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10년 만의 전면파업…울산공장 최대 16시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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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가 임단협 결렬을 이유로 8월 21일 8시간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전면파업으로 약 3만9000명이 참여해 울산공장 라인이 최대 16시간가량 멈췄고, 노조는 서울 강남 본사 앞 상경 집회도 열었다. 노조는 기본급 월 14만9600원 인상 등을 요구하며 24·25일 추가 파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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