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12월 완전 통합…"노선 다양·요금 유지"
✦AI가 정리한 핵심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하나의 항공사로 완전 통합된다. 대한항공은 통합 이후 노선이 다양해지고 운임도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자회사 형태로 운영돼 온 두 회사가 합쳐지며 국내 최대 초대형 항공사가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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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체크운임은 못 올려도, 싼 좌석은 줄 수 있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공식 출범하며, 공정거래위원회 조건에 따라 앞으로 10년간 명목 운임을 2019년 평균 대비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올릴 수 없다. 다만 요금은 좌석 공급과 수요로 정해지는 만큼, 중복 노선 정리로 저가 좌석이나 편수가 줄면 실제로 내는 값은 달라질 수 있다. 예약 전에는 같은 노선의 시간대별 요금과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 조건을 함께 비교해 두는 편이 낫다.떠나기 좋은 날항공사 통합 전후, 항공권 언제 예약할까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2월 16일 합병해 이튿날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하며, 겹치던 시간대는 분산되고 노선과 운항 횟수는 늘어난다. 운임은 공정위 조건에 따라 향후 10년간 크게 오르기 어렵지만, 아시아나 예약과 스타얼라이언스 연계 혜택은 통합 전에 정리해둘 것이 있다. 출발일이 12월 17일 전후인지에 따라 지금 예약과 통합 후 예약의 유불리가 갈린다.물가 체크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 지금 전환은 손해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2월 16일 합병해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하지만,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이후 10년간 그대로 유지된다. 자발적 전환 시 탑승 적립분은 1:1, 카드·호텔 등 제휴 적립분은 1:0.82가 적용돼 제휴 마일리지는 옮기는 순간 약 18%가 줄어든다. 통합 방안이 아직 공정위 승인 대기 상태인 만큼, 제휴 적립분은 서둘러 전환하기보다 아시아나 계정에서 소진하는 편이 유리한지 따져봐야 한다. 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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