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 별세…자폐 아들 27년 홀로 돌봐
AI가 정리한 핵심
tvN '유 퀴즈'에 출연해 27년간 중증 자폐 아들을 홀로 키운 사연을 전한 '피터팬 아빠' 전경철 작가가 5일 밤 별세했다. 향년 63세. 간암 말기 시한부 판정을 받은 뒤 아들이 지낼 시설 1000여 곳을 찾아다녔고,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피터팬 재단' 설립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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