 돌발성 난청일 수 있어, 늦어도 2주 안에 치료를 시작하도록 서둘러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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